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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은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0
    방문 : 3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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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비행기 창가쪽에 앉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5-04-07 18:09:54 8 삭제

    한라산
    263 DSLR, 미러리스 구매 팁 [새창] 2015-02-24 01:20:01 2 삭제
    사진을 찍다보면 느낍니다. '이 장면을 담고 싶다' 라고 느낀 그 사진을 갖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ㅠ_ㅠ
    DSLR로 시작해서 어설프게 배운 사진이지만 찍다보니, 사진은 '어떤카메라가 찍는지' 가 아닌 '내가 찍는것' 이더라구요.
    카메라의 기능적, 기술적 부분은 전문 리뷰를 통해서 확인하시고
    자신의 느낌에 맞게 감정을 담아 아름다움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나의 사진이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

    결론은 카메라 기종 및 렌즈 선택은 맞춰가시는게 좋고
    예산안에서 갖출수 있는 장비가 가장 좋은 장비가 아닌가 합니다.
    262 나의 첫 고양이 코코 [새창] 2014-12-31 19:33:25 0 삭제
    저의 첫 고양이 이름도 코코였어요.
    동물은 진짜 가족이 될수 있단걸 알게해준
    멋진녀석이었죠.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가끔 묻어준곳에 들러
    캔 하나씩 놓아주고 옵니다 ㅎㅎ
    261 그냥 느낌인데요..허니버터칩 [새창] 2014-11-21 23:28:24 2 삭제
    현재 허니버터칩 수급이 진짜 정말 힘든 상황이에요.
    현재 온라인 유통하고 있는데
    지점별로 하루 할당량이 5박스 정도밖에 안되는 상황이라...
    일반 마켓에도 이틀에 한박스 꼴로 할당이 되고 있네요.
    이참에 물건 확 땡겨서 판매 해보고 싶지만 본사, 총판, 지점 모두 통틀어봐도
    물건이 없습니다......

    라인개설 안하냐고 물어보니 아직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259 한여름 이 나쁜년아 [새창] 2014-10-02 01:10:26 14 삭제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게
    참 나라도 저렇게 되겠구나 싶어요.

    작가님이 사랑을 제대로 찐하게 해본 분이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
    258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자세 [새창] 2014-09-03 17:54:28 10 삭제

    저는 이자세가 제일 귀어움 ㅋㅋㅋ 뛰놀다와서 푹 퍼진 모습 ㅋㅋ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36:17 7 삭제
    합의적인 의심 하지 못하는 분들께 말한마디는 할 수 있습니다.
    그와중에 이러니 나라가 어쩌고 등의 발언이나 한숨 가득한 표현은
    보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 하지 않는 일방적 발언이 아닌가 합니다.

    어떤 도움글이든 분명히 의심은 해봐야 합니다.
    오유 역사 속에 그런일 많았으니까요.

    헌데..
    금전적으론 일말의 도움관련 표현도 없는 글에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글들에
    그런식의 일침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26:08 15 삭제
    익명ZGJkZ

    주작이라도 좋으니 도움주겠다는 겁니다. 왜요? 이해 못하겠죠??
    저는 주작이라는 의심 보다
    1%의 진실이라는 것에 촛점을 두고 도와주고 싶은겁니다.

    글쓴이가 보낸 답 매일에서 금전적 도움과 관련된 아무런 내용도 없습디다.
    어떤 방식으로 현재의 방식을 풀어가야 하는 도움을 요청 하고 있어요.

    진짜 작작좀 합시다 진짜.
    저 위에도 제가 현재 상황 말씀드리는 와중에서도
    주작 주작 거리고 싶으십니까?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07:38 42 삭제
    지금 이친구 메일 받았습니다.
    금전적인 도움은 커녕 그저 은혜 잊지 않겠다는 말만 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최선책과
    제 살아온 이야기를 해줄 방법 밖엔 현재로써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48:34 9 삭제
    익명ZmZqa // 돈이 아닌 다른것으로 도움주고 있는 사람들까지 비난하시는 건가요?
    아이디가 두개라고 무조건 주작이란 판단은 어디서 나온 겁니까?
    상황의 특수성이 있을 가능성 역시 있어요.

    법률적인 혹은 경험에 의한 도움글 한마디 적는다고
    내 손가락이 손해보진 않아요.
    그 시간이 손해라고 생각치도 않아요.

    만에하나 1%의 확률 일지라도
    저사람이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그렇게 말한마디로 상처준 것 책임은 지실껀가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44:47 0 삭제
    (닉언죄송합니다.) 페부리카부다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아버지가 남기신 빚이라면 방법이 쉽게 풀릴거라 생각 하고 있었다 동생아.
    아마도 그 빚은 어머니에게 갔을 터이고 어머니 께서는 현재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거라 하셨으니
    개인 파산 신청을 내보는걸 추천해.

    혹시 그 아버지의 빚이 자녀의 명의를 빌려 낸 빚이라면
    갚아나가야 할 빚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역시 여의치 않는다면 파산신청을 해보는건 어떨까?
    갚는 방법이 나쁘단건 아냐, 다만 힘들다면 차선책을 한번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252 [익명]술마시고, 정신줄놓는게 요즘.. 너무좋아요 [새창] 2014-08-17 21:41:30 0 삭제
    전 남자.. 31세..
    올해들어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그감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_ㅠ
    술자리가 점점 잦아지네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35:37 12 삭제
    많이 알아보고 많이 행동했구나..
    이제 현실적인 문제를 조금 더 이야기 해봐야겠네 그럼

    이렇게 글자로 이야기 하기엔 너무 긴 시간이 필요해
    같은 지역구 사람들끼리 모여 다같이 이야기 할 수 있게
    지금 어딘지라도 알려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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