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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15:15:23	23	삭제
		문재인이 문재인 했을 뿐. 최소 기준과 원칙있는 신뢰라도 있어야죠. 양성 징병제 청원 12만 넘자 어떤 소통도 없이 20만으로 대놓고 기준 올려버렸죠. 문재인 찍은 남자들 기대하세요. 아직도 4년 남았어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9:51:28	1	삭제
		군 가산점 반대에 12만 남성 청원은 웃고 치워버리고 갑자기 20만으로 기준 올려 버리고, 여성전용 주택에 수백억 국민예산 쓰죠. 이 중에 틀린 거 있습니까? 전 종교인이 아닙니다. 비꼬는 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지지는 종교일 뿐입니다. 이럴수록 다른 사람에게 더 거부감을 줄 뿐이죠.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9:23:58	1	삭제
		정치는 비판입니다. 무조건적인 지지는 종교죠.
	371	여성이 청원한 낙태죄는 신속하게 처리되네요. [새창]	2017-11-02 17:03:32	0	삭제
		그쪽말대로 여성청원에 대해선 공식답변한다고 그랬죠. 근데 그전에 남성 청원 12만은 웃고 치워버리고 묵살해버리고 기준을 아무 근거도 없이 갑자기 20만으로 올린 건 뭔가요? 그 모든게 하필 우연일까요?
	370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6:43:58	3/32	삭제
		2년간 착취하면서 월급 40만원으로 올려줬다고 감사해야 하나요? 어이가 없네요. 저건 정말 최저시급에도 훨 미치지도 못한 금액인데요. 여성들은 단지 성별이 여자란 이유만으로 거의 공짜에 가까운 임대주택을 퍼주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2년을 착취당한 군인에게 본인 돈도 아니고 국민세금으로 당연히 줘야 할 최저시급도 훨 못 미치는 금액 그거 조금 올려줬다고 감사하라면 거부하겠습니다. 이런 걸로 감사한다면 그냥 노예마인드인 거죠. 남성들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무엇보다 화가 나는 건 병사로서의 유일한 보상이었던 군가산점을 누구보다 반대했던 정치인이었고 얼마전만 해도 남성들이 올린 12만 청원은 그냥 웃고 치워버리고 아무 소통도 없이 20만으로 기준 올려버린 거죠. 이건 대놓고 남자들은 묵살해버리겠다는 겁니다.
	369	여성안심주택정책 폐지청원 주소입니다 [새창]	2017-11-02 14:49:14	0	삭제
		이런 글 왜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견제하는 걸로 보이네요.
	368	여성안심주택정책 폐지청원 주소입니다 [새창]	2017-11-02 14:46:31	0	삭제
		언제적 대선을 말하는 겁니까? 대선 끝난지가 언젠데.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이고 여당은 민주당입니다. 정치인으로서 본인 정책에 대해선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죠. 대통령도 아닌 일개 그깟 몇 달전 후보로 물타기하는 건 책임회피하는 거일뿐이죠. 집권여당의 책임있는 모습이 필요할 때입니다.
	367	여성안심주택정책 폐지청원 주소입니다 [새창]	2017-11-02 14:41:39	0	삭제
		그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지 못하게 하니깐 그러죠.
	366	아시아 경제 '양낙규' 기자님. 어쩌실랍니까? [새창]	2017-11-01 19:20:30	1	삭제
		좋은 정보네요. 양낙규기자가 허황된 글은 아니었던 듯 싶네요.
	365	국방부 해명 보고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하네요 [새창]	2017-11-01 17:22:59	5	삭제
		오늘 여성전용 주택 확정짓는 연설 보고 상당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있습니다. 세금은 남녀 모두가 내구요. 그렇다면 국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 분명한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무분별한 페미 정책은 남녀 갈등, 사회갈등만 일으킬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주거문제는 남녀 모두의 고민아닌가요?
	364	국방부 해명 보고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하네요 [새창]	2017-11-01 17:19:22	4	삭제
		미우면 탄핵시키면 되죠. 그건 국민의 권리죠. 그리고 전 대통령이 국민보다 위라고 생각지 않고 더군다나 정치가 종교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지는 종교일 뿐입니다.
	363	여성전용 주택 확정났네요. [새창]	2017-11-01 17:12:24	23	삭제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16995.html “500억원 범위에서 여성안심 임대주택 지원사업 356억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69819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1_0000134710&cID=10301&pID=10300 가짜 뉴스라는 분들은 뉴시스 전문과 오늘 동영상을 보세요.
	362	아시아경제 편집국에 문의해봤지만 [새창]	2017-11-01 16:48:10	0	삭제
		국방부가 도망갔다는 게 맞는 표현이겠군요.
	361	타겟을 국방부로 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을 노리지는 말아주세요. [새창]	2017-11-01 16:19:25	0	삭제
		이건 뭔 종교인가요?문재인 그게 뭐라구요? 국민보다 위인가요? 그 장관을 임명하고 지휘하고 결제하는 사람이 대통령이에요. 이런 모습 좋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보다 위인 공무원은 없습니다.
	360	남군병사 내년부터 = 30~40 여군병사 = 140 ? 장난하나 [새창]	2017-11-01 15:58:14	4	삭제
		이번 정부는 왤케 남녀갈등 사회갈등 조장하는지 모르겠네요.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기본원칙아닌가요? 원칙도 근본도 없는 기준으로 간보기나 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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