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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4
    방문 : 3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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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부엉아 뭐 먹을래? [새창] 2016-01-11 18:34:25 0 삭제
    부엉?
    부엉.
    부어엉!
    107 고든램지 청출어람 gif [새창] 2015-09-02 19:03:13 0 삭제
    영상 빨아왔습니다.
    https://youtu.be/YFY0r4pVt-Y?t=234
    106 술취한 부부 + 개념없는 아들 내미 엿먹인썰.. [새창] 2015-08-12 21:49:16 13 삭제
    시동만 걸은 경우는 음주운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기어를 주행/후진(수동인경우 중립 외 기어가 물린상태)에 놓아 차량을 이동한 경우가 아니면 음우운전으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56396
    105 이정도 타면 '차 좀 타는구나'하는 소리 들어도 되죠^^ [새창] 2015-05-19 00:12:43 2 삭제
    배틀기록 납치해봅니다.
    http://todayhumor.com/?car_59601
    104 [BGM] 7살 WWE 챔피언 [새창] 2015-05-06 21:12:07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FjQT0hGE5kM
    103 서울의 한 만화카페 [새창] 2015-04-01 16:05:21 21 삭제
    여기 "즐거운작당"이라는 만화까페입니다.
    전 직장에서 알고지낸 모 팀의 팀장님이 평생 꿈에 도전하신...
    홍대 은하수다방 맞은편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akeyourstoryhappen?fref=ts
    102 토종 한국인이지만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이야기 [새창] 2015-03-25 00:25:18 16 삭제
    1.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 거주지가 이태원이라 종종 그쪽에서 한잔 했습니다만..
    저포함 셋이 나란히 걸어가면 아무도 한국어로 말을 걸지 않습니다. 피해가거나 영어로 묻더군요. 셋다 영어로 답해주면 매우 반가워합니다.
    술마시러 들어가면 다들 영어로 주문을 붇습니다.
    여긴 이태원이니까요. 이동네 공용어는 영어인 모양입니다.

    2. 큰마님과 작은마님을 모시고 미쿡에 다녀오는 뱅기안..
    떼쓰다 잠드신 작은마님을 안고 졸린눈을 비비며 영화를 보고있는데 승무원님이 부르십니다.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주저없이 Yes, coffe please. 라고 했습니다만.
    저도 한쿡인. 승무원도 한쿡인. 뱅기는 아시아나.
    옆에 계시던 큰마님께 "마눌, 뭐좀 마실래요?"하는데 승무원님 얼굴에 살짝 홍조가 돌더군요.
    제가 글케 매력적인 모양입니다.
    101 아들이 911에 전화했음.. [새창] 2015-03-18 03:03:35 35 삭제
    음. 전화가 와이파이로 터졌다는거에 엥? 했던 공돌입니다.
    우선 wifi로 전화 간거 아닐거구요.
    usim 없어도 폰은 기본적으로 기지국 무선신호를 잡습니다.
    완전히 airplain mode로 넣지 않으면 무선신호는 계속 잡아요.
    그리고 통신규약에서 폰 개통여부나 usim 인증여부와는 상관없이 휴대폰 무선망에 연결만 되면 각 휴대폰 통신사에서 인정하는 긴급전화는 통화가 됩니다.
    실제로 usim 빼고 112나 119 눌러보시면 압니다..(실재로 해보시는건 아니죠? ㅎㅎ)
    100 군생활 당시 사격훈련 썰 [새창] 2015-02-20 13:21:37 3 삭제
    https://mirror.enha.kr/wiki/%EA%B0%95%EC%9E%AC%EA%B5%AC
    99 제야의 종 행사장에서 기습피켓시위.. 경찰 진압 ㅜㅜ [새창] 2015-01-01 20:12:03 1 삭제
    치노애비 //
    행사 진행상의 문제면 행사 진행 관련자들이 와서 치워달라고 요구를 해야 맞지요.
    의경들이 냅다 달려와 20초만에 걷어내는건 다르지 않을까요?
    98 민족문제연구소 사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새창] 2014-11-19 19:21:21 107 삭제


    97 냥줍!! 제발 신중합시다!! (이기고양이의 경우) [새창] 2014-09-30 00:17:25 14 삭제
    우리집 셋째가 어미를 잃어버려 보호한 경우에요..
    명절 지나서 집에 왔는데 아파트 뒤편 축대쪽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처음 몇일은 어미가 그쪽에 셀터를 만들어두고 케어하는줄 알아서 그냥 놔두었는데..
    5일가까이 되어가면서 울음소리도 희미해지고..
    결국은 절벽타고 기어올라가서 데려왔어요.
    데려와서 보니 2개월령 정도 되어 보이는데 케어받지 못해서 꼬질꼬질. 주변 곤충들이라도 잡아먹고 산건지 뼈만 만져질정도로 말라서..
    얼른 병원 데리고가니 다행히 큰 질병은 없더라구요.
    그 축대 위쪽으로 동네 길고양이들이 이동로로 종종 사용하는데 이동중에 떨어져서 축대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된 모양입니다.
    그게 벌써 1년전이네요..
    지금은 울집에서 제일 개념없는 사고뭉치...에휴.
    96 냥..냥줍을 했어요... [새창] 2014-07-24 17:42:32 11 삭제
    저희 셋째 줍줍기...

    작년 추석에 처가에 다녀와선 이제 쉬자~ 하는데 빠코니 너머에서 작은 아깽이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아파트가 산 아래쪽에 있고 해서 길냥이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어미랑 잠시 떨어졌겠거니 해서 피곤한김에 디비 잤는데.. 그뒤로 몇일을 울더라구요.
    뒤편에 큰 바위들 쌓아서 만든 축대가 있고 그 위로 방음벽이 있어서 그 뒤쪽으로 길냥이들이 자주 다니는데, 어미랑 이동하다가 축대쪽으로 떨어진 모양이에요.
    이미 성묘 두분이 있는터라 한녀석 더 들이는건 임보라도 무리여서 마음만 졸이고 있는데..
    참.. 우리 아파트 사람들 신경줄 굵더라구요.
    전 애기 울음소리에 밤에 잠이 안오던데;

    결국은 5일째 되던날 아침에 비가 부슬부슬 오기에 목장갑 끼고 수건한장 들고 축대를 기어올라갔지요.
    축대를 4/5쯤 올라간 돌틈에 숨어있더라구요.
    닭가슴살 간식으로 꼬드겨서 한시간만에 구조해서 내려왔고.. 결국은 셋째로 들어앉으셨습니다.

    중간에 어느분 얘기처럼 구조 쉽게하는건 아니지만..
    흔히들 '품에 날아들었다'라고 합니다.
    근처에 어미가 있을지 모르는데 섣부르게 데려왔다고 타박할 것이 아니라 응원해 주도록 하지요..
    길던 짧던 한 생명을 품에 안는것에 대한 고민은 같다고 봅니다.
    타인일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쉬이 포기하시지 않기를 응원할 수 밖에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2:04:26 3 삭제
    새가난다 /
    계약서상으로는 하자가 없을수 있어요.
    대리점에서 지자체에 납품하는 것이고 그 대금지급이 지연되었으면 대리점에서 책임져야 하는 구도이겠지요.
    그런데 지자체들 대금 집행 원칙이 30~60일씩 지연되어 지급된다고 하면 그 일정에 맞추어서 결재일을 조정하는 것이 '상생'아닐까요?
    약자인 대리점 입장에서는 지자체에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서울우유에는 계약파기날까 항의도 못하고 중간에 끼여 속앓이만 한거로 보이네요.
    지금 보이는 모습으로는 전형적인 '갑질'이네요.
    94 [펌] 임신하면 고양이를 버려야 하나요? [새창] 2014-06-25 02:07:01 17 삭제

    산증인 2

    아이 갖기 전부터 고냥 두녀석 같이 살았고 현재는 고냥 셋, 말썽쟁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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