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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른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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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른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도깨비] 오랜만에 읽은 시에서 도깨비가 보였어요 [새창] 2017-01-18 12:29:32 0 삭제
    헛..그냥 우연히 본 건데 ^^;;
    생전 들어본 적 없는 멋있단 말..감사합니다 ㅠㅋㅋ
    190 나의 재능을 발견했다! [새창] 2016-02-18 20:54:16 1 삭제
    민생복지와 경제 민주화, 그리고 국가 안보를 걷어찬 닭
    189 (고전) 호불호 갈리는 빠른년생 대우.jpg [새창] 2016-02-12 03:24:05 0 삭제
    평소에 라스보면서 규현의 저런 마인드가 매번 마음에 걸렸던지라 댓글 답니다.
    저는 이 문제를 두 가지 쟁점으로 봅니다.
    1. 잘못된 제도로 인한 불편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
    2. 사람에 대한 존중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먼저 1번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소위 '빠른연생'의 탄생 배경은 당시 국민학교 입학식 날짜인 3월 첫째날을 기준으로 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일본의 현재 학령제와 같은 것으로 보아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진 '빠른연생'은 지난 2009년에 폐지되었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2009년생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빠른연생'의 불편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거겠죠.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빠른연생' 제도를 폐지까지 한 마당에 온전히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동안 수직서열적인 인간관계가 우리사회를 지배해왔을지언정, 우리가 그런 사회에서 나고 자라왔다는 이유만으로 '빠른연생'의 규율을 지켜야 할까요? 애매모호한(양력이나 음력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것도 아닌) 기준에 따른 불편을 감내하는 게 진정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예를 다하는 것일까요?
    여기서 2번의 관점으로 이어서 보면, 사람에 대한 존중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존중이란, 내가 상대방을 인정했을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은 그 뒤에 따라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인정하는 만큼, 그리고 그가 원하는 만큼의 형식을 갖추는 게 서로 부담스럽지 않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주고받은 편지의 서체에 연연하지 말고 보낸 이의 마음을 봐야 할 것이며, 책의 발행연도보다는 내용이 어떤 지를 봐야 하겠죠.

    제가 본 '빠른연생'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존중 받는 것에 대한 본질은 잊고 그 형식에 얽매이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수치화하고 서열화 하는 게 편할 진 몰라도 세상 사는 건 그런 게 아닌데 말이죠. 물론 '빠른연생'에 해당되는 분들 중에는 우리사회가 서열을 강요하니, 별 수 없이 그러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애매한 제도 탓에 괜히 학교에 일찍 들어가서 이래저래 피해 본 경우도 많을 겁니다. 족보를 꼬느니 어쩌느니 하면서요. 아직도 서열에 민감한 우리사회에서는 앞으로 이런 문제가 계속될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188 시노자키아이 노노노 [새창] 2016-01-22 18:09:50 3 삭제
    수퍼 하지마~ 노노노
    허재가 아냐~ 노노노
    187 리뷰)) 응답하라더니 마지막에 이게 웬열? [새창] 2016-01-17 13:41:33 0 삭제
    맞아요...떡밥 회수는 제대로 해야지 이게 뭔가 싶어요 ㅠ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9:22:48 0 삭제
    으아!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메일 보냈어요!
    보시면 답장 부탁드릴게요~!!
    천천히 보내 주셔도 괜찮아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5:17:35 1 삭제
    영상 잘 봤습니다~ 이야기나 영상 톤이 정말 좋아요!!
    전 이렇게 무던히 흘러가는게 좋더라구요ㅋㅋ
    근데 님 혹시 딩고 스튜디오에서 일하시나요??
    얼마 전에 딩고 스튜디오를 알게 돼서 꼭 그곳에서 일하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요!!
    입사 관련해서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혹시 괜찮으심 메일 주소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184 공룡 vs 기계 [새창] 2015-11-11 19:50:48 0 삭제
    쿵퓨리에요~
    183 기싱꿍꼬또 아기 근황(feat.수능).swf [새창] 2015-11-11 06:07:21 0 삭제
    열매가 열려쪄요!
    182 진중권 트위터 업그레이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1-07 00:55:20 244 삭제
    본인 글을 오독했다면 어땠을까??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42:55 2 삭제
    마리텔 피디 : (부들부들)
    180 아이에게 "지난밤 네 할로윈 사탕을 다 먹어버렸단다"라고 얘기했을때 반응 [새창] 2015-11-06 21:19:00 0 삭제
    알겠니? 이게 바로 자본주의란다 얘야.
    178 오빠를 놀래킨 귀신 응징하는 동생 [새창] 2015-11-02 19:04:55 0 삭제
    맞은 건 귀신인데 왜 내 심장이 아픈거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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