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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E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1
    방문 : 6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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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일본 편의점 빵 순위....제가한번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7-05-06 14:47:13 32 삭제
    일본에 살고있는 사람인데 최소한 빵에 대해서는 가격도, 맛도 한국이랑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가격도 한국보다 훨씬 쌀뿐더러 맛은... 퀄리티는.... 아, 심지어 양적으로도 더 훌륭한거 같아요.
    편의점 내지 마트에서 아무 빵이나 잡아도 한국에서 먹는 제과점 빵보다 맛있더군요.
    저 한국에서는 빵 연중행사로 가끔 먹었는데 여기와서는 빵순이가 되었습니다. ㅠㅠ 체거야
    278 와이프랑 싸워서.... [새창] 2017-05-03 22:51:30 16 삭제
    이미 밥먹으라고 먼저 얘기꺼내신 와이프분이 져주신거에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50:21 68 삭제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편해요 설득하려 드는건 님만 힘들고요 설득하는건 며느리가 아니라 아들 몫이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셔요
    276 “박근혜, 옥중 몸무게 불었다…건강한 상태” [새창] 2017-05-01 04:27:10 0 삭제
    밥은 먹고 다니냐?
    275 저 처럼 루비우 안어울리시는 분 계세요?ㅠㅠ [새창] 2017-04-28 09:04:26 0 삭제
    완전공감요 ㅋㅋ 특히

    찰떡템, 인생템이라고 하면서 사진 올리는 분들 중에도 잘 어울리지 않는 분들 많더라고요.
    유명하니까 나한테 어울리는 거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듯. ㅎㅎㅎ

    이부분이요 ㅎㅎ


    저는 이름도 못들어보고 남들 쓰지도 않는 칼라에 인생템이 많아서. 남들 다 쓰는 흔해빠진 색 써서 뭐하나 유니크한 컬러 나만 바를꺼다~~ 이러고 말아요 ㅋㅋㅋ
    274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인생 웹툰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28 04:22:06 8 삭제
    솔직히 나런 재밌다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이하였어요 ㅠㅠ 취향 무지하게 탈듯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4:17:52 3 삭제
    개쩐다... 눈호강... 존잘...... 흔적남기고갑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04:22:40 9 삭제
    후.. 님이 쓰신 글 삭제하기 전에 다 읽었는데요 ㅠㅠ 제발 남편한테 혼자 애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매주 시댁 가라고 하세요 그 개고생을 해봐야 자기 아내 귀한줄 알지....;;;; 진짜 답없는 남편이네요.ㅠㅠ 읽는 제가 다 화가 나요....
    271 없는 형편에도 아가는 축복이될수가 있을까요 [새창] 2017-04-27 04:15:51 11 삭제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생각이고, 그런 비슷한 생각 가진 남편을 만나 아기에 대한 계획 전혀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님 여자친구의 생각이 잘못된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른 거지요.
    제일 중요한 건 아기에 대해 의견을 정리하고 결혼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님이 양보하든 여친분이 양보하든, 정 안되면 극단적인 예시지만 아기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이 맞는 다른분을 만나서 결혼을 하든지...^^; 두분의 생각 모두 잘못된건 아니니 서로 이야기하면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270 여러분들이 사용햐본 쿠션중에 최고의 쿠션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7-04-26 03:10:49 0 삭제
    저는 다들 추천하시는 견미리도 뜨고 너무 별로였어요 ㅠㅠ vdl 한번 테스트 추천드립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견미리와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촉촉해용 다만 커버력은 많이 없어요 하지만 화사합니다 ㅎㅎ
    롱웨어 모이스쳐글로우 그리고 익스퍼트였나? 세가지 종류 있는데 롱웨어는 비추고 완전 촉촉한거 좋아하시면 모이스쳐글로우 좀 커버력 있었음 한다 하면 익스퍼트(이름이 확실한지 모르는데 검은 케이스입니다;) 추천드려요
    안써봤는데 디올 드림스킨인가? 하얀색도 엄청 촉촉하고 좋다 하더라고요 하지만 가격... ㅠ_^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3:03:58 2 삭제
    저는 저희쪽(신부쪽)에서 했어요 남편쪽은 버스 대절하고요 왜냐하면 저는 서울 남편은 인천에서 혼자 따로 살고 있었고 시부모님들은 울산에 사시거든요 울산까지 결혼당사자 둘이 굳이 내려가기도 힘들고 해서 신랑신부한테 가까운 수도권에서 했어요 사정보고 하시면 될거같아요~~ 보통은 상견례때 그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268 결혼의 문제! 진지합니다 [새창] 2017-04-26 02:50:58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음식취향만 갈려도 진짜 매일매일이 힘들어요 ㅠㅠ 저희 엄마아빠가 그렇거든요 저희아빠는 육회도 못먹을 정도로 비위가 약하신데 엄마는 생선 해물 홍어 이런쪽을 좋아하십니다 (....) 가끔 외식하러 가면요 엄마취향에 맞추면 아빠는 아무것도 못먹고 국물만 마시고 있구요 아빠취향에 맞추면 엄마는 맛없지만 마지못해 드시는 느낌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ㅠㅠ 저는 남편이랑 너무 입맛이 비슷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요리할때도 잔소리 안하구 다 맛있게 먹어주니까요^^
    267 아들보다 며느리?? [새창] 2017-04-25 11:07:12 22 삭제
    아.. 이집케이스도 진짜 ㅠㅠ 왜 많은 시어머니들이 딸도 아들도 안하는 효도를 며느리한테 하라고 할까요 정말
    266 아들보다 며느리?? [새창] 2017-04-25 10:31:56 18 삭제
    전에 쓰신글도 봣는데요. 저도 며느리인데 쓰니님 엄청! 잘하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저는 여자인데도 좀 애교없고 사람이랑 거리두는 스타일이거든요. 정말... 제 생각에는 넘치게 잘하고 계시는데 시댁이 너무하신거같아요. 아들도 못하는걸 왜 며느리한테 하라고 해요?;;;;; 아들 결혼하기 전에는 집안분위기 썰렁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이제 며느리 들어오니까 시어머니 대접받고싶다 라는걸로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남편분은 어머니가 그런소리 못하시게 실드를 치시든지 아니면 본인이 셀프효도를 하시는게 맞다고 봐요-_- 저렇게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거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론은 쓰니님 지나치게 시댁에 잘 하고 계신다는거!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09:11:33 2 삭제
    저도 여름뮤트인데요! 제생각엔 립이 살~짝 안받는거같습니다^^; 사진이라서 확신할수 없지만 코랄기가 섞인거같은데 저도 청순한 여자 하고싶어서 코랄앓이 했지만 이제 깨달았어여. 저는 코랄을 소화해낼수 없다는 것을^^ 차라리 채도 살짝있는 연핑크 바르니까 나름 청순 (?)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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