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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ui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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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i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내가 봤을 땐 이게 맞는 거 같음-2 [새창] 2014-11-21 00:39:55 0 삭제
    굳이 안퍼오셨어도 이미 이 게시판에서 음모론처럼 수 차례 언급된 얘기였죠.
    한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판을 짰다는건데 솔직히 비약이 조금 있죠.
    그런데 사실상 4대2 로 판을 짠 순간 우승자를 뽑아내는 건 4명일 확률이 거의 절대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전략이긴함.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2:51:54 1 삭제
    하연주가 신아영을 죽인건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약속한 전술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잘못 판단해서
    그르친 장동민씨 잘못은 없나요? 신아영씨가 가만히 있다가 죽어서 누구 탓이다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데.
    신아영씨는 가만히 있어서 죽은거에요. 본인 살 길을 끊임없이 도모하지 못했으니 죽은거죠.
    368 장동민이 마지막에 배신한건 아닌것 같아요 [새창] 2014-11-20 22:42:25 0 삭제
    어떻게든 3:2가 될거 같아요. 2 vs 2 체제가 구축된 이상 저 한명을 끝내고 진검승부를 보자라기보다는
    한명을 어떻게든 얻어서 강력한 상대부터 처지하자는 식의 판을 짤거 같네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2:33:10 3/6 삭제
    불편할 수 있다는 것도 이해되지만 저는 그것까지도 게임 안에서라면 써먹을 수 있는 스킬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병풍 소리를 들으면서도 꾸역꾸역 살아남는 플레이어들의 처세술이나 정치력도 좋은 스킬이고
    나쁘게 보지 않구용.. 근데 그런 분들 싫어하는 사람이 보면 분명 싫을 수도 있겠네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1:47:36 0 삭제
    꼴등은 전략 노출이 되던말던 의지민 있으면 백퍼 가능한거고 4인이 모인 이상 우승자를 뽑아낼 수 있는 가능성도 거의 백퍼뵤. 솔까 장동민은 본인이 블랙미션을 성공할 수 만 있다면 필승법이었죠.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1:43:03 0 삭제
    확실히 꼴찌할 마음이 없었다고 하기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4인 vs 2인이 되는 순간
    우승자를 4명에서 뽑아내는건 확정적이라고 보네요
    364 결론은 장동민의 속마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같아요 [새창] 2014-11-20 21:34:06 1 삭제
    근데 1번이라고 꼭 장동민이 나쁜건 아니지 않나요. 어차피 배신이 통용되고 사람을 이용하는 게임인데.
    그정도로 한 판 자체를 완벽하게 판을 짜왔다면 정말 악마적인 재능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건데.
    저는 오히려 열광했을 거 같은데. 진짜 엄청난 방식이잖아요. 다만 그런건 아닌 거 같지만요.
    363 결론은 장동민의 속마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같아요 [새창] 2014-11-20 21:30:45 2 삭제
    1번이면 진짜 장동민은 기대이상으로 치밀하고 대단한 플레이어겠죠.
    명분상 3대3 그림의 난타전이 될게 확실시 되는 게임을
    스스로를 죽인다는 파격적인 판짜기로로 사람을 끌어모아
    4대2 싸움을 만들고. 꼴찌를 할 듯 말 듯 줄 타면서 최우선순위 아군을
    우승자로 만들고 끌어들인 다른 편들은 팽하면서 자신은 살아남기.
    ㄷㄷㄷ
    362 데스매치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신아영 공략법 [새창] 2014-11-20 21:16:10 0 삭제
    머리카락을 손으로 묶고 하는건 티가 나서 걸리지 않았을까요.
    손을 깨무는 방식으로 기억하는건 참신할 듯.
    마치 버릇 처럼 보일 수 있잖아요.
    361 점점 더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어지네요. [새창] 2014-11-20 21:12:49 0 삭제
    정상적인 양상으로 흘러갔다면 어제 게임 참 재밌었을 거 같아요.
    3대3 각자 수전노 면하면서 한 명한테 대주주를 몰아주는 배팅싸움.

    그런데 플레이어들이 너무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공략을 해버리니
    확실히 게임 자체의 맛은 좀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해요
    360 장동민 계획이 어그러진게 하연주 책임인가? [새창] 2014-11-20 21:06:10 1 삭제
    1
    다음화 예상해볼때 하연주는 최-김 연합이랑 같이 게임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생명의 징표를 둘 중 하나를 주고 자기가 꼴찌가 되어 한명을 보호해주겠다는게 연합 조건이었는데.
    장동민 패착으로 꼴찌 작전이 수포로 돌아갔죠. 이 사실을 하연주는 캐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판 데스매치가 다가오자 블랙가넷은 줄 수 없다. 하면서 어찌됐던 팽개치는 그림이 나왔으니.
    하연주가 이런 상황을 겪고와서 또 장동민한테 이용당할 일은 없을 꺼라 보네요.
    어제처럼 자기가 꼴찌된다는 식의 파격적인 판짜기를 들고오지 않는 이상.
    물론 이젠 그정도 되는 판짜기는 통하지도 않겠지만요.
    359 지금에야 하연주를 옹호하는 입장이 되버렷지만 [새창] 2014-11-20 21:01:08 1 삭제
    언뜻 보기엔 마치 하연주의 실수가 큰 패착이 된 것처럼 편집을 한 지니어스도 일부 문제가 있다고봐요.
    따져보면 전술 성패를 가르는건 전술 유출이 아니라 꼴찌를 하고자하는 사람의 적극적 의지였죵.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0:57:09 1 삭제
    그렇죠 수전노는 겹치는 것도 없으니깐 0원만 내면 무조건 먹는거죠. 그리고 윗 글에 살짝 실수한게 있는데.
    4라운드 중 상대 중 한 명이 최소 3라운드는 따야 한명이 공동우승을 할 수 있는건데.
    오현민이 남은 4라운드 중 한 라운드만 올인으로 대주주 따는 순간 우승자는 결정 납니다.
    6라운드부터 4인연맹 중 한사람 씩 큰 돈을 써서 대주주 마크하다가 혹 2인 연맹 중 돈 더 많은 사람이
    대주주를 따려고 덤벼도 돈 많이 쓰게 만들기만해도 8, 9라운드 한 사람 총알 떨어졌을 때
    오현민이 올인 하면 되는거죠. 아무튼 4인 연맹이 아주 바보같이 실수를 하지 않는이상
    4인연맹 특히 오현민의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었습니다.
    357 장동민 계획이 어그러진게 하연주 책임인가? [새창] 2014-11-20 20:52:38 2 삭제
    헐 아랫글에 대답 열심히 썼더니 잘 정리한 대답이 새글로 올라오다니. 내노력..ㅠㅠ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0:49:11 2 삭제
    덧붙이면 5라운드에서 장동민이 수전노를 먹지 않은 점은 정말 이해가 어려운 장면입니다.
    정말 상대가 꼴찌 면하는 전술인 거라 확신해서 한번 더 기만 전술을 쓰려다가 당한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꼴찌할 마음이 없었는지. 그 상황에서는 수전노를 안먹으면 안되는 거였죠.
    혹시라도 상대 김유현이 꼴찌를 먹게되버리면 더이상 꼴찌 선택권을 잃게 되어버리니까요.

    그리고 5라운드까지 3 현민, 1아영, 1연주 이렇게 대주주를 먹었습니다. 남은 라운드 4라운드에요.
    2인 연합이 4인 연맹 견제를 뚫고 우승자를 만들어내면 둘 중 한명이 내리 4라운드 대주주를 따야됩니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하죠. 오현민이 남은돈을 거의 올인하듯 내서 한 게임 따는 순간 종료고.
    아니어도 아영, 연주가 한번씩만 대주주 막아줘도 우승자는 확정납니다.

    그러니깐 상대 돈을 깎는다는 둥, 우승자를 뺏길 가능성이 있다는 둥 하는 말이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장동민씨의 전략을 짜놓고도 너무 이상하게 진행되어졌기 때문에 애초에 꼴찌할 마음이 없었던게
    아니냐 하는 말까지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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