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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락치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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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락치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남편과 친구가 나눈 수상한 대화 (feat.가정수호자) [새창] 2018-03-28 20:51:01 7/10 삭제
    서로 프라이버시 잘 지켜주며 산다고 해놓고 아내는 남편의 핸드폰 비밀패턴을 알고 허락없이 몰래 풀어보며 산다는게 나만 찜찜한가.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04:29:32 2 삭제
    평소에도 집안일을 자주 하시나요? 청소를 청소하자. 라고 합의가 된 상황에서 시작하시나요? 아니면
    본인이 한가한 시간에 동생의 의사와 상관없이 지금부터 설거지할거다. 넌 세탁기돌려. 라고 시작하시나요? 저는 전자일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저의 언니가 공부를 잘하고 평생을 집안일에 잼병타입이었어요. 그래서 집안일은 같이 시작했다고 했을때 언니가1가지 끝내고 있을때 3-4가지가 제 몫이었고요. 본인은 1가지 끝내는데 정신팔려서 모르겠지만요. 불합리하다고 느끼지만 뭐 어쩔 수 없죠. 잼병이라는데. 본인이 생각했을때 합리적인 방식의 청소가 있고 남이 봤을때 이걸 지금 왜?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청소방식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 두분이 자주 싸우고 안맞는 성격이면 말을 전할때 명확하게 전달해야지 상대가 지례짐작하게 말해놓고 못알아들어서 화가 난다니. 한번 말했는데 그렇게 안하면 열받나요? 몇 살 차이가 나더라도 언니에게 동생이 부하도 아랫사람도 아니에요. 잘 못하는 편이라면서 진두지휘하려는 모습도 아마 기분나쁠꺼에요. 우리언니
    본인이 먹은 설거지 1번 꼴랑하면서 겁나 억울하다는 듯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었죠. 본인은 돈많이 벌어서 집안일 해주시는 분 고용하며 살거라고. 이 글을 읽고 본인은 세상 가장 바지런하고 똑똑한데 동생은 무시하고 경멸하는 것 같아서 동생 입장이 왠지 이해가 되서 진짜 화가 나네요.
    468 톰 크루즈 이 냥반은 자리 없으면 다음거 타라닌까... [새창] 2018-01-28 23:30:16 0 삭제
    자리있는데 안태워줘서 진상부리시는 것같아여.
    467 메이즈러너 봤어요 [새창] 2018-01-28 23:28:46 0 삭제
    ㅠㅠ민호를 찾아서. . ㅠㅠ 하지만 다른걸 잃어서 큰상실감ㅠㅠ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06:49:15 7 삭제
    답이 없는건 그 여학생들도 마찬가지네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22:20:01 5 삭제
    민호를 찾아서 아니었나요? ㅋㅋㅋ그치만 재밌게 보았습니다ㅋㅋ
    464 하정우 출연 역대 흥행작들 [새창] 2018-01-11 01:22:22 0 삭제
    와. . 더테러라이브랑 터널은 진짜 한정된 장소만 나와서 질릴 줄 알았는데 진짜 재밌게 봤어요.
    463 스포꽤있음.) 쥬만지새로운세계 [새창] 2018-01-11 01:20:34 0 삭제
    현실 찐따였다가 거기선 뭐든지 할 수있고 또 쥬만지를 구해냈으니 영웅인채로 평화뿐인 세상이니 그렇지 않았을까요?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 다시 그 외형에 그 성격일텐데. . 왠지 초라해질 것 같아서. 이상 키우던 마비노기 게임 케릭터로 살고싶었던 꿈이 있던 히키코의 변론을 마칩니다!ㅋㅋ
    462 으아니 1987 박종철씨 삼촌역이??? [새창] 2018-01-03 00:56:07 2 삭제
    저는...그 검사한테 도장찍으라던 형사님이 조우진씨인줄알고 음..,하고있었는데 삼촌도 조우진씨같아서 보다가 읭?! ! 하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삼촌이시더라구요....
    461 신과함께 감상평 [새창] 2018-01-02 07:03:17 3 삭제
    개인적으로 저승열차가 빠진게 제일 아쉬워요. 지옥의 현대화를 느끼게 해줬었는데. 또 저승과 이승이 호그와트 비밀 승강장처럼 뭐랄까..저승과 이승의 공존? 상생? 같은 느낌이라 좋았는데..
    460 층간 소음등에 대한 사이다 댓글 [새창] 2018-01-02 02:20:57 1 삭제
    외국은 신발신고 또각또각 사는데도 지장없는데 우리나라는 집에서도 슬리퍼 신고 살살걸음으로 다니라고 하잖아요.
    459 김국진 형님 상탔어요. ㄷㄷㄷㄷㄷ [새창] 2017-12-31 14:06:28 0 삭제
    와 ... 진짜 앞으로 술술 풀리셨으면. 수지언니랑도 행쇼하셨으면!!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3:16:45 0 삭제
    초면이니 더 그럴 수 있는게 아닐까요? 계급시대에서 태어난 사람도 아닌데 왕이라고 넙죽 엎드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요? 현대에서 태어난 사람이 죽은 것도 억울한데 그런 신분을 생각하고 아 대왕이시다! 하면서 납짝 엎드릴 수 있을까요? 재판이라고하면 현대인들은 보통의 법정을 떠올리잖아요? 재판받다가 억울하면 판사한테도 대들고 검사 멱살도 잡고 하지않나요? 현대인의 죽음과 지옥재판 그리고 변호해주는 이까지 있으니 현세의 재판과 비슷한 맥락으로 통한것라고 봐요. 조선까지 넘어가 조선인이 죽었다면 왕의 이름 두자에도 벌벌 떨던 사람들이지만 현대인들은 시와 장소가리지 않고 대통령 욕도 하죠. 아닌가요? 그게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았나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23:28:39 2 삭제
    저기. . 원작 보신거 맞나요. . .?? 염라대왕 앞에서 폼 잡거나 개기는게 원작 강림 케릭턴데요. . 원래 강림이 이승에서부터 본대 배운데 없는데 힘이 세고 베짱이 있어서 작은 감투 하나 쓰고 빈정거리던 케릭터에요. . 저승차사 할 때도 본인 의지로 온 게 아니라 염라한테 납치당한 셈이라서요. . 원작에 이런 장면이 있죠. 강림도령이 낮잠자다가 수명적힌 종이를 까마귀가 물어가버려서 남여노소가릴 것 없이 80때 되면 가던 것이 아무때나 가게 되었다고요. 사실은 강림이 없애버린거지만 그냥 한번 혼나고 말았다고 하죠. 그리고 원작의 염라는 소탈한 농사꾼이었죠. 그렇게 차사들에게 체통이나 위엄보다는 나쁜놈들 잡아다 그 기름진 혀 두들겨 농사 짓는 것과 아름다운 풍경의 지옥도, 그리고 부처의 변호사에 대항할 검사배출을 꿈꾸는 신이라고 생각들었어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12:04:21 3 삭제
    버릴건 버리더라도 다 버리고 지옥과 케릭터 이름만 차용한건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요? 케릭터가 없어졌거나 성격도 크게 바뀌고 뜻하는 바도 크게 바뀐 것 같아요. 평범한 직장인이 지옥에 가서 재판을 받으며 평범했지만 남에게 해끼치지않고 선하게 살면 죽어서 고통받지 않고 복받는다는 이야기였지만 영화는 선한 직업군의 망자를 삼차사가 우여곡절 끝에 환생문까지 데려간다는 이야기니까요. 웹툰은 망자 김자홍이 주인공이었고 영화는 삼차사가 주인공이었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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