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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7:33:25	3	삭제
		하하가 불필요한 언동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건 당연하고 더 혼나야된다고 보지만. 노래에 나오는 나레이션. 가삿말을 가지고 손흥민을 저격하는 글이고 유부남인데 클럽을 다녔고 이렇게 사실처럼 받아들여서 까는 건 핀트가 엇나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39	배우와 아이돌 비쥬얼 [새창]	2014-11-01 13:19:39	5	삭제
		배우는 배... 어?
	338	아.. 왜 못이기는거야.. [새창]	2014-10-06 15:02:19	0	삭제
		안티풋볼이라는 말 자체가 빈정대는 의미니 굳이 쓰고 싶지 않지만 바르샤랑 할 떄는 말 그대로 안티풋볼 했죠. 버스 두대 세워놓고. 바르샤 팬이지만 그게 잘못이라고는 생각 안함. 승리를 위한 좋은 전략이었지만. 아무튼 어제 경기는 소위말하는 안티 풋볼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9:36:07	10	삭제
		본방으로 들을 때는 유느 방송이 제일 듣기 좋았는데 뒷 얘기가 있었군요. 아무래도 소통하는 느낌을 원했던거 같은데 유느님은 만담이나 보여주는 방송으로 된것같은 느낌은 듬..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7:33:07	2	삭제
		프로그램 기획 문젠데 확인된 사실도 없이 억지로 유느가 거부했음 될텐데 이런 싫은 소리 해놓고 까려는 거 아니다, 쉴드치지 마라하는건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프로그램 포맷에 대해 지적을 하는거면 프로그램 포맷에 대해서 지적을 하세요. 기획은 어찌되었든 프로듀서가 하고 연기자는 역할을 수행하는건데 왜 기획단계에서 커트하지 않았냐. 영향력이 있는데. 이런 말도안되는 억지주장 부리는게 뭘 유재석을 까는게 아니에요.
	335	저만 슈스케나온 더블T.O.V가 표절인것같나요 [새창]	2014-09-07 14:16:33	0	삭제
		ㅋㅋㅋㅋ학예회도아니고
	333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2:41:27	1/11	삭제
		11 그 부분에서는 잘 몰랐네요. K리그를 잘 챙겨본 것이 아니여서. 팬인 친구 의견을 아는 사실인 양 썼네요. 제가 듣기로는 월드컵 당시엔 K리그에서 흔들리는 분위기 였다고 들었었습니다.
	332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2:37:33	1/11	삭제
		1 과거 얘기를 하면서 그때 분위기를 생각안하고 말하는게 졸렬하다고 생각해서 졸렬하다한거고요. 왜 비난해 하는게 아니고 박주영 발탁은 언급도 안한 얘기를 가져가 꺼내오실길래 아니다 한겁니다. 당시 이동국 선수에 대한 여론이 지금의 박주영 선수와 같았다 하는데 왜 박주영 발탁을 꺼내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네요.
	331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2:15:08	2/13	삭제
		11 자기가 느끼는대로 박주영 선수 무적인데 왜 데리고 갔냐 의리기용이라하면 할 수 있겠죠. 김창수 선수 J리그에서도 별로였는데 왜 데리고갔냐 의리기용이라고 하면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동국 선수, 이명주 선수, 차두리 선수 만큼은 그런 논란이랑 다르다는걸 말하는건데요.
	330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2:13:49	1/9	삭제
		11 제가 글에서 박주영 선수 발탁이 당연하다고 언급한적 있나요? 이동국 선수 월드컵호 승선 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얘기만 한 것 같은데요.
	329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2:12:34	3/15	삭제
		1 제 멘탈관리보다 님 심성관리나 독해능력 개선이 시급해보이네요.
	328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1:25:34	11/18	삭제
		블라 각오는 했지만 막상 먹으니 소심소심해지네요. 저도 골수 축빠지만 오유 축게는 이래서 잘 안해요. 편향성이 심한건 어디나 그런거니 그렇다치더라도 다른의견에 대한 배제, 적의에 가까운 시선... ;; 최강희 호의 이동국 선수. 제 나름대로는 그나마 최강희호 선수 중 제일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라고 보는데 어찌됐건 당시 분위기는 지금의 박주영 선수였죠. 기사마다 악플 달리는 수준이 다신 보고싶지 않다 였으니. 그런데 이제와서 당시 실력 좋은 이동국 선수를 뽑지않았다 의리기용이다 하는건 정말 졸렬한거 아닌가요. 이명주 선수는 꾸준한 출장 기회 얻었죠. 다만 K리그에서 볼배급과 킬패스가 좋다는 의견이 무색하게 킥이 전반적으로 길고 조율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죠. 오히려 발군의 인터셉트 능력을 보이면서 수비롤에서 떠오름.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평범해지더니 같은롤에서 태클좋은 한국영한테 밀리고 대표팀 서브멤버를 뽑는 격인 최종평가전에선 박종우에도 밀리는 활약을 보이면서 결국에는 탈락. 월드컵 승선 시절 무렵에 차두리선수의 K리그의 활약은 K리그 팬들이 더 잘 아실테니 더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물론 그때도 당시 김창수선수보다는 나았을 것 같다고 저도 생각이 들긴하네요. 아무튼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과거 있는 사실을 뭉개 듯 의리로 뭉뚱그리는건 졸렬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괜히 울컥해서 썼네요.
	327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0:39:26	2/19	삭제
		저도 이동국 선수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현재 공격수 자원 중에서는 탑급이라고 생각함. 다만 월드컵 승선과 관련해서 당시 분위기는 생각하지않고 의리축구의 산물인양 하는게 졸렬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당시 최강희호의 경기력이 절망적인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 제 개인적으로는 국대경기중 최악이었다고 보고요.
	326	국가 대표팀을 인맥이 아니라 실력대로 뽑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9-06 10:20:37	6/33	삭제
		월드컵 때 이동국은 최강희호 삽질과 더불어서 그만쓰자는 여론 활성화와 더불어 사실상 배제였고 이명주는 초반에 좋은 경기력 보여준 것과 별개로 국대에서 부진하면서 한국영 박종우한테 밀렸죠. 이제와서 경기력을 놓고 이 선수들의 발탁실패가 다른 요인이 있었다고 하는건 졸렬한 처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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