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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지디가 ㅋㅋ 싫어요 매일 전화할거예요 할때 설렌건 [새창]	2013-09-29 14:18:11	74	삭제
		ㅎㅎ 어제 무한도전 참 재밌게 봤는데, 역시 GD 글엔 콜로세움ㅎㅎㅎㅎㅎㅎㅎ 모든걸 다 떠나서 대마흡연 사실은 비판받아 마땅하죠. 근데 저또한 외국생활할때, 파티중에 친구들이 권한적이 있었는데 담배인줄 알았지만 비흡연자라 거절했었어요. 좀 있다보니 냄새가 다르더라고요. 풀 태우는 냄새같은거 ㅋㅋ 그래서 GD가 백번 잘못하긴 했지만, 상황 자체는 이해가 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0:48:25	8	삭제
		댓글에 반대하는 내용 많겠거니 하며 읽었는데 의외네요. 저는 한 아르바이트 굉장히 오래했었고(학교 다니면서) 오래한만큼 대우받았었고 이후에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등 지원할 때 오래 일한 경력이플러스 요인이 되었었어요. 최저임금을 주지않는 직장이라면 본문 글도 좋은 팁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하다보면 다른 기회도 주어지고 많은 걸 배울 수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경험을 위해, 생활비를 위해 스스로 하는 것인데,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일하기로 정한 최소한의 기간이 있는데 그걸 안지키시면 다른 아르바이트 분들이나, 업주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니까요. 오유에서 읽는 글들은 항상 공감하는 편이었는데, 이 곳도 다양한 생각들이 있구나 느끼게 되네요 :)
	17	꼭 읽어주세요 공포스러운 프랑스 파리 여행 [새창]	2013-09-23 19:25:23	47	삭제
		본문 글을 읽으면서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댓글에 많아 다행입니다. 물론 여러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어찌 보아도 민박의 탓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현지에 거주하는 민박 주인분이라 할 지라도 그나라의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시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택시기사와 전화상으로 소통을 시키고 안일하게 마음을 놓으신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택시기사에게 직접 지도를 보여주고 설명하시는 편이 나았겠지요. 또한, 다수의 현지 업체들이 홈페이지에 찾아오는 방법을 상세히 기록해 놓습니다. 한명 한명 통화하며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파리는 원래 소매치기와 강도로 악명높은 도시입니다. 현금을 다량 소지하는 것은 그만큼 위험하겠지요. 그래서 배낭 여행을 하는 학생들은 대체로 국제현금카드를 만들어 출금하여 사용하기에 미연에 사고를 방지합니다. 마지막으로 saint-denis port de clichy. 저 또한 약 한달 전에 2주정도 저 구역 근처에 머물렀습니다. 이전에 파리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기는 하나, 20대 초반의 여자 혼자였기 때문에 스스로 항상 조심했습니다. 휴대전화는 눈에 띄지않게 넣어두었고(핸드폰 소매치기도 많아서) 호신용품도 지니고 있었고, 길도 숙지하였으며 많은 현금이나 귀중품을 소지하지도 않았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에게 의지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 탓을 할 수 없는.. 민박 탓도 영사관 탓도 아닌. 물론 소매치기야 소매치기범들 잘못이지만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여행을 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31:41	40	삭제
		11년동안 무명생활?하면서 팬클럽이 한번도 없었대요. 그래서 지금 팬분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어제 방송 내내 자기 팬들이 고생해서 만들어준거 허사될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우는게 너무 예뻐보였어요.
	13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 확대 운영 [새창]	2013-09-03 18:21:14	7	삭제
		캐나다에 거주할때 Night bus가 있어서 참 편리했는데 서울시에도 도입된다니 참 좋네요. 물론 음주로 인해 귀가가 늦어진 승객들도 많겠지만, 늦은 시간에 일이나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분들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울역으로 가는 노선이 있으니 지하철 운행 전에 심야버스로 출발해 서울역에서 공항가는 길도 서두를 수 있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제도인 것 같아요.
	12	한국의 스타벅스를 본 외국인.JPG [새창]	2013-08-18 23:22:45	9	삭제
		국내와 해외의 커피값 차이는 크지 않아요. 환율 계산해보면 거의 같구요. (일본, 미국, 캐나다, 유럽국가들 기준) 대신 물가에 비해서는 조금 비싸다고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최저임금이나 소득 대비.. ? 어쨌든 위에 몇몇분이 궁금해하셔서..
	10	조선 최고의 거리 '육조거리' [새창]	2013-01-09 16:48:31	6	삭제

	8	여기 혹시 교사분하고 최근에 깨지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2-12-31 18:35:04	57	삭제
		111 마지막에 이댓글처럼 ㅋㅋㅋㅋㅋ
	7	어쩌면 싸이가 미국진출 포기하고 지금 하는 시청 콘서트가 [새창]	2012-10-04 23:58:10	4	삭제
		캐나다 뉴스에(cp24) 싸이가 고향으로 돌아갔다며 가서 프리콘서트 연다고 뉴스나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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