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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8
    방문 : 1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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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님들!!! 님들!!!!!! 급함!!!!!11 [새창] 2017-10-30 05:23:47 1 삭제
    토해쪄
    611 만두 만들었어유!! [새창] 2017-10-30 05:14:52 2 삭제
    집 앞 지키는 장승 필요 없으세요...?
    말 없이 그냥 서서 집 잘지킬수있는데...
    만두만 좀 공양이다 생각하고 주시면 안될까욬ㅋ큐ㅠㅠ
    610 (혐없음)사고 모음 11.gif [새창] 2017-10-29 19:30:06 1 삭제
    두번째는 고라니수준이네
    609 자게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저격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7-10-29 02:09:13 33 삭제
    무슨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뭔데 떠나라마라 하는거죠 대체;
    말 몇번 했다고 지랄이라는둥 꺼지라는둥, 이건 대화하려는 의지도 안보이고
    불만있으면 꺼져라 이게 뭔 닫힌 사고방식인지;
    608 닉언주의) 오유의 수 많았던 업로더들을 기리며.... [새창] 2017-10-29 01:11:07 12 삭제
    전 그때가 제일 좋았어요
    607 ???: 너무 많이 응원하지 마라 [새창] 2017-10-29 00:01:16 0 삭제
    갓리오
    606 오늘 피넛이 느꼈을 부담감 . GIF [새창] 2017-10-28 23:56:56 0 삭제
    인터뷰 보니까 마음고생 심하게 한거같던데ㅠ
    Skt선수들 팬층도 두터운만큼 비난도 엄청 많았겠죠ㅠㅠ
    605 오유가 맛이가는이유 [새창] 2017-10-28 23:11:41 49 삭제
    아무리 봐도 친목인데...
    전 여의도 촛불파티하는건 알았는데 저 게시글 출처들에서 언급된 분은 누군가 했네요
    604 [익명]이번 한번만 제발... [새창] 2017-10-24 04:00:06 0 삭제
    행복한 내일은 계속 바래보면 안될까요?
    당장 눈에 크게 보이는 성과가 없어도
    먹은 사탕이 유달리 달게 느껴진다던가,
    걸어가는 길에 본 하늘이 예뻤다던가,
    사실 어떻게 달래야 작성자님 마음이 돌아올지 알수가 없네요.
    근데 행복한 내일을 꿈꾼다는 건 여전히 작성자님은 자신을 포기하기 싫은게 아닐까요.
    죽지말라는 소리는 못해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그런 생각을 했을지 알거든요.
    근데 자신이 20살이 되어 마시는 첫술이나
    아니면 나이가 더 있다면, 25살에 떠나는 첫여행이나
    그런걸 기대해보지않았나요?
    그 기대 버리지말아요. 전 이 고난이 끝나 여행후기를 올리는 작성자님의 두근거리는 마음이 보고싶어요.
    당장은 아무것도 마음에 와닿지않을거에요. 자기에게 솔직해져보세요. 자학하고 자책하고 스스로에게 실망스럽다며 질책했기에 무너진 속이 얼마나 괴로운지..
    울고싶은데 혹시 못울고 참고있을까봐 가슴이 아프네요. 수능 많이 무겁죠.. 근데 하루가 지나 한 달이 지나 3년이 지나면, 어쩌면 사랑하는 이때문에 생긴 고민에 훌쩍이는 자신이 있을지도 몰라요.
    속에 담아둔거 펑펑 흘려보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좋은노래 들으면서 조금은 쉬어요. 그래야 내일을 준비하죠.
    실컷 울고 자신을 안아줬으면 해요. 사랑스러워요, 무너져도 넘어져도. 계속 나아가길 바랄게요. 자신을 포기하지말아요..
    603 [익명]이 상황 자체를 이겨낼 힘이 없어요.(들어주세요) [새창] 2017-10-24 03:44:38 0 삭제
    용기를 얻었다는 말이 제게는 이미 선물이에요.
    기죽지말아요.
    후에 무엇을 하든 다른 꿈을 꾸든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꿈을 위해 그만큼 노력한 자신이 얼마나 대견한지 알아주세요.
    지금은 지친 마음을 조금 쉬었다가요. 자신을 계속 다독이도록해요.
    아침이 되면 웃게 되는 일이 많기를 바랄게요. 작성자님의 미래를 응원할게요.
    602 [익명]이 상황 자체를 이겨낼 힘이 없어요.(들어주세요) [새창] 2017-10-24 02:50:33 3 삭제
    전 중학교때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어요. 나름 잘그린다고 얘기도 듣고, 머리 속에 상상하는걸 좋아해서 많이 그렸죠.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저도 수도없이 하지말라 재능없다 소리 들으면서 첫꿈을 접었죠.
    아직도 기억나는게 엄마가 소파에 앉아서 한 말이 토씨하나 표정하나 잊히지않고 떠올라요.
    엄마가 보기에 넌 재능이 없는거같아.
    제 그림을 이모에게도 보여주면서 감정시키고, 재능이 없다라고 하시며 다른길로 가길 원하셨죠.
    티비에도 나오시던 화가분은 1년만 자신한테 그림을 배워라. 그럼 얘는 할수있다 라며 엄마를 설득하려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역시 돈때문에 지원이 안된다. 였죠. 감당못한다고.
    이해해요. 돈 많이 들죠.
    근데 그 이후로 무기력해졌어요. 말없이 포기했죠.
    전 지금 다른 공부를 하고있어요. 다른 곳에서 혼자.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그 꿈 이루지않았어도 제 삶은 변한거 없이 돌아가요.
    근데 제손은 가끔 무심코 낙서하듯 그림을 휘갈기죠.
    주위에서 잘그린다며 칭찬하면 창피해서 숨겨요. 재능없다고 들어온 내 어린 꿈이 정말 재는없다고 이제 나마저 상처주니까 그 그림이 예쁘게 보일리없죠.
    작성자분의 상실감이랑 지친 마음 이해해요. 까마득하죠 솔직히.
    가장 응원해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하지마, 안돼, 다른거해, 재능없어. 라며 내 소중한걸 소중히 여겨주지않으니까요.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고싶으면 찾아도 돼요.
    근데 제 기억에 남은 그림을 그리는 꿈은 그을림처럼 가슴속에 남아서 평생 안고살아가야할 후회로 남았어요.
    그림을 포기한것의 후회같나요? 아뇨. 전 작성자님만큼 열성적으로 반항하지도 노력하지도 않았어요.
    전 두려운 마음에, 기죽은 마음에 시도조차 하지않았죠.
    머리 반삭 당하는 한이 있어도 화가아저씨한테 하고싶다고 싹싹 빌면서 청소라도 하면서 배우는건데, 전 그런 그림을 위한 열정이 없었어요.
    그런데 작성자님은 자신이 배우고 싶어서 돈도 벌어보고 배우려고 아등바등 해보고.
    그거 굉장히 대단한거 알아요?
    누가 알아주지못한다 해도 제가 정말 말하고 싶은게, 대단해요. 정말로.
    부모님의 압박과 외면에도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다고 확고하게 말하고 노력하고 지원없이도 하고싶다고 붙잡고있잖아요.
    아무나 못해요 그런거.
    저는 첫 꿈에 실패했고, 두번째 꿈을 위한 길에 서있어요.
    작성자님의 길은 어디로 향할까요? 새로운 길에 발을 들이실래요 아니면 구겨진 작성자님의 마음을 다시 토닥이고
    새롭고 커다란, 좀더 튼튼한 집을 지으실래요?
    어떤 선택이든 부모님의 지원을 바랄수없다면, 때가 올거에요. 아직 미성년자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같이 사는 이상 아무것도 기대안하는게 좋아요.
    솔직히 혼나더라도 따로 돈을 모으셨으면 해요. 부모님 몰래. 독립을 하든 따로살게되든 그때부터 그 돈으로 공부하셨으면 해요. 미안해하지말아요, 따로 돈을 모은 것에대해.
    미래에 원망하는것보다 지금 미안해하는게 나을거에요. 작성자님이나 작성자님 부모님을 위해서도.
    꿈 응원할게요. 선택은 작성자님의 몫이지만, 전 더 단단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집을 지을 작성자님을 기대할게요.
    개인적으로 응원합니다. 언젠가 작성자님이 손수 지을 집에 첫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게스트가 되고싶네요.
    속이 곪았을테니 펑펑 울고 다음 챕터를 준비하세요
    이겨내시길 바래요
    601 [남편세끼] 브런치로 오야코 토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0-23 00:23:38 0 삭제
    ㅠㅠ배고픈데 야밤에 이게뭐람ㅠㅠㅠ
    600 내일은 월요일 입니다아 !!!!!! [새창] 2017-10-22 23:51:13 7 삭제
    아! 글 요지를 알았음. 작정자님 헤어졌구나! 차였구나!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4:43:22 5 삭제
    그 분이 올바른 길을 가려면 비판도 필요한데 반대되는 의견 냈다고 배척하고 조롱허고...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하는 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어쩐지 사람을 배척하려하네요.
    파벌싸움도 아니고 비꼬고 비웃고..
    풍자용이 아니라 제 눈엔 박사모가 뿌리는 찌라시랑 같아보여요.
    598 [익명]나도 가족에게 사랑받고 싶다 [새창] 2017-10-22 05:55:57 2 삭제
    오늘도 잘 버텨냈어요...
    서러울텐데.. 아직 어린아이가 무슨 잘못이라고..
    끊임없이 기대해도 닿지않는다면 천천히 그 바라는 마음을 놔줘야될거같아요..
    그래야 덜 힘드니까
    많이 서러웠죠? 안아주고싶은데 손이 닿지않네요
    토닥토닥..많이 아팠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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