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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9:27:59	0	삭제
		빨간구두 포인트 이뻐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2:03:41	3	삭제
		사랑하는 동생아 힘든 일 겪어오면서 얼마나 많이 울고 아파했을까... 여기에 아프고 멍든 맘 털어놓아 주어서 고맙고 또 고마워. 좋은 인연으로 앞으로 안정적인 일도 구하고, 씩씩하게 다시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12:55	1	삭제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치료 잘 받으셔요. 반드시, 꼭 쾌차하실 거에요! 힘내세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251	프사보시고 엄마가 보내신 카톡[BGM] [새창]	2013-10-31 18:43:34	0	삭제
		가끔 저희 어머니께서 타지에서 힘들지? 하며 카톡 보내시는데.. 이 글보고 생각나서 눈물 펑펑 흘렸네요..ㅠㅠ
	250	사이비 종교 전도 하려는 사람 물먹인 사건!! [새창]	2013-10-31 11:37:38	96	삭제
		말 잘하신닼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선택받은 아이고 다른차원으로 가서 디지털 월드를 구하고 오면 된다 이말씀이시죠? 빵터짐ㅋㅋㅋㅋㅋㅋ
	249	초등교사가 초등생과 성관계 [새창]	2013-10-31 11:21:53	9	삭제
		또치님. 처음 올리신 댓글에 사리분별이 가능한 12살, 아이도 조사하여 처벌한다 등등의 공감이 불가능한 용어를 사용하신 것부터 반감을 산 것 같네요. 목련님 댓글 읽으시고 또치님께서 처벌이라는 말이 나중에 교육이나 치료를 말하는 거라면서 덧붙이셨지만, 전 읽으면서 뜨악했습니다. 처벌은 말그대로 잘못에 대한 '벌'입니다. 논지에 맞지가 않아요. 말이 잘 전달 안되었나보다 반복적으로 말씀하시지 마시고, 피해자 학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의도는 알았으니 이제 그만하세요
	248	키가 당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남자가 대쉬한다면?? [새창]	2013-10-31 09:54:13	0	삭제
		사실 남자든 여자든 외적인 면을 일차적으로 보잖아요, 그런 면에선 키 크신 분이 좋겠지만.. 신장 외에도 상대방을 알아가면서 매력을 느낄 부분들은 스타일, 성격, 말투 등등 무궁무진하니 크게 상관쓰지 마세요~ 그리고 170초반이시면 평균인데.. 5-6센티 남들보다 더 크다고 으스대는 사람보단 훨씬 나아요. 용기내셔용!
	247	술 없는 나라의 술꾼은 술이 먹고 싶습니다. [새창]	2013-10-31 08:59:45	0	삭제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한국 들어오시면 삼겹살에 쏘주한한 하세요~
	246	표고버섯 탕수육만들었어요!^^♥ [새창]	2013-10-29 11:55:49	1	삭제
		하진짜 맛깔나게 음식 잘 하시는 듯! 레시피 감사해요><
	245	흔한 동네 마트 직원 - 3 - [새창]	2013-10-24 18:36:33	0	삭제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7:30:34	0	삭제
		포뇨님 감사드려요! 당첨되서 기분 너무너무 좋네요>< 위에 쓴 댓글은 지웠습니당 후기로 뵐게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3:19:23	1	삭제
		와.. 정말 대단하세요!! 칼 휘두르는 상황에서 혼자 싸우시다니.. 손 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2:30:03	0	삭제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241	10년간 노력끝에 결국 다 모았습니다. [새창]	2013-10-14 01:29:10	1	삭제
		졸업하기 전에 제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하길 빕니다! 사남매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면서 효도하고 싶어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8:38:17	0	삭제
		너무 예쁘네요♥ 전 항상 포멀하게 입었었는데.. 활용도가 높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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