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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결혼녀랑 일본여행가서 쫑났던 썰 만화 [새창]	2019-07-19 01:01:03	3	삭제
		같은 공간이요..? ㄷㄷ
	451	승무원..아 진짜 이건좀 쩌렀다 [새창]	2019-07-18 10:31:44	2	삭제
		중간에 아예 사람이 바뀌는 구간이 있는 것 같은데 흠
	450	결혼할 때 알아야 할 50가지 [새창]	2019-07-17 01:55:54	0	삭제
		결혼식 참고 50가지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6:36:24	3	삭제
		졸업하니 이해가 되어요..? 탈출하셨으니 기억이 미화가 되셨을지도... 다시 돌아가면 그렇게 못하잖아요 ㅜㅜ
	448	90년생 최수영.jpg [새창]	2019-05-11 16:32:41	3	삭제
		소름이 돋는다 정말. 90년생 최수영이 그렇게 억울한 시대를 살았다고 생각하나. 연예인이 되기 전의 삶도 마찬가지야. 당신을 좋아한다며 때린 녀석들의 개인적인적인 잘못을 마치 그 시대 모든 여성이 당한 억압 중 하나인 것처럼 생각하다니. 당시의 순수한, 혹은 순진한 본인이 착각하고 넘어갔던 기억도 나지 않는 일들을 그 책 하나 읽었다고, 이렇게 '아, 내가 당했던 억울한 일은 뭐가 있었을까?' 하면서 저렇게 떠올리다니 ㅋㅋ 90년생 김철수들은 정말 군대문제부터 해서 그저 체념하고, 국가가 하라는대로 20살 청춘 2년을 희생하고 살아오고 있는데, 90년생 최수영은 참 억울하구나. 더군다나 본인의 20대 시절에 열정을 쏟아 꿈을 이루고, 성공한 연예인의 삶을 지속해오고 있는 사람이 저런 소리를 방송에서 함부로 하네. 걱정거리가 없으니 별시덥지 않는 걸 꺼내서 공감이랍시고 내뱉다니.. 이런 프로그램 취지는 뭐냐?
	447	사나이 눈물한번 흘렸습니다... [새창]	2019-04-23 16:52:11	0	삭제
		맘씨가 아름다운 분홍찌찌님
	446	대한민국에서 성공이란? [새창]	2019-03-27 01:05:41	1	삭제
		공감합니다
	445	학부생과 대학원생 비교 [새창]	2019-03-25 20:13:19	0	삭제
		박사학위를 받아 교수는 되었지만 인성교육은 미달이라 그럼
	444	일본인 여자친구의 정성.jpg [새창]	2019-03-25 14:11:56	3	삭제

	443	3대째 이어온 기술 [새창]	2019-01-15 14:25:54	5	삭제
		관리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442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2019-01-11 13:47:55	0	삭제
		발음은 같아서 철자를 틀리게 쓰는 경우는 많은데, 이건 아예 발음까지 변형(?)되어 버린 것 같아요 바로 "줍다", "주웠다"가 표준어인데, "줏다", "주섰다"로 쓰는 경우... 발음이든 철자든 정말 이렇게 많이 쓰더라구요 ㅋㅋㅋ 검색해보니까 사투리라고 하는데, 왜이렇게 잘못쓰는 경우가 퍼졌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441	중국에서 8배나 비싸게 수입해가는 인기 수출품목 [새창]	2019-01-04 21:41:33	0	삭제
		교수라는 직업은 정말 쉽지 않죠. 실력 말고 운도 크게 따라줘야하고, 더불어 인맥이 크게 작용할 겁니다. 친구분이 눈을 조금 낮춰 서울대 밑으로 고려하지 않으신다면요.
	440	시험지 조교들이 채점하는거 부당하지 않냐 [새창]	2018-12-19 14:55:05	0	삭제
		이번 학기까지만 하면 마지막 채점이다.. 18년 마지막 :D 18
	439	공문 한장이 일으킨 슬픈 불행 [새창]	2018-12-12 20:38:38	6	삭제
		생각해보니 교감도 개빡치네요
	438	공문 한장이 일으킨 슬픈 불행 [새창]	2018-12-12 19:51:47	32	삭제
		장학사도 앞뒤 제대로 아는 거 없고, 학교 통해서 이야기 들은 게 전부니까 돌아가신 학부모가 잘못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런데 그건 본인 생각이고, 아무리 짬이 찼어도 최소한 앞뒤 관계는 더 정확하게 본인이 알아보고, 합당한 대상에게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 지금 거의 저 장학사란 사람은 일개 학부모 대상이니까 만만하게 보고, 본인 일에 방해될 수 있으니 감정까지 섞어서 몰아붙인 것 같은데, 참 못됐다. 아무리 못됐어도, 전후사정 알고 깨달았으면 다시 전화해야지. 그 전화 한통이 그렇게 어렵냐? 지가 빡쳐서 전화해서 몰아붙일 시간은 되고, 지 잘못 인정하는 선에서의 통화 한 통이 그렇게 어렵냐고. 당신 때문에 한 아이의 어머니가 운명을 달리했다. 아니, 한 가정의 운명이 달라졌다 이 사람아.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 죄책감은 평생 안고 살아라. 쓰다보니 더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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