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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거아니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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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95	30명 → 6명 [새창]	2023-09-26 18:08:47	10	삭제
		그 6명도 빤스런이 하고싶긴 할 텐데 못하는거..
	8994	그냥 이참에 이재명 무기징역 받고 [새창]	2023-09-26 18:07:56	1	삭제
		얘네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는거였어? ㅎㅎ
	8993	코피흘린 윤석열 [새창]	2023-09-25 23:39:45	0	삭제
		가는데마다 거니가 시키는건 다 해서 그런게 아닐까? 무리한 외교일정중에도 뭐 시킬 수 있지
	8992	"하늘 좀 한 번 보실래요? 한 번 열린 마음으로…" [새창]	2023-09-25 23:38:43	1	삭제
		인터뷰 실제로 들어보면 복장 터집니다. 그냥 밑도 끝도 없이 감정만 말하고 있어요. 사실관계는 어떻고 사건은 이렇고 이런데 없습니다
	8991	피프티 피프티 저작권료 가압류 승인.."안성일 자금 횡령 확인"[공식] [새창]	2023-09-25 23:37:22	0	삭제
		아주 재미난 오늘의 고오급 유머인데..
	8990	문화대혁명 당시의 진짜광기 [새창]	2023-09-25 17:51:32	0	삭제
		ㄴ기근에 자녀포함 인육을 먹었다는 기록은 우리나라도 많습니다. 문화혁명 만큼이나 이데올로기, 몰아가기 등으로 벌어진 4.3사건 등의 참혹함도 그에 못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기 위한 자료가 많은데, 역사적 사실을 감정에 의존해서 비난하는 용도로 사용되죠. 관점만 다르게 보면 짱깨놈들이 [미제놈들한테 속아서 마을에서 지들끼리 대학살을 저지른 미개한 한국의 제주놈들] 이라고 할 때 할 말 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시진핑 개2새끼.
	8989	총을 너무 현실적으로 구현한 게임 [새창]	2023-09-25 17:41:28	0	삭제
		언제부터 인가 게임 플레이 진입 장벽을 너무 낮춰 버린 이후 게임이 하기 싫어짐. 스타크래프트가 그렇게 인기 많았던 이유는 당시 프로게이머와 일반인의 차이가 하늘과 땅 수준이었고, 일반인의 시야에서 프로게이머의 플레이는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였는데, 각 유닛별 부대지정, 그리고 드라군이나 골리앗같이 컨트롤을 계속 해줘야 하는 난이도, 마린도 컨트롤 하지 않으면 같은 싸움에서도 전멸당할 수 있는 등의 단순한 캐릭터였음에도 그 각각의 특성에 맞게 게이머가 컨트롤 하는대로 게임이 진행되었는데 스타 2의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이 너무 뛰어나고 그외에 캐릭터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졌음. 부대지정도 간편해져서 게이머와 일반인의 차이도 적어지고 그 때문에 망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8988	문화대혁명 당시의 진짜광기 [새창]	2023-09-25 13:08:31	1	삭제
		중국 까는 자료들 계속 누군가 퍼트리는데, 저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훨신 좋지 않아요. 우리도 박정희 시대때부터 버금가는 새마을 운동을 했고 당시 문화유산에 버금가는 건축양식을 거의, 전부를 허물고 일본식, 미국식 건축을 하기 시작했죠. 중국은 넓고, 워낙 많아서 저 짓을 했어도 관광, 문화자원이 풍부합니다. 그에비해 우리나라는 아예 사라지다 시피 합니다. 옆나라 일본이나 동남아에도 문화 관광자원이 우리에 비해 어마어마하죠. 우리 한옥 어디 남아있죠? 삼청동? 전주? 안동?? 전통가옥 활용하는곳이 있긴 할 까요? 특히 전주가면 가관이죠. 한옥이 한옥이 아니라 중국, 일본식 짬뽕에 죄다 바가지. 한복은 이게 서양 드레스인지 한복인지 구별도 가지 않고...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기 창피하기만 합니다. 중국 욕할 때가 아니죠.
	8987	결혼3주만에 변태 사이코로 몰린 보배아재 [새창]	2023-09-25 08:02:51	7	삭제
		진실성의 담보가 없지만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전남친 작품이라고 봐야함
	8986	아인슈타인이 관측할 수 없을 것이라 한 천체현상 [새창]	2023-09-25 07:57:53	1	삭제
		https://v.daum.net/v/20210819030005830 입자와 파동을 측정할 수도 있는 세상이고 생각보다 양자 관련 기술발전이 빠른것 같네요. 이미 신의 영역이었던 rna를 분석하고 바꿔서 병을 치료도 허고백신도 만들고 돼지신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세상...
	8985	최근에 봤던 댓글 중 제일 웃겼던 것 [새창]	2023-09-24 16:18:32	5	삭제
		차라리 이데올로기 시절이 인류가 더 똑똑한게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지요. 정보가 많으면 뭐하나요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 자체가 없는 것을 저능아가 당당하게 사람 죽이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8984	우리도 선거시즌 준비합시다 [새창]	2023-09-23 15:35:54	1	삭제
		일년동안 한게 뭐있나 되돌이켜 보게 합니다. 내조만 하겠다던 술집년이 뭐 하는지 찾아보게 해드립니다. 양평 톨게이트에 대해 찾아보게 합니다. 이완용과 전두환을 새롭게 평가한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생각을 묻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기름값, 요소수, 물가, 지난폭염과 수해로 농작물 상태부터 난리가 났는데 조용한 세상에 대해 묻습니다. 그래서 과일값 얼마예요? 계란값 얼마예요? 어머나 코로나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대!
	8983	가격 고집이 대단한 가게 [새창]	2023-09-23 10:22:44	1	삭제
		물가 오르는건 왜 다들 용납을 하시는지.. 우리만 오르고 있는데.. 물가도 금융도 의식주도 안전도 결국 다 정치문제 ..
	8982	<정보> 알아두면 쓸모있는 10가지 꿀팁.jpg [새창]	2023-09-23 10:19:45	18	삭제
		특히 욕실 청소에 흑설탕이니 감자껍질이니 베이킹 소다니 이딴거는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그냥 다이소나 마트에서 맞는 세정제 사는게 더 빠르고 편리하고 확실해요. 수전 닦는데 왜 비싼 치약을 써요.. 소금주머니를 왜 욕실에 둬요.. 화학제품이 몸에 안좋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한 유사과학에 가깝습니다.
	8981	이재명은 어쩌다 악마가 되었나 [새창]	2023-09-23 10:07:06	6	삭제
		흔히들 정치판에서 의견 갈리는 문제에 너그럽죠. 생각의 다양성이라며. 한쪽 편만 드는건 문제라며. 오히려 옳음의 주장이 강하면 강할 수록 비난의 강도도 커지고 경계합니다. 코끼리를 비유로 많이 들어요. 머리를 만진 사람과 다리를 만진 사람이 그리는 코끼리는 다르다고. 여기서 퉁쳐지고 끝나버리는 문화가 있는데 사실, 우리는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머리를 만지고 다른부분을 만진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 코끼리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죠. 또한 사실과 거짓, 합리와 모순은 다른의견이 아님에도 우리는 다른 의견 이라는 함정에 빠져버려요 이재명이 악마라면 그 이유에 대한 사실의 종합으로 합리적으로 기술할 수 있어야 하죠. 그것이 불가능하다거나 어렵다면 악마가 아니게 됩니다. 그렇다고 '믿는것' 은 사실이 아니죠. 믿음일 뿐이고 객관적 사실로 도출된 합리적 결론이 아님에도 우리의 미성숙한 사회는 아직도 감정과 느낌을 과학과 정치의 영역에 지나치게 부여하여 굥같은 새끼를 통수권자에 올립니다. 바뀌지 않을거예요. 귀신이 있다고 믿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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