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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	전국구 빵집 지도.jpg [새창]	2014-08-13 23:23:56	2	삭제
		오미사꿀빵... 전 별로였어요 ㅠㅠ 너무 달기만 하던 ㅠㅠ
	1023	힐링캠프 이지아편에 대한 서태지컴퍼니의 대답 [새창]	2014-08-13 22:55:54	7	삭제
		당시 이지아측 변호팀이 올린 글 발췌요 ---------------------------------------------------------------------------------------------------------------------------------- 서태지 씨 측은 소송취하 부동의를 하면서 몇 천만 원의 소송비용을 원고가 부담해야만 취하동의를 하겠다고 했을 정도로 소를 계속 끌고 갈 의지가 강경했습니다. 하지만 원고 측이 청구취지 변경신청서 제출에 앞서 "법원의 권유에 따라 서태지 씨 측에 내용을 먼저 공유"했으며, 이후 "서태지 씨 측이 심경변화를 일으켜 합의를 적극 요구"해와 조정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조정 과정에서의 약속 때문에 이지아 씨 측 서면에 어떠한 구체적 증거자료가 들어있는지 정확히 밝힐 수 없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
	1022	힐링캠프 이지아편에 대한 서태지컴퍼니의 대답 [새창]	2014-08-13 22:53:41	33	삭제
		음? 이지아측에서 소송 합의 하기로 하고 나서 (서류상 오류가 있었다는거 인정하고) 서태지가 끝까지 가자고 해서 법원측에 이지아가 서태지 주장 반박? 증거 제출 하니까 법원이 이거 서태지쪽에 먼저 보여주고 합의 다시 해보는게 어떻겠냐해서 이지아가 서태지한테 어떠한 서류를 보여줬고 그거 보자 서태지가 바로 소 합의하자고 했는데요. 그 이후에도 계속 서태지측에서 이지아가 소 취하한다고 합의 원한다는 식으로 언플해서 이지아쪽 변호팀이 계속 서태지 언플하지 말라고 까지 했어요. 소송에 대해서 끝까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저 서류가 뭐인지는 당사자들만 알고 있는거겠지만 여튼 서태지한테 불리한 서류인건 확실한데요...
	1021	오빠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새창]	2014-08-10 19:33:06	0	삭제
		도시 괴담이 사실인양 떠돌아다니네..
	1020	내월급은 13만원 [새창]	2014-08-10 19:25:29	4	삭제
		헐 목소리 완전 내 취향................ 취향저격..
	1019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 논란 확산 [새창]	2014-08-10 13:25:47	13	삭제
		전 노키즈존 정말 찬성입니다. 얼마전에 소개남이랑 애프터로 애슐리를 갔어요. 꼴에 애프터라고 저도 구두 신고 원피스 입고 이쁘게 차려입고 나갔는데, 토요일 점심이라 그랬는지 정말이지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그 와중에 유독 눈에 뛰는 남자애가 하나 있었거든요? 한 여섯살? 정도 되보이는 꽤 큰 애였는데, 얘가 샐바 사이, 사람들 사이를 막 비행기 놀이 하듯 팔 벌리고 뛰어 다니더라구요. 사람들이 다 불편해하는데도 애 엄마는 보이질 않고... 제가 국수 퍼서 오는데 얘가 결국 저랑 부딪혔어요. 제가 키가 좀 큰편이라 (약 170...) 거기에 힐까지 신고 있으니 애가 제대로 안 보였던거에요. 게다가 얘가 막무가내로 달려들어서=_=... 바닥에 제 힐이 부딪히면서 제가 제대로 엉덩방아를 찧었거든요? 그러면서 국수를 제 무릎에 엎었어요. 빨갛게 부어올라서 아파죽겠고, 소개남은 놀래서 제쪽으로 오고, 치마는 뒤집히고-_-. 근데 꼬마애가 미안하다 이런 말 하나 없이 갑자기 얼레리꼴레리~ 하면서 '저 누나 치마 뒤집어졌다~ 얼레리꼴레리~'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 순간 저 완전 열받아서 옆에 소개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서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습니다;; 니네 엄마 어딨냐고 엄마 데려오라고. 알바가 와서 나보고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전 애 엄마한테 사과를 받아야지 당신한테 사과 받을 일 없다고 사과하지 마시라고 하고는 애 엄마 계속 찾았거든요. 그제야 저 멀리 구석탱이에서 아줌마 한명이 나오더라구요. 그러고는 좀 부딪힐 수도 있지 왜 화를 내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그 말에 주변에서 상황 본 왠 남자분이 저 아가씨가 잘못 한 거 없다고 애 교육 어떻게 시킨거냐고 그러고, 저도 "지금 저 국수 뜨거운 국물 무릎에 엎었는데, 이거 만약 당신 애한테 엎어졌음 당신은 이런 말 나오겠냐, 애 어쩔거냐고 지랄 했을거 아니냐' 이러니까 그 아줌마는 얼굴 벌개져서 애 데리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지금도 알바한테 미안하고 주변에서 식사하시던 분들께 죄송하긴 한데 결국 저 그날 사과 한마디도 못 듣고, 소개남이랑은 깨지고, 무릎 따가워서 한동안 긴바지 입지도 못했어요-_- 더 웃긴건 그날 애슐리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왠 남자아이가 화장실 밑 틈으로 손을 집어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화장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놀래서 소리지르니까 애 엄마로 추정되는 여자가 정말 나긋하게 '왜 밑을 보고 그래 그러는거 아니야~' 이러고 애는 해맑은 목소리로 '누나 놀랬지!!!놀랬다!!!' 이러더라고요.................. 그 이후로 저 그 애슐리 안 갑니다. 이런 식으로 안가게 된 음식점.. 우리 동네에 정말 많아요. 내가 나 즐겁자고 밥 먹으러 가는데 왜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를...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1:15:38	0	삭제
		사귄지 얼마 안 됐으면... 무난하게 향수 정도 해주세요 ㅎㅎ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2:29:19	0	삭제
		저기요 거기 장례식장이요 지금 제가 곧 씹덕사를 할거 같아서요...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2:28:33	0	삭제
		잘하셨어요. 저번 글에도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진짜로 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너무 많이 슬퍼마시고, 곧 더 좋은 여자분 나타날거에요.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0:28:17	0	삭제
		저보다 한살 많으시니 친오빠라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헤어지세요. 왜 귀한 인생 말아먹으려 드세요? 여자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동거하면서 그 동안의 모습에 '절대 이 여자와 결혼은 안된다' 라는 생각 안 하셨어요? 오히려 별다른 이유 없이 헤어지자 말 못할 때 그 이유를 직접 만들어줬다고 생각하네요. 쓰레기를 받아주면 님이 쓰레기통이 되는 거에요. 똥차 옆에 있으면 님이 파리밖에 안 되는 거구요. 이래서 쟤랑 헤어질 수 없어 쟤랑 헤어지면 내가 이렇게 될거야 다시 연애 못할지도 몰라 등등의 생각은 집어 던지시구요. 글쓴님 정도의 인내력과 배려심과 호구력이 있다면 더 좋은 여자, 훨씬 나은 여자 만날 수 있습니다. 글쓴님만 생각하는 착한 여자친구가 저기 어디선가 글쓴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쓰레기 분리수거 하느라 그거 놓치실 건가요? 뭐 굳이 그러신다면 세상 많은 남자들은 글쓴님을 좋아할거에요. 스스로 쓰레기통을 자처하시니까. 정신 단디 똑디 차리세요.
	1014	현재 기초단체장 상황.jpg [새창]	2014-06-05 19:41:12	1	삭제
		김해 거주민인데 장유나 진영 봉하쪽만 그런거 아니에요 내외동 신시가지쪽이랑 구산동 아파트 단지 많은 곳 쪽도 새누리에 질린 사람들 많습니다. 2,30대들 신혼 부부 등등이 부산->김해 혹은 타지역->김해로 이사오면서 신시가지 중심으로 (내외동/장유) 그리고 대학생들 많은 어방/삼방은 투표 할 때 많이 고민하고 뽑아요. 저번 총선 민홍철이 유일하게 경남권 야당후보에서 당선됐는데 김해 갑 지역이 구산/삼계 이쪽이었어요.
	1013	박원순, 재선되자 직원들에 “그동안 쉬지 않았느냐”며… [새창]	2014-06-05 13:53:47	0	삭제
		서울 시민들... 부럽다...... 제 남자친구가 왜 부산에서 이번 지방 선거에 적응 못 했는지 알았어요.....
	1012	노무현의 고향은 다르네요. [새창]	2014-06-05 13:48:06	2	삭제
		김해 내외동 거주민입니다. 김해 와서 처음 맞이한 투표가 총선이었는데 이사오기전 거주지가 부산 학장이라 달님한테 한표 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믿을거라고 민홍철씨 뽑았는데 당선 됐죠 ㅋㅋ 새벽의 대 접전 끝에 ㅜㅡㅋㅋㅋ 그리고 이번 제 선택도 나름 괜찮았어요 아 교육감이 그나마 제일 뿌듯하구요ㅎㅎ
	1011	보는훈간 ))))))))심장마비((((((((!!!! [새창]	2014-05-21 18:21:08	0	삭제
		으앙 이뻐 ㅠㅠㅠ 어뜩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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