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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타블로는 진짜 가사가 예술이네요(쇼미더머니3) [새창]	2015-08-05 22:01:38	16	삭제
		흑 근 10년차 하이스쿨은 웁니다ㅜㅜ 개인적으로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펀치라인은 '진정한 가치는 관에 눕힌 가치관' '난 니 삼촌이야 조카!'
	191	[펌] 오늘의 더위를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 정도 됩니다 [새창]	2015-08-01 15:16:21	1	삭제
		오..
	190	람보1이 명작인 이유 [스포주의] [새창]	2015-07-11 18:25:06	0	삭제
		저 장면은 볼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저려와요.. 전쟁 참 나쁜것인데 노인들의 선택으로 젊은이들의 피가 희생되죠 참 안타까워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1:39:48	0	삭제
		아무도 보지않는다. 시무룩..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1:39:32	0	삭제
		아가씨불러달라고 땡깡피운 아저씨 세명. 여기 그런데 아니라고 백번천번말해도 무소용. 맥주파냐고 물어보는 아줌마 아저씨들.. 제가 계산하기전에 항상 주류는 판매하지않는다고 말하잖아요.. 안된다고 말했지만 어떻게든 사서오시는 기적을 보여주심. 소주와 맥주를 위가 아닌 피부에 양보하고싶으신건지 바닥이 흥건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1:39:26	0	삭제
		3. 노래방 중고딩들ㅎㅎ 담배피는것까지 이해를 해줌. 재떨이 제공은 안되어서 종이컵을 알아서 가지고 가라고함 바닥에 제발 침만 뱉지말라고 당부하지만 그것은 헛된 바램일뿐ㅎㅎ 뜨거운 교미를 나누다 걸린 중학생 두명 나 아직도 얼굴 기억한다. 그리고 술사가지고 들어와선 먹다 토한 학생. 넌 내가 정말 참을 수가 없어 부모님을 소환했지만 결국 토는 내가 치움. 티비에 침뱉는 학생 그래 너 히드라.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1:34:18	0	삭제
		어떤 손님이 옷을 사가시고 세시간정도 지난 뒤 끼이익하능 소리와함께 차에서 방금 옷 산 손님이 내림. 손님의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이 대뜸 환불요구. 택도 없고 이미 목은 늘어나있음(뭘한걸까) "손님 택도 떼어져있고 훼손이 심해서 환불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니 당신이 내 딸한테 판거아냐? 남의 지갑까지 훔쳐서 사게했으면 알아서 해야지" 하며 바락바락 소리지르심. 참고로 우리 가게는 손님이 부르지않는이상 졸졸따라다니지도 않음. "손님 사시는건 온전히 손님 몫이라 제가 어떻게 해드릴수가없습니다.." 라고 말하니 엄청난 사자후와 함께 딸은 등짝을 대여섯대 맞고 난 방조죄(?)로 엄청난 욕설과 함께 퇴장하심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1:29:59	0	삭제
		편의점은 많은 분들이 겪으시기도하고 많이 들으실거같아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음 2. 옷가게 택뜯어놓고나서 환불해달라고하셔서 어렵다고하니 진열되어있는 옷에 침뱉고 가신 손님^^.. (너무 화가나서 전력질주후에 잡았음) 잡히고나선 증거있냐고 빼액빼액. 씨씨티비 보여드릴까요?- 라고 물으니 그 옷 구매하시고나서 제 앞에서 부욱부욱 찢고 가심(최소 헐크)
	184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22:42:15	0	삭제
		이승철 ? 제대로 보이는데..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7:34:08	0	삭제
		듣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ㅜ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2:40:46	5	삭제
		하여튼 문제가 있어서 결론은 같이 시간 쪼갠 사람 다 내쫒았단 얘기로 들리는데.. 그런거라면 본인 혼자 나가시는게 맞지않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 제가 팀랭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팀랭장?이것도 권한 줄 수 있지않나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7:44:47	1	삭제
		링크타고 글 보고왘ㅅ눈데.. 롤게 떠나지마세요 엉엉ㅠㅠ 덧글 말투보고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님이 잘못한게 없으신거같은데 제가보기엔.. 상처받으셨겠어요ㅠㅠㅠ 토닥토닥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7:42:56	2	삭제
		말투가 굉장히 날이 서있네요.. 조금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ㅠ 모든 사람이 말리는데는 그래도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79	복실복실티모 저격반박글 글삭됐길래 박제합니다. [새창]	2015-05-27 07:35:08	3	삭제
		점점 말투가 신경질+생 떼 로 변해가는걸 보며 눈쌀 찌푸려지네요. 특히 마지막 댓글요. 님이 아무리 그렇게 넷상 자해(?)를 해도 전 아무런 생각 안듭니다. 동정심도 안들구요. 출구는 저쪽이니까 깔끔하게 나가주세요^^
	178	(닉언죄) 오유채널 건전한소환사YJ12 저격합니다 [새창]	2015-05-27 07:26:58	0	삭제
		제발 일단 사과부터하세요.. 당사자가 아니니 게임내용은 모르겠지만 저건 너무 심하다고 본인도 알고있잖아요 읽는 내내 제가 심장이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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