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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락치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방문 : 2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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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락치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신과 함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30 11:55:15 2 삭제
    웹툰을 잊고 보시면 재밌어요. 개인적으론 1987이 더 좋았어요. 신과 함께는 웹툰 기대하시는 거면 별로구요.
    454 나혼자산다 이시언 부산친구들 나온 화좀알려주세용 [새창] 2017-12-29 00:16:09 4 삭제
    210(푸드트럭),220,221(서울투어)이정도인것같아요.
    453 키워드를 주시면 조악리의 주민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새창] 2017-12-28 23:52:16 0 삭제
    반짝이는 구두코
    //아직 계신가요오용?
    452 저 어쪄죠? 아무래도... [새창] 2017-12-28 23:49:57 0 삭제
    예전에 대학가 외각 굴다리 한적한 곳에 있는 cgv에서 심야로 싸이렌 혼자 본 기억이...그땐 cgv가 아니고 하미스포렉스라고 망해가는 동네 영화관이어서 평일에도 주말에도 손님이 없는 곳이어서 공포영화 볼때 좋았어요ㅎ 전세낸 느낌!
    451 1987보며 순간적으로 풉 했던 장면 [새창] 2017-12-28 23:46:32 5 삭제
    와 그 복면 내리는데 거짓말 안하고 영화관 여기저기서 한 목소리로 하아아아..!! 그중에 저도 포함이었어욕ㅋㅋㅋ 저도모르게 하악하고왔네요. 근데 다들 그러고나서 무안한 사람들끼리 한바탕 웃느라 웃겼어요.
    450 [강력스포] 1987 그 분 포함 조연들!! [새창] 2017-12-28 20:00:58 2 삭제
    제가 바로 모르고 본 관객입니다. 제 감동 팜요ㅋㅋ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4:24:54 2 삭제
    1987이라는 제목에 있다고 생각해요. 박종철의 죽음이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1987년에 있었던 사건의 발단으로 표현했다고 느꼈어요. 시대를 풀어나가기 위한 시작이었지 개인사나 그런게 깔렸다면 오히려 그건 신파영화 같았을 것 같아요. 그 시대를 말하고 싶은 영화가 개인사에 집중되면 오히려 그게 더 과했을 것 같기도하고요. 아들이 의문사했는데 아버지의 오열이 확 와닿기 위해서 아들의 성장기가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448 여성혐오의 시대는 있었어요. [새창] 2017-12-28 03:15:20 0 삭제
    예전엔 대서특필되는 큰 사건 아니고서야 세세한 사건사고까지는 알기 힘들었지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가 빠르게 제공되면서 생긴 거라고 생각해요. 하나의 논란거리가 올라오면 그 시초의 것을 따 별명을 만들죠 보통. 원래 존재했고 sns의 발달로 인해 그게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어 크게 확산되어 터진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명품백에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 된장녀였던 이미지는 그 일부 여성들이 명품백과 밥은 남친이 사고 내 돈주고 먹는것은 비싼 스타벅스를 이용한다의 이미지 쇄신에 큰 역활을 하셨기 때문이겠죠? 또한 큰 데이트 비용과 지나친 선물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았기때문에 비난의 목소리도 컸던거라고 생각해요. 전여친 사준 명품백 할부가 아직도 나가고있다. 이 말이 큰 농담이었을 정도니까요. 뒤틀린 어미나 자격없는 견주도 여성혐오와 동등선상의 혐오의 범주인가요? 무작정 특이행동이 아니라 본인 자식 케어를 못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니까 나온 말들이었지 특이행동이 아니라 몰지각한 행위였죠. 그래서 생긴것이 노키즈존이죠. 아이는 그럴 수 있지만 교육하는 보호자인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거니까요. 뭐.. 그 시대의 일부 여성들의 데이트관이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반향을 이뤄냈다면 그 또한 비슷한 범주겠죠. 그 시대의 실생활에는 고가 화장품이든 커피든 다들 잘 사다쓰고 주변이 신경도 안쓰셨다는데 그게 사회 만연한 여성혐오의 시대가 되나요? Sns도 입소문이죠. 말은 돌고 돌이 커지기 마련이고 체감하는 누군가에겐 커다란 말이고 누군가에겐 흘리고 지나는 말일 수도 있죠. 그 일부 여성들의 데이트 행태에 대해 비난한 것이 여성혐오의 시대인가요? 아니면 백사주기 싫고 데이트 비용 부담이 싫은 남자들의 찌질함이었나요?
    447 내로남불 레전드 [새창] 2017-12-26 15:00:16 8 삭제
    ㅋㅋㅋㅋㅋ
    446 여성혐오의 시대는 있었어요. [새창] 2017-12-26 10:05:26 5 삭제
    예전엔 김치녀라는 말은 없었지만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있었죠. 사람들이 분노했던건 누가 더 비싼 선물을 받아내느냐가 여자들끼리의 능력의 척도처럼 비추어졌고 데이트 비용에는 남자가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니 본인은 지갑놓고 나간다는 말도 공공연하게 했었었죠. 그리고 커피는 프랜차이즈가 그렇게 대중화 되지않아 상대적으로 비쌌던 별다방카페가 입에 맞다며 글을 쓰고 그것이 본인의 품위라 여겼죠. 또한 데이트는 남자가 리드해야하는 것이 당연해서 데이트 코스는 남자가 당연히 짜오는 것을 당연하다 했고 연애하다 끝나면 남친이 준 물건 다 돌려달래요. 라고 하면 추억어린 편지나 물건들이 오가는게 아니라 남자들은 십자수와 편지만 수두룩한데 여자는 명품들이 되돌아가야하는 상황들도 많았죠. 그러니까 그런 광고들도 많았고요. 날이 더운데 남친은 차가 없다던가, 명품백이 갖고싶을때 솔루션이 남친을 바꾼다던가. 욕 주구장창 먹었지만요. 좋은거, 명품백 사주는 남자를 능력남으로 추켜세운건 오히려 여자들 쪽이었죠. 누구 남친은 이런 것도 해준다더라. 누구 남친은 어디를 데려갔다더라. 누구남친은 차가 뭐더라. 오빠는 이것도 못해줘?!!! 나를 안 사랑하는구나!!
    445 여성혐오의 시대는 있었어요. [새창] 2017-12-24 11:21:57 11/8 삭제
    여성 혐오의 시대였다기보다는 제 생각엔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돈버는데 왜 여자들은 비싼것을 선물 받아내는 것으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가. 남여가 동등하게 틀린것 없이 사는 것 같은데 왜 남자에게 대접받고 싶어하고 데이트할 때는 좋고 비싼 곳에서 매번 하고 싶어하면서 차없고 집없는남자를 무능력자라고 말하고 데이트에 돈한푼 안내면서 바라는게 많아지니 그랬던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처럼 매번 선물은 비싼 것만. 매일하는 데이트도 좋은 곳만. 바라고 사는 여자들에 대한 절규의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키에 대한 루저드립이 한 수였죠. 솔직히 옛날이야 남여 만나서 제대로 갈 곳이나 있었나요? 경복궁이나 걷고 다방에서나 만나고 책방같은곳 다니고 계곡이나 롤라장이나 가고 유람선도 탔겠죠. 주로 걷거나 잠깐 만나 편지나 주고 받고 전화를 기다리면서 감성적인 데이트나 했죠. 지금은 갈 곳도 많고 할 것도 많아요. 예전처럼 저의 부모님 세대처럼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데이트는 없어요. 숨만 쉬어도 돈이에요. 그런 시대가 왔는데 구시대 프레임에 맞춰 모든 데이트 코스를 남자가 부담이 맞느냐가 터진 거라고 봅니다. 뭐 어쨌거나 덕분에 지금은 여성공포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444 6개의 단어로 기이한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7-12-23 16:40:36 0 삭제
    그거 나한테 팔래요?
    당신이 신던 스타킹.
    443 6개의 단어로 기이한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7-12-23 16:28:56 2 삭제
    돌을 던졌다.
    사람이 죽었다.
    다행이다. 여덟살이라.
    442 6개의 단어로 기이한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7-12-23 16:27:45 0 삭제
    혹시 학생이세요?
    조상님이 등 뒤에 계세요.
    441 6개의 단어로 기이한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7-12-23 16:25:23 0 삭제
    문좀 열어 주세요.
    좋은말씀 전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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