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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o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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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3 저는 공익이었는데요 이거 진짜 이상한 제도예요 [새창] 2017-03-18 02:54:37 10 삭제
    북한을 상대하기 위해서 어쩌고저쩌고 우리는 전쟁중이니까 어쩌고저쩌고 하는
    이런 생각을 갖고 떠들고 있는건 국민들 뿐이라는 이야기겠죠

    나라에게 있어 북한은 그냥 정치적 도구일 뿐이고, 국방, 안보에는 쥐뿔만큼도 관심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국방력에 하아아아아아아아나도 도움 안 되는 공익이라는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를 절대 설명하지 못할 겁니다.
    사명감있고 숭고한 군인이 필요한게 아니고 노동력이 필요할 뿐이겠죠
    4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1:59:05 1 삭제
    저도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이 상황에서 한발 빼고 있습니다. 분노도 덜하고요.
    다만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글쓴이분이 가진 마음가짐과 실천에 옮기는 행동은 유감스럽게도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는 다른 남성분들의 현실이 존재하고 있었을 뿐이죠.
    이건 글쓴이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제가 쓴 글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었어요.
    4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1:46:09 2 삭제
    고마움을 정말 느끼고 있다면 말해주길 바랍니다
    그저 마음만으로 느끼지 말아주세요
    남자들은 말 안해주면 모릅니다
    아뇨, 알아도 말해주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알면서도 그래도 말해주길 바랍니다
    표현해주길 바랍니다. 말 안해도 알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을 안 해왔던 거라면 그게 제일 큰 실수입니다.

    그리고 그런 신뢰도 이제는 다들 없어지신 것 같습니다.
    4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3:04:58 4 삭제
    커플 + 부먹 조합이라니
    사이트에 따라서는 이거 아주 역대급 이단인데요!
    4949 징병에 관해 걱전되는게 있어서 질문여쭙니다 [새창] 2017-03-17 20:45:36 2 삭제
    제 친척형이 희귀병으로 골반이 빠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정도로만 따지면 당연히 현역일 수가 없는데 무슨 면제사유에 적혀있는 병 리스트중에 그 병이 없다고 현역으로 끌려갔어요
    그정도로 안 알려진 병이라면 갈 수도 있지만...그래서 결국 검사해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4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2:37:19 2 삭제
    의견 하나하나가 소중하지만...
    훈련소 이후 10년뒤에 군 입대는 방법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거는 반대할게요.
    그거야말로 법이 강제하는 진짜 경력단절입니다.
    4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2:52:06 0 삭제
    글쓴이분은 여성차별이 없다는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것 같아 그건 아니다. 분명히 존재한다
    이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거겠죠
    근데 사실 저희도 다 압니다. 그걸 모르겠어요?
    그런거는 얘기하셔봤자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어차피 차차 인식개선해나가면서 좋아질 일이니까요

    근데 병역의무가 인식개선으로 해결되는 차별이 아니죠.
    4946 저기 군대게시판에 계시는 남오유유저님들.. [새창] 2017-03-16 23:54:30 19 삭제
    이건 굉장히 감정적인 사안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여성측이 말실수해서 화난게 아니고요
    남자들의 희생과 고통과 눈물을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계속 무시해왔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그러고도 부족하다고 하는 일에
    드디어 수십년간의 울분이 폭발한 일입니다.
    이 분노가 누그러질 방법은 죄송합니다만 어떠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불가능할 것 같네요.
    4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22:47:21 0 삭제
    전 그래도 사람복은 많아서...
    그럼에도 군대에 스트레스 받는데 저런 말까지 들어가면서는 살아가기 참 힘들 것 같네요
    4944 군대 갔다와서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3-16 20:51:28 1 삭제
    얻는게 있죠
    병이라고...
    4943 남녀의 신체적 혹은 운동능력등 육체적 차이는? [새창] 2017-03-16 19:19:36 0 삭제
    남녀 같은부대일리도 없고
    같은 훈련할리도 없고
    여자는 여자에게 맞는 훈련을 할 뿐이겠죠
    아무리 여자 신체능력이 안좋아도 양산없으면 피부가 타는 제 친구랑 좀 달리면 골반이 빠지는 제 친척형보단 월등하게 뛰어날테니..
    이런 환자들도 현역으로 끌려가는 이유가 사람이 없어서라서 결국 여자가 군대가면 저런 환자들은 빠질 수 있게 됩니다.
    4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9:14:43 9 삭제
    말하는 꼬라지보니 아직 철이 안 들었는데 군대 가야겠는걸요
    4941 지금 초중등생부터 남자만 군대 4년가기 vs 여성징집하기 [새창] 2017-03-16 14:39:43 44 삭제
    지금도 노예 맞는것 같습니다
    4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10:07 9 삭제
    저는 솔직히 말하면 여성징병제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정치인이 그런거 공약으로라도 내걸면 지지율 반토막날게 뻔한데 절대 안 내걸거고요, 그냥 군 제도를 개선해서 남성들의 잃어버린 기간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그게 이루어질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저흰 그냥 그럴 뿐입니다.
    저흰 굉장히 힘들고, 청춘을 버려야 하고, 청춘을 버려야 했고, 그것때문에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평생 PTSD를 안고 살아가며, 심할 경우 신체적 장애까지 얻게 됩니다.
    그러니까 같이 슬퍼해주고 그냥 들어줬으면 할 뿐이에요.

    여자는 고민을 털어놓을때, 불평을 할때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말하는 게 아니고 그냥 상대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면서 하는 거라고 하죠.
    그거랑 같습니다. 남자도 똑같을 뿐이에요. 그냥 들어주고 이해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다만 지금은 좀 과격해졌네요 분위기가.
    4939 여자라서 못간다. 핑계대지 마세요. [새창] 2017-03-16 00:46:33 0 삭제
    좀만 달리면 골반이 옆으로 빠져버리는 제 친척형도 현역으로 끌려갔는데 신체적 문제따위는 관심도 없는 사항이죠 그냥

    솔직히 대한민국 군대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신념과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지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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