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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ui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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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i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03:58 0 삭제
    부인이 피해 여성한테 사과해야할 이유가 뭡니까? 부인이 남편보러 꼬셔서 놀아라 사주한 것도 아니고.
    철저히 좋은 가장으로 믿고 있다가 발등 찍힌 사실상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인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용서하겠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같이 죄인취급을 받아야 한다는건가요?

    에네스의 잘못은 어떤 형태로든 벌을 지독하게 받아 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로인해서 죄 없는 다른
    가족까지 같이 고통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다고는 절대 동의할 수가 없네요.
    384 군대여신 홍진영 [새창] 2014-12-08 19:36:57 3/6 삭제
    저는 전적으로 엉덩이짱큰놈님이랑 생각이 같네요. 사람이 태어나기를 골라서 태어나는 것도 아닌데.
    민족반역자 집단에서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 죄 지은 것처럼 살아야한다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자기 가문에 대한 옹호나 정당화를 했다면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9:08:50 1 삭제
    관계를 설명하기엔 너무 한쪽에 치우친 해석과 입장뿐이 없네요.
    오래봐왔다는 것만으로 사람관계를 이렇게 전지적 시점으로 얘기한다는 것 부터가 에러인듯.
    382 오늘 런닝맨에서 N극자석 주고 S극자석 찾으라는 미션 나옴 [새창] 2014-12-08 09:06:09 13 삭제
    기본 상식이고 뭐고를 떠나서 아는 지식 남 면박 주는 용도로 밖에 못쓸거면 없느니만 못한 거 같네요.
    진짜 기본 상식이 누가 없는건지
    381 오늘 런닝맨에서 N극자석 주고 S극자석 찾으라는 미션 나옴 [새창] 2014-12-08 09:05:11 16 삭제
    간만에 자기가 아는거 하나 나왔나봄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2:51:24 0 삭제
    1. 무한도전이 공익을 소재로 삼고 유익한 정보를 잘 전달한다고 해서 모든 공익적인 정보까지 담아내야 하는건지.

    2. 본래 정보 전달 프로그램이 아닌데 놓친 부분이 있다고해서 이랬으면 좋았을 것 하는 것도 아니고
    저 기사처럼 계약서 작성에 최저임금미달이니 위법이다 실망이다 비판을 받아야하는건지.

    3. 무한도전이라면 공익 정보라면 모든걸 다 넣어서 전달해야해, 그렇지 못하면 비판 받아야 마땅해.
    무한도전이라고해서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없을 수도 있어 예능이니깐. 이건 받아들이는 생각의 차인지. 어느 한쪽이 무개념 쉴더인건지.

    4. 일상생활에서 아는 지인 하루 데려다가 쓰면서 근로계약조건 맞춰가며 계약서까지 쓰고 쓰는지.
    그렇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만드는 차원에서 충분히 생각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

    윗 글이 지저분해서 묻고 싶은 논점만 남겼습니다. 정말 무한도전이 저 기자분이 지적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다고 해서 유독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만
    이렇게까지 냉정하고 매서운 매를 맞을 정도인건지. 제가 무개념쉴더일지 몰라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2:30:20 0 삭제
    무한도전이 공익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소재로 삼고 시청자로 하여금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해온 건 기능을 많이 해왔지만
    본래 예능인 프로그램에서 모든 공익적 정보를 사실적으로 담아내지 못했다고 자극적인 논조로 위법이니 실망이니 하는
    지탄까지 받아야하는지 의문이 가네요. 물론 그런 부분까지 잘 알 수 있도록 소개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무한도전이라고 해서 그런 것까지 생각 못했으니 비판까지 당연히 받아들여야해 하는지는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 아닌가요? 내가 볼 때 정당하게 비판했는데 반박하니 무논리 쉴더야 하는 님 생각이 아주 편협하고
    오만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실생활에서 장사를 할 때 하루 친한 지인 데려다 쓰면서 근로조건 빡빡히 다 맞추고 계약서까지
    쓰면서 하는 데가 몇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무한도전이 공익적인 부분을 많이 건들다고는 하지만 모든 부분을 다 가져가지
    못할 수도 있는건데 그런 부분까지 이렇게 채찍을 맞아야하는건지.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2:56:19 1 삭제
    상키면 보통 사관이 관리하지 않나요. 하키는 쪼그려 앉아서 따야되고 상키는 일어서서도 쉽게 딸수 있어서.
    아무튼 무튼. 저 복무중 일 때도 상키가 분실난 적 있었는데. 책임 소재가 너무 불명확하고.
    그날 행보관님이 기분도 좋으셔서 그냥 자물쇠 따고 새로운 자물쇠랑 키로 만드는 걸로 유야무야 넘어감.
    알고보니 당직 사관이던 사람이 휴가가면서 가져갔던거였죠.
    377 그냥 장동민 복수전이야 [새창] 2014-11-21 03:37:36 0 삭제
    무조건 장동민 오현민이 살면서 여자들이랑 상대랑 붙이는 시나리오를 짤 수가 없어요. 우연과 우연이 겹치지 않는 이상. 그런 비약에 의존하는 건 전술 시나리오라고 말할 수 없죠. 그냥 자신 전술이 틀어 막히면서 실리를 챙기는 걸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는기 맞다고 보네요
    376 스포) 8화 5라운드에서 [새창] 2014-11-21 03:32:32 0 삭제
    5라운드 즉 꼴찌 작전이 파훼된 순간을 기점으로 장동민의 생각이 돌아섰거나 망설이게 된거 같아요. 자신이 짠 대로 판이 흘러가지도 않은데 꼭 꼴찌를 가야겠나 싶은?. 또 김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공동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방해를 하겠죠 한라운드 가져올 정도의 총알은 충분하니까요
    375 장동민 역대급 판짜기론에 대한 반박. [새창] 2014-11-21 03:26:55 1 삭제
    1일부러 속이면서 장-오가 확실히 산다는 판짜기가
    불가능하다는 걸 설명한게 본문 내용이에요.
    계획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변수에 의존해야하죠.
    확실히 꼴찌 전술이 파훼된 기점 즈음해서 장동민의
    스탠스는 실리 쪽으로 돌아선 거 같긴 해요.
    상황을보고 태세전환을 한거죠. 이 모든걸 판으로
    짜왓다보기엔 너무 비약이 심해요.
    374 장동민 역대급 판짜기론에 대한 반박. [새창] 2014-11-21 03:12:36 0 삭제
    11
    종반에 가서는 말씀대로 어쨋든 자신과 오의 생존이라는 실리를 택하죠.
    하지만 최초 부터 이 판을 짜왔던 건지 아니면 말 그대로 4인 연맹 구축 스스로 꼴찌 전략을 쓰다
    판이 어그러지면서 실리를 택하는 걸로 틀었는지로 장동민을 보는 시각이 나뉘는데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박이라는 거에용..
    373 장동민 역대급 판짜기론에 대한 반박. [새창] 2014-11-21 03:06:51 0 삭제
    1
    이 반박은 김유현한테 꼴찌를 빼앗기는 것까지 장동민이 계산하고 오현민한테 생징을 받아서 여성 두 플레이어 중 한명을 팽시키는 게
    장동민의 최초 역대급 판짜기 전술이었다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박입니다.
    372 (스포주의) 캐릭터별 8화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4-11-21 03:03:23 1 삭제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김유현은 하연주가 장동민 꼴찌전략을 말해줬을 때도 백퍼센트 믿은거 같지가 않아요.
    역으로 정보를 흘린 게 아닐까 의심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배팅 초반에는 계획한대로 배팅 혹은 지켜보는 방식을 택한 거 같아요.
    그래서 장동민이 기부금에 배팅이 들어오는 것보고 얘네는 "꼴지를 면하는 전술을 쓴다"고 오판하게끔 만든거죠.

    하지만 그 가능성을 계속 염두해두다가 장동민이 의뭉떨면서 스파이를 보내는 둥 기만전술을 펼 때
    캐치하고 장동민 판을 깨버리죠. 결과만 놓고보면 메인매치에서 패배를 한거지만 상대방 기세를 꺾고
    사람을 얻으면서 이번화에 얻는게 많았죠. 앞으로 행보가 주목되네요
    371 장동민이 하연주를 스파이로 보낸 이유는 [새창] 2014-11-21 00:56:00 4 삭제
    그건 나중에 장동민이 꼴찌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니깐 의미부여를 한거고.
    원래 목적은 아직도 상대가 '꼴찌를 면하자' 하는 전략이라고 오판하고
    하연주로 하여금 장동민 꼴찌 되기 전략 아니란 것을 더 연막치려 한 거였죠.

    현실은 김유현은 하연주가 말한 가능성을 잊지 않고 있었고.
    장동민이 짜온 판이 깨지기 되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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