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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락치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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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성균관대 대자보 수준 [새창]	2017-12-10 22:50:08	1	삭제
		아니 무슨 남자들이 만든 사회 구조네 부조리네 모든 남자가 잠죄적 범죄자고 성폭행범들이면 아예 국가하나 새로파고 기업몇개 본인들이 차려서 근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숨쉬는것도 불안하신분들이 숨은 어떻게 쉬고 본인 아버지가 벌어다준 돈으로 밥먹고 공부하고 놀거 다놀고 학교다니는지 의문이네요. 설날에 본인들이 혐오하는 잠재적 범죄자들이 주는 용돈에는 아버지 최고 삼촌최고 했을거면서. 여자로 사는게 그렇게 힘들면 이민가세요. 아니면 성전환하시던가요. 왜 여성의 최대무기가 성이라는지 알겠네요. 여성이라는 성하나로 이렇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유리한것들만 요구해대고 피해자인척하고 젠더감성 나불대는걸 보면요.
	394	SJ레스토랑 사장님 트페미들 극딜에 자살시도 [새창]	2017-12-10 04:27:06	25	삭제
		본인들이 쓴 글들이 본인 부모님들, 본인 지인들, 직장에 그대로 배송해주는 익명의 정의의 사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피해자가 어떤 자해나 금전적피해나, 법적 시도를 했었고, 현재 어떤 상태인지까지 곁들여서..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3:41:54	1	삭제
		경양식 돈까스 너무좋아요 ㅠㅠ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3:40:43	9	삭제
		엄마가 아파서 회사에 휴재를 하기로 알렸다 ☞회사에서 증빙서류를 요구했다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돌아가셨다. ☞증빙서류를 요구해야했는가?! 회사가 엄마를 죽게했다!!!! 이 패턴인가요?
	391	돈까스 가격 정하는 강호동과 이수근.jpg [새창]	2017-12-08 03:47:09	5	삭제
		사람 사는곳 다 똑같지 뭐..시골은 현대 아니고 아직도 100년전 과거사람들만 산답니까..함께 자라고 오래 알아온 사람이니까 나눠주고 얹어주는거지. 그러는 본인들은 옆집 사람 이름이라도 아는지..남의 집 마당 불쑥불쑥 들어오고 벨 누르고 .. 작물훔쳐가고.. 시골도 경찰부를 줄 알아요. 참아주는거지.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4:50:18	1	삭제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이라면, 나의 짐은 내가 듭니다. 나의 짐을 누군가 들어준다면 감사해합니다. 나의 짐을 누군가 들어주지 않는다 한들 욕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의 짐이지, 그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아 나 힘든데 왜 지나쳐 빼에에엑은 지나치네? 어 화나네? 이런 마인드가 아닌가요? 여자가 짐을 들고 가는데 남자가 안들어줘? 님 여혐!!!!
	389	그깟 휘핑크림이 뭐라고..질질 짯어요 [새창]	2017-12-07 04:46:05	0	삭제
		힘을 내요! 야 난 휘핑터트렸었어!!꺄르륵 하면서 무용담 이야기하며 웃는 날이 올거에요!
	388	'배성재의 텐' 작가 여시의혹 관련 라디오 덕후의 하소연 [새창]	2017-12-07 04:43:09	2	삭제
		그렇게 여자들의 심리 어쩌고 숨겨진 속뜻 하면서 공감하는 것도 이상해요. 싫어요는 싫어요지 뭐 지금 내가 이걸 싫다고 했지만 니가 몇번 더 권하면 내가 해줄 의향도 있어라던가, 여자는 그래! 라던가 섬세하게 대해야해라던가, 어휴. 그러겠죠 또 그 분들은.. 그것이 사회가 우리에게 길들인 코르셋이다!!!
	387	'배성재의 텐' 작가 여시의혹 관련 라디오 덕후의 하소연 [새창]	2017-12-06 21:11:17	117	삭제
		일베 하다가 걸리면 직장이고 인간관계고 뭐고 처단당하듯, 메갈 워마드도 처단당해야 남들도 해로운줄 알텐데.
	386	[재탕주의]소름끼치는 룸메 실화(안 무서운 사진있음) [새창]	2017-11-29 05:34:57	0	삭제
		전에도 보고 소름돋았었는데 다시 읽으니 저정도의 정신상태면 출소 후에 또 무슨 가면을 뒤집어쓰고 해꼬지할지 겁나네요..
	385	길가서 아내 살해 남편…오토바이 세우고 구경만 한 시민 [새창]	2017-11-29 03:25:58	5	삭제
		어디서 봤더라.. 길가에서 아내 패는 남편에게서 구해줬더니 아내가 남편 편들어서 가해자로 몰려서 기사도 났었죠... 남여싸움은 도와주다가도 인생 꼬이는 일이 허다한데 누군들 남여싸움에 관여하려 하겠어요..
	384	(빡침주의)사기결혼 당한 베트남 신부.jpg [새창]	2017-11-20 00:07:14	11/64	삭제
		전 여자도 피해자라고 생각 안드는데요. 매매혼한게 불쌍한가요? 자기 결정으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택해서 돈걸고 온건데 베트남에 돈 안보내 주니까 불쌍한가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4:14:32	4	삭제
		외국처럼 아동복지국에서 애를 뺏어가야됨..
	382	개인적으로 ... 빼빼로데이를 싫어하게 된건 [새창]	2017-11-12 22:12:56	0	삭제
		토닥. . 살다가 그날의 다른 좋은 기억들로 덮여나가질 수 있을거에요. 날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381	거울을 이용해 냥이입을 찍어봤어요 [새창]	2017-11-04 11:17:2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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