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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1:16:40	0	삭제
		거..사소한건 넘어갑시다(소근)
	701	주객이 전도되서, 사실 이미 주류는 그분들임 [새창]	2017-12-16 13:15:49	31	삭제
		예전에 친목사건 터졌을때도 저건 아무리 봐도 친목인데 ㅇㅇ이벤트 하는건 알았지만 저 분은 누군지 모르겠다~ 라고 댓글썼다가 비공 몇 개 먹었죠. 솔직히 비판하는듯한 뉘앙스만 보여도 비공박는거같아요.
	700	태형시 [새창]	2017-12-13 15:55:13	0	삭제
		구찌덕후 김태태씨
	699	(펌글)<나의 괴물>의 그림이 만들어지기까지-전문가져왔습니다(+저의 사족 [새창]	2017-12-13 15:41:53	40	삭제
		표절이라고 하기에는 색감이나 터치나 너무 차이가 나는데. 창백한 말은 불고구마 색깔 같은데 나의 괴물은 번지듯이 그린게 차가운 우유같네요.
	698	차라니 태어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7-12-11 05:33:25	7	삭제
		힘들게 내쉬는 한숨조차 소중한 사람일텐데 왜 몰라주는걸까요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당신이 힘들게 버텨온 하루가 제게도 버거웠던 밤이네요. 그럼에도 당신이 새로 맞는 아침이 아름다운 이유는 뜬 눈에 들어오는 햇살때문이니까요. 당신이 없으면 태어나지 못했을 새로운 하루가 또 시작되네요. 오늘도 잘 견디고 돌아와주세요. 토닥토닥해줄게여
	697	(⊙▽⊙) => ^(⊙▽⊙)^ [새창]	2017-12-11 05:19:01	5	삭제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6:26:39	2	삭제
		아이고 창피해 이게 무슨일이람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5:05:12	4	삭제
		다정하게 바라볼대 좀 떨리긴 했어요 허헠ㅋ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5:04:36	4	삭제
		모르는 새에 꽁꽁 싸매고 입고 댕기고있슴다!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5:02:58	17	삭제
		음 응원 감사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자립도 못했고 그 전의 연애들도 제 열등감의 출처는 경제적자립이었어서ㅋㅋㅋㅋㅋ 그것만은 먼저 이루고 연애하고싶네요 더 예쁜말들 배워서 예뻐해주고 싶구여 제가 가끔 말을 냉정하게 해서..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4:56:49	2	삭제
		음...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전에도 여러 일이 있었슴당... 이번 일은 좀더 확실하게 느낄수있는 일이었구요... 글로 적기에는 너무 길어져서 헣.. 두렵기도 한데 진심이기도 해요ㅋㅋㅋㅋ 근데 제가 상황도 여의치않고 그 동안 해온 연애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는거도 있긴해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4:11:09	44	삭제
		그..그때는 정말 생각없이 대답했어요 정말 그냥 게임 좋아하는데 종강하고 롤폐인되기 버킷리스트 해놨어서 그렇게 대답한건데 음... 싸우지마세여ㅠㅠ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4:09:39	48	삭제
		댓글 쓰다 지우다 반복중이네요 저도 처음에 김치국 마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일 말고도 여러 일이 있었어서... 애는 착해요 다정하고 훤칠하고 다들 좋아하고 사교적이라 아는 사람도 많고 뭐든 열심히하고 어른스럽고 장점이 먼저 보이는 친구에요. 근데 제가 음... 아직 스스로 간수도 못하고 스스로를 책임도 못지고있어서 정신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할만큼 성숙하지도 않고 만약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 안줄수있는 상처도 줄게 뻔해서... 이 글 작성하고 나서 메세지 보낼까 하던 생각 바로 고쳐먹었어요 더 좋은 여자 만나길 바라려고요 생각 많아도 연애 못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이 친구로 여러가지를 깨닫게 되네요! 싱...싱거운 결말 죄송합니다...때리지말아주세여...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3:47:33	13	삭제
		헐 엄마야 이 뻘글이 베오베를?
	688	'실화냐' 여혐단어임;; [새창]	2017-12-08 23:02:34	0	삭제
		아 슈발 내 최애달고 저딴 등신같은 소리가 나오나 누나가 미안해 태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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