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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ggomu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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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ggom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장사꾼 똥은 개도 안건든다는 말 요새 아주 절감하고 있읍니다. [새창] 2021-08-03 01:10:16 0 삭제
    아..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이 시ㅂ랄 것들 ㅜㅜ
    496 쿠션 탈수 [새창] 2021-07-08 21:21:16 2 삭제


    495 유튜버 유정호(엔터스)님 충격 근황.. [새창] 2021-06-17 10:25:27 0 삭제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그 동안의 선행으로 알려진 일들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 이면에 흩뿌린 일들 또한 본인 생에 피해자에게 갚는 것으로 최우선하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피해자에겐 악행을 저지른 사람일테니까요.
    494 고통받는 20, 30대 (슈카형 방송 요약) [새창] 2021-04-13 19:11:15 3 삭제
    말씀해주신 내용도 맞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상품인지 모르겠지만 주택도시기금에 신혼부부 전용 LTV 70짜리 상품이 있네요. 대출한도 2.6억이고,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493 그것도 모르냐는 말을 듣는것이 내 능력이다 [새창] 2021-04-09 15:08:32 1 삭제
    어떤 분야나 업무에 파고들수록 "잘 알고 있다"라는 말을 쉽게 하지 못하게 되더군요. 물론 그만한 내용을 함유하고 있는 것에 해당됩니다만ㅎㅎ 처음엔 정말 아는 것 같지만 막상 남에게 설명하려면 머릿속의 그것들이 온전히 예쁘게 꺼내어 말로 나가지 못해서 깨닫습니다. 아, 내가 잘 모르는구나. 반복해서 기본적인 걸 알아갈 때쯤에는 온갖 경우의수와 조건부로 파생되거나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점들이 떠올라 설명하는 중간중간 버퍼링이 걸려 입이 잘 안 떨어집니다. 진정 잘 알게 되었을 땐, 정말 간단한 문장으로 간결하게 표현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수준에 맞춰 설명이 즉각 되기도 하죠. 중요치 않은 건 바로바로 빼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도 모르세요?"라고 말하는 저 사람은 자신의 일을 알려줄 의무에 대해서 회피하는 꼴 같네요. 잘못 알려줬을 때 혹시나 일말의 책임을 지게 될까봐, 설명하기 귀찮아서, 사실 나도 잘 몰라서 등.. 본인도 업무 초기에 고생해봤을텐데 잘 좀 알려주는 게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ㅠㅜ
    492 지금 집가람이 우겨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1-04-01 17:42:21 4 삭제

    맞음
    아무튼 맞음
    491 취업이 힘든 지방대생의 사연 [새창] 2021-02-16 13:21:20 0 삭제
    평균이라 그런가 700은 좀 너무 높은 것 같네요. 학교/학과마다 다르겠지만 사립대학 공과계열은 450-600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장학금 액수, 본가에서 통학 가능 여부, 알바 여부 등에 따라서 다양할텐데 집에서 지원받는 게 아니면 등록금 마련을 위한 학자금 대출 빚은 대체로 있는 것 같습니다.
    490 싸이월드 부활함 (공식보도) [새창] 2021-02-03 10:58:47 3 삭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0/822202/
    싸이월드가 내놓은 암호화폐 클링, 좌초 가시화...수십억대 피해 우려
    이지영 기자
    입력 2019.10.11 17:17   수정 2019.10.11 17:54

    이때 냄새가 나는데..
    489 네이버페이 또 받아가세요 / 지난번 240원 + 추가 94원 [새창] 2021-01-21 12:32:57 6 삭제
    https://campaign.naver.com/npay/click-point/?eventId=cr_pampers_2101_benefit_20

    20원
    487 아이린 인성질 모음집 gif [새창] 2020-10-27 09:19:40 12 삭제
    이슈화 시킨 당사자와는 화해가 이루어졌겠죠. 그런데 그 동안 그렇게 해왔던 사람들에겐 사과가 잘 전달되었을까요? 오래된 태도 속에 본인은 기억도 못할 것 같은데

    어렵게 쌓은 인기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르듯이 그 동안 도도하다라고 미디어에서 보여진 모습의 이면이 그저 파헤쳐지는 중 같습니다. 너무 잔인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이 또한 시간 문제일 뿐, 누구의 염려처럼 드러났을 이미지 아니겠습니까?
    486 회사에서 질문을 여러번해도 덜 혼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0-10-07 12:19:21 12 삭제
    음..
    본문에서 말하는 메모하는 사람은 메모를 "잘" 하는 사람이겠죠. 설명을 들으며 메모할 때 설명도 이해하며 핵심적인 키워드만 빠르게 써나가는 것도 훈련이 잘 되어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로 말씀하신 것처럼 주구장창 메모만 하고 설명은 흘려들으면 메모하나마나죠ㅋㅋ 아니면 귀담아 듣는 데 집중해서 최대한 이해하고 나중에 까먹기 전에 후에 메모를 빠르게 해도 되구요.
    485 구겨진 종이를 보고 떠오른 3가지 생각 [새창] 2020-08-22 18:02:50 3 삭제


    483 어느 일본AV배우의 걱정 [새창] 2020-08-01 01:37:33 3 삭제
    와..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이중성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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