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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gye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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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ye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고양이에게 새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01-15 13:00:58 2 삭제
    니가 그래서 고양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 [펌] 성보라와 성시원이 자매라면.jpg [새창] 2016-01-15 12:08:08 16 삭제
    진짜 성시원이는 이길수가 없다.. ㅋㅋㅋ
    보라가 홧병못이겨 먼저 아웃될 듯....
    667 전원책 같은 사람이 정말 위험 인물입니다. [새창] 2016-01-15 11:22:40 1 삭제
    처음엔 재밌을거에요. 재밌지만... 무슨 토론을 하다가도... 저분이 항상 주장하는
    확고한 정치적 이념으로 이야기가 새는 것을 자꾸 보다보면... 보는 사람도 짜증날겁니다. 또 저런다고...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1:08:30 7 삭제
    그래그래... 바로 이거거든요. 덕선이 중심....
    665 [응팔] 어남택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새창] 2016-01-14 20:37:03 0 삭제
    1 덕선이가 1화부터 정팔이의 감정선을 따라갔다는건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1화부터 정환이를 의식하기 전까지 덕선에게 정환은 그냥 개정팔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분홍셔츠 직후로도 덕선이가 정팔이를 의식을 하는 씬은 더러 나오지만 그 전과 같이 적극적인 행동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갈리는 거 같구요. 그런데 그 사이 그 틈을 택이가 뚫고 들어왔고...덕선이의 택이를 향한 아리송한 감정이 기록된 상태에서 타임워프가 됩니다. 이건 어떤 추측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본 내용입니다.
    664 文 "선대위 안정되는대로 야권 대통합 위해 대표직 사퇴"(속보) [새창] 2016-01-14 18:34:20 1 삭제
    욕할 사람은 어떻게든 욕하겠죠... 제 입맛대로 해놓고 사퇴한다고...
    암튼 그런사람들의 눈총을 이겨내고 끝까지 버틴 문대표님... 진정 대단합니다!
    663 [응팔] 어남택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새창] 2016-01-14 16:10:11 0 삭제
    지금보니 충분히 주어로 느껴질 거 같아 그부분 수정하였습니다. 하하항
    662 [응팔] 어남택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새창] 2016-01-14 15:59:39 6 삭제
    아... 감정의 종료를 언급한건 덕선이의 감정을 말한것입니다.
    정팔와 택이는 당연히 현재진행형이죠.
    아무튼 이 글에 응사를 언급한것도 여주의 마음이 중요하단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였고... 이 글의 주제도 덕선이의 마음이에요.
    좀 두서가 없죠? 하하하
    661 응팔) 동룡 일기 [새창] 2016-01-13 07:03:50 63 삭제
    응팔 마지막회...마지막 씬 김주혁이 클로즈업 되며 웃기 시작한다.
    으헤헿? 으헤헤헿헿???
    660 N프로젝트관련 말나온김에 여론조사한번. [새창] 2016-01-12 17:16:02 1 삭제
    쿠키때문에 투표는 할 수 없지만.. 전 이번 총선에 새누리당이 압승하는 거 만큼 무서운게 없어요....ㅠㅠ
    우리가 하는 정의는 착한것이라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것이 비록 절대적 정의라 할지라도... 강요가 아닌 참여라고 호도를 하더라도
    결국은 좌표찍기로 귀결되는 행동을 옳다고 하긴 싫습니다.
    하지만 언론도 공권력도... 장악된 시대에.... 여론호소말고는 도대체 어떻게 이 공포를 타파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난감해...
    659 김광진 의원실 응답하라 스포? [새창] 2016-01-12 14:19:45 0 삭제
    국회의원 이름걸고 저런 낚시라뇨... ㅠㅠ
    아... 이래저래 물고 늘어질거리가 생긴 거 같아 좀 마음이 안좋네요.
    658 N 반대하는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6-01-12 10:48:12 4 삭제
    광장으로 보느냐... 집단으로 보느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커뮤니티의 순수기능으로 보면 전자에 손을 드는 바입니다.
    657 의외의 반응들이시네요; [새창] 2016-01-09 22:29:40 24 삭제
    정환이는.. 고백씬 전에 타이밍에 대한 각성이 있었죠.. 그래서... 그 고백씬이 정환이의 타이밍으로 순간 받아들여지는 찰라.. 됐냐라는 대사는 화가나긴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작성자님의 의견이 맞는 거 같구요. 작가도 시청자를 우롱하기 위한 의도였다보다는.. 정환이의 애절한 마음을 더 절절하게 표현해내기 위한 씬이었다고 생각됩니다.
    656 언론이 호남 호남 하며 문재인 찌지율 별로다 하는게 구라인 이유 [새창] 2016-01-09 08:33:26 4 삭제
    정청래의원 의문의 1패.. ㅠㅠㅠ
    655 이번 총선.. 부모님을 설득하려 합니다. [새창] 2016-01-09 01:05:16 0 삭제
    그래도 안철수 지지 하시는거 보니 새누리 콩크리트는 아니신 거 같으니.. 희망이 있으시네요.
    전 현재 시사게분들만큼 깊이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문병호 의원 나와서 안철수 따라 탈당한다고 그런 인터뷰만 나왔을 때도...
    엄마가 문의원이 자기 뜻대로만 행동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한으로 반박해 주었죠.
    문안박 연대 제안했는데 거부한 것도 안철수고 총선이 4달밖에 안남아서 여론 살피기도 힘든 상황에서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는데도...
    친노패권이라는 감투를 씌어 전혀 문제 없는 문대표 사퇴를 촉구하며 전당대회 열자고 하는 어이없는...
    거기다 자기도 나가고 문대표도 전당대회 나가서 문대표가 당선되면 된다... 그럼... 전당대회는 시간만 깎아 먹는... 어처구니 없는 낭비가 되는 거죠.
    아무튼 친노패권주장하면서 자기들 공천권과 실익 챙기려는 행보다. 딱히 국민을 위한 행보도 없잖아요 솔직히?
    아무튼 이런식으로 설명해드렸더니... 몇일 후에 엄마가 뉴스보면서 "문재인이 안타깝다" 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울컥 했네요.. ㅠㅠ
    아무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거운동은... 부모님 설득시키기 만한게 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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