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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화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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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철봉 오래매달리기 [새창]	2021-06-18 13:06:51	1	삭제
		왼쪽냥이 꼬리 왜 비엔나에요?
	187	컬러 인쇄기 [새창]	2021-06-17 23:56:47	0	삭제
		학교 미술시간에 스텐실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실크스크린이랑 스텐실이 비슷한건가요?
	186	집사야! 뭐하냥??? [새창]	2021-05-27 12:42:13	2	삭제
		식구들 살뜰히 보살피네요~ 머리말려주는거 심쿵 새식구 나오면 반응이 어떨지 기대되네요^^
	185	[익명]가족 금전 거래문제로 이별 했어요.. [새창]	2021-05-17 23:28:50	1	삭제
		당신의 이별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본인이 받아낼 의지가 없는데 결혼한다고 형한테 돈 다 받아낼 수 없을뿐더러 괜히 여자 잘못들여서 형제간 의 상했다 소리만 들어요...
	184	생후 40일 아기 덩어리 변을.... [새창]	2021-05-17 23:23:11	0	삭제
		아 그리고 분유 바꿀때는 번갈아다른분유 퐁당퐁당말고 날짜별로 한번에 섞는 비율을 조절해주셔야해요 분유캔에 나와있어요 처음 며칠간 기존분유8:새분유2 이런식으로.. 브레짜가 그런 기능까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183	생후 40일 아기 덩어리 변을.... [새창]	2021-05-17 23:19:44	0	삭제
		분유 농도 진하면 신장에 무리갈수 있다고 하고 연해도 변비설사 올수있대서 저는 정량 비율 맞춰서 먹이는게 마음편했어요
	182	생후 40일 아기 덩어리 변을.... [새창]	2021-05-17 23:15:19	0	삭제
		우리애는 명작 먹이다가 응가하기 힘들어해서 위드맘100일 먹였더니 조금 괜찮아지나 싶다가 계속 안좋았어요 유산균을 바꿨더니 응가 좋아지더라구요 액상유산균 먹이다가 분유에 잘 녹는 가루로 바꾸고 정착했어요
	181	하객으로 부를 친구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새창]	2021-05-04 15:26:52	1	삭제
		코로나 전에 결혼했는데 사정상 저희 부모님 손님이랑 친척 한분도 안 모셨고 제 하객도 얼마 없었어요 20명미만이었던듯? 신랑쪽은 친척이나 다른하객 바글바글ㅎㅎ 제가 엄청 노심초사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하객맞이할때 부모님이 좀 심심민망하셨던거 빼면 그냥 물흐르듯 지나갔어요 양쪽합쳐서 보증인원만 넘으면 상관없다고봅니다ㅎㅎ 결혼식 참석인원 대부분이 그런거 신경 안 쓰시니 걱정마시고 결혼준비 잘 하셔요~
	180	[창작] 엄마 쉬 [새창]	2021-04-07 15:38:34	1	삭제
		만화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179	자식 똑바로 못키워 혼나는 아내 [새창]	2021-03-16 18:31:25	1	삭제
		이건 다음부터 일시키지 말라고 일부러 한 수준인데요..
	178	장모님에 대한 아내와의 의견 충돌 [새창]	2021-02-12 02:14:17	2	삭제
		추가로 저는 고민끝에 베이비룸을 설치해서 조금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안그래도 집도 코딱지만한데 애기 주 생활반경이 좁아지긴했지만 저도 살아야하니까요.
	177	장모님에 대한 아내와의 의견 충돌 [새창]	2021-02-12 02:10:05	3	삭제
		장모님이 오시면 주방일을 해주신다고 쓰셨는데, 육아에는 어느정도 개입하시는지요..? 장모님 대신 살림 도와주시는 분을 잠시 쓰시면서 차츰 맞춰간다든가하는건 어떠세요? 혼자 아기보면서 집안일하기가 진짜 쉽지않더군요. 저 11개월 아들 하나 키우는데.. 청소는 거의 손 놨고, 음식도 거의 못하고, 애 보채는거 달래가며 틈틈이 설거지도 겨우겨우하고, 빨래는 애기 낮잠잘때 돌리고, 본격적인 이유식만들기랑 애기꺼 설거지하기 빨래개기 등등은 밤에 육퇴한 후에 하고 그러면 정말 내시간은 진정 하나도 없고 하루종일 시달려서 힘듭니다. 코로나에다 겨울이라 애 데리고 바깥에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장도 못보고 아주그냥 죽겠는데 이런거 남편은 머리로는 안다고하지만 진정알아주기는 힘든가봐요. 화장실도 맘편히 못 가고 문열고 까꿍놀이하며 볼일보는등의 디테일은 알수가없으니까요ㅎㅎ 우리남편 육아에 협조적이고 집안일도 진짜 많이 도와주는데도 완전 제맘처럼 해주진 못하니까 어떨땐 차라리 집에 없으면 좋겠다싶을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친정 시댁 다 멀어서 온전히 저희끼리 육아하는데, 남편은 남편대로 일하고 집안일 도와주랴 힘들고 저는 우울증 직전이에요 저는 제가 싫어서 사람도 안쓰고, 어린이집도 아직 안보내고, 이유식도 시판 안먹이고 그러느라 더 힘든데, 친정엄마 도움받을수 있음 못이기는척 기대고싶어요 어쩌다보니 하소연이 됐네요ㅎㅎㅎ 아내분도 육아는 부모가해야한다는거 알고계실거에요.. 그러실 수 있도록 물적, 심적 지원 많이 해주세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7 14:37:31	0	삭제
		저는 유통기한보다 섭취가능기한이 더 길다고들어서 유통기한 하루정도 지난 아기요거트 걍 먹이고 그러는데...ㅋ
	175	애기가 변비가 좀 있어요... [새창]	2021-01-27 14:19:09	0	삭제
		지독한 배앓이를 겪었는데 분유바꾸고 유산균도 바꾸니 해결됐었어요ㅠ 혹시 액상형 유산균이면 잘 흔들어서 먹이세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9 13:57:21	0	삭제
		저희는 살쪄서 못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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