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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프리텔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4
    방문 : 17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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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프리텔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이름으로 영원히 고통받는 분들 [새창] 2017-03-05 08:57:11 2 삭제
    중학교때 학원 같이다니던 친구 이름이
    이름....
    넌 이름이 뭐니? 이름이요...이름이 뭐냐니까
    이름이여...이름이 뭐냐고! 이..름...이요..ㅠㅠ
    172 평화가 왔네요 [새창] 2017-02-24 13:58:37 2 삭제
    저도 45개월 첫째....4개월된 둘째...주중 독박 육아 중인데....어지럽혀 있는꼴을 못보는 성격이라....힘드네요 ㅎㅎ... 내려놔야 편한데....애 업고 해도 100% 만족 못하는 집안 상태....몇시간이고 업고 첫애 케어하면서 집안일 하면 어깨 등 허리 장난 아니게 아프고 ...잠 잘 시간쯤이면 온몸이 쑤셔....책 읽어주기도 벅차서 제발 자줬으면 하는 못난 엄마...ㅠ
    그래도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주말보다....어린이집이라도 가는 주중이 더 좋네요 하하하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9:11:05 0 삭제
    냄비밥할때 설익었을때 소주 넣고 뜸들이면 된다고 했던거 같아요 ㅎ
    그리고 저흰 10인용 전기압력밥솥이 있지만
    2인용 가스 압력밥솥으로 밥해먹거든요
    쌀 뿔려놨다가 밥하면 뜸들이는것까지해서 20분 정도 걸리고.... 밥 다 되면 바로 얼리거나 냉장보관해서 전자렌지 돌리면 갓 한 밥처럼 계속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170 아프니 엄마가 보고싶어요. [새창] 2017-02-13 06:21:42 0 삭제
    전 둘째 낳고 감기 걸려서 약 먹고 그랬어요. 요샌 모유수유 해도 먹을수 있는약 많을텐데요. 제가 안아파야 애 본다 생각해서 약 먹었지요~~~ 면역력 떨어져서 그런지....애 낳고 한달쯤부터 한달을 넘게 감기약 먹었던거 같아요. 애가 둘에 주중은 거의 독박이라....약 먹고 빨리 낫는게 나은 상황이라....안먹었으면 전 아마 진짜 죽었을거예요 ㅠㅠ
    169 처음 만들었던 떡볶이 [새창] 2017-02-11 08:42:28 3 삭제

    둘째 백일전에.....라볶이가 너무 땡겨서...급하게 만들어서 먹었던거네요....
    먹는동안 애가 자줘서 행복했던 ㅎㅎㅎ
    168 처음 만들었던 떡볶이 [새창] 2017-02-11 08:37:47 1 삭제

    주중엔 독박 육아라...금요일 저녁쯤 되면 완전 지치거든요...그래서 밥하기도 힘드니 남편 퇴근길에 순대랑 튀김 좀 부탁했어요... 떡볶이는 은근 맵고 첫애도 못먹어서....그냥 내가 집에서 짜장 떡볶이 조금 하지....하고 재료 밑준비 해놓고 다시마 육수 내고 있었는데.... 남편이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을 한다는거예요 ㅎ 그래서 시간 남으니 메츄리알 20개짜리 삶아서 추가.... 오징어 좀 큰거 한마리도 썰어넣고....하다보니...떡은 찾기 힘든? 그런 떡볶이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 떡 오뎅 물만두 스팸 오징어 새우 메츄리알 넣은 짜장 떡볶이)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3:03:34 3 삭제
    제가 5살 딸한테 해주는 방법은
    고구마 껍질까서 작게썰고 ..
    전자렌지에 돌려 살짝 익혀주고
    작은 웍에 기름 넣고 설탕 살짝 뿌려서
    뒤집어가며 익혀요 다 익었다 싶으면 건져서
    좀 식혔다가 줘요. 야매 맛탕이라서 설탕이 식으면 딱딱한데 그래도 쉽고 맛도 나쁘지 않네요
    166 시어머니 간섭...힘드네용.. [새창] 2017-02-03 13:02:24 14 삭제
    저희 남편이 출퇴근에 기본 3시간반에서 4시간 쓰거든요. 정말 아까워요. 일단 출퇴근하는 사람도 힘들지만 집에서 애 키우면 빨리 와서 도와줬으면 하는데 일이 일찍 끝나도 2시간 걸려오면 많이 늦어지거든요. 어차피 일 안하시면 남편 회사 가까운데 집 얻으세요.
    길에 시간 버리는게 젤 아까운거 같아요
    165 간만에 해먹는 꼬추장찌개! [새창] 2017-01-25 12:46:57 0 삭제
    백종원 고추장찌개 레시피로 끓여 드셔보세요.
    맛나요..ㅎㅎ
    164 간단 야식 집핫도그 [새창] 2017-01-19 10:29:27 3 삭제
    핫케이크가루로 반죽 하고. 비엔나 소세지로 미니 핫도그 만들어주면 애들도 참 좋아해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6:25:31 0 삭제
    저도 90일된 둘째 키우는 중.....애 배 위에 올려서 재우면서 이 글 보고 있는데요....남편 큰수술하고 조리도 제대로 못하셨을텐데... 진짜 무슨 8명 상 차리는걸 해요...밖에서 파는 메뉴 포장해오거나 배달해서 식사 하세요~~~ 그리고 애 있는집에서 고기 굽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애는 설 당일이 백일이거든요....
    그래서 시댁식구들이랑만 저녁에 식사하기로 했어요~ 첫애때야 아프지도 않고 여름이라 뷔페가서 외식했는데.... 둘째는 벌써 폐렴1번. 폐렴직전 1번...소소하게 감기....쭈욱이라...제가 그냥 집에서 먹자고 하긴 했는데.. 메뉴는 미역국 돼지갈비 회 새우 정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돼지갈비도 파는거 그냥 웍에다 볶을거구요...(구워야 맛나지만) 가락시장가서 회 뜨고 새우는 쪄서 올거구요...미역국이랑 돼지갈비는 조리를 하긴 해야하지만... 비교적 간단해서 하는거구요...설 당일이라 문 연곳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선택한 메뉴지... 아니였으면 다른 메뉴 포장해서 왔을거예요 ....
    진짜 몸 조리 잘하세요.... 첫애때도 맨날 애 맡길수만 있으면 한의원 가서 침맞고 그랬는데....둘째는 맡기기도 힘들어서....산후검진 조차 못가보고 있네요 ㅠㅠ....진짜 마지막이라고 조리 잘해야지 했는데....
    첫애도 봐야하고...남편은 일찍와야 9시고...하다보니....아침에 애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환기 시킬겸 청소기 돌리고...애 어린이집 가있는동안 빨래 돌리고 빨래개고 반찬만들고 설거지하고 애가 전날 어질러놓은 장난감 정리하고...둘째 목욕시키고 중간중간 모유수유하고 기저귀 갈고 ...애 하원시키면 같이 놀아줘야하고 저녁먹이고 설거지하고 씻기고...재울준비까지 하는게 요즘 제 일과예요....몸이 벌써 망가진게 느껴지네요.......글쓰다보니 제 하소연이 더 많아진거 같네요..;;;;; 아무튼 힘드신데 포장해오거나 배달시켜서 드세요....무리하지마시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5:54:20 1 삭제
    저번에 쫄면 포장해서 먹었는데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계란이 없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냥 아무 얘기도 없이 안주셨음 ...하하하
    161 오늘 저녁 집밥입니당 ~.~ [새창] 2017-01-13 15:40:34 0 삭제
    버섯밥 레시피 알려주실수 있나요?
    160 32세 자취녀들의 술상(feat.삼겹살) [새창] 2017-01-08 08:43:18 0 삭제
    종이호일인데...저거 깔고 고기나 생선 구우면 기름 덜 튀어요
    159 이상하네 ... [새창] 2017-01-06 15:22:23 0 삭제
    78일 둘째 키우는 엄마예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ㅎㅎㅎㅎㅎ
    도깨비가 요즘 유일한 낙입니다

    그리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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