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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ui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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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i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이승기..화가 난다... [새창] 2013-06-04 18:45:25 2 삭제
    이승기씨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어떤 사진을 가져와도
    원빈님 앞에서는...
    278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2:32:49 16 삭제
    11죠콜리안
    어린애 잡는 가학적 취미가 아니고. 잘못한 거 잘못한거 아니라고 쉴드 치는 사람한테
    왜 잘못인지 말한거에요. 잘못한 일이 있으면 고치고 끝내면 되는데,
    이래서 잘못한거 아니다 저래서 잘못한거 아니다 오히려 배째라 식으로나오니깐
    열뻗쳐서 반박한거에요 - -;
    277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2:31:17 12 삭제
    11죠콜리안
    그거 님한테 한 게 아니라 안생기긴 개뿔님한테 한거에요.
    비난 여론이 사건에 비해 크다는 거 동의하는데,
    구단이나 KBO 측 차원에서 대처가 미적지근한게
    대중들한테 분노를 산 측면도 있다고 봐요.
    아무튼 열 뻗쳐서 쓰고 보니 민망하네요.
    저는 이제 그만 할랍니다.
    276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2:27:04 35 삭제
    < 물 세례 사건 쉴드에 대한 반박 >

    1. 인성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심했다.

    - 모든 야구인들을 싸잡아서 인성이 부족하다고 한 것은 확실히 도가 지나침.
    - 그러나 방송국에서 구단과 KBO에게 협조를 수차례 부탁했으나 다시 재발 되었고
    - 구단 홍보 측에서 '수차례 경고 하였으나 해당 선수가 말을 안들었다' 대답함.
    - 누가봐도 인성에 문제가 있게 코멘트한 사람이 방송국인지 구단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 애초에 방송국 차원에서 수차례 협조를 부탁했음에도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 그런 비판을 받을 빌미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피할 수 없음.

    2. 전에도 있었던 일인데 유독 이번에만 심했다.

    - 그동안에도 잘못된 일인데, 방송국에서도 그냥 넘어가면서 공론화되지 않았음.
    - 수차례 협조를 부탁함에도 사건이 재발하자 방송국에서 분통을 터뜨리고
    - 공론화되면서 대중이 알고 비판을 가함.
    - 특정 구단, 선수여서가 아니라, 그동안의 졸속으로 운영하고 배려없이 운영해온 데
    - 질타를 받는 거임. 질타 받는 팩트는 행위의 주체가 아니라
    - 상대가 싫다는데도 계속 하면서 괴롭히다 걸린거라는 점을 이해하여야 함.

    3. 해외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 애초에 우리나라 문화적 특수가 있고 해외만의 특성이 있는건데
    - 다른 나라에서 허용된다고 우리나라에서 허용된다는건 말이 안됨.
    - 한국 살면서 내가 기쁘다고 다른 사람 일하는데 얼굴에 물 뿌려도 괜찮다는건 들어본적도 없음.
    - 또 해외에서 하는 것은 배경 자체가 다름.
    - 해외에서 인터뷰하는 사람은 한 구단과 오랜 관계를 맺고 팀의 서포터 느낌임.
    - 여러 구단을 돌면서 일을 해야하는 우리나라의 아나운서랑 상황자체가 다름.
    - 쉽게 말해 너네 기쁨이 외국 아나운서한테는 나의 기쁨이지만 우리는 아니라는 소리.
    - 거기다 외국의 경우 리포터에게 물을 뿌리는건 리포터 자신에게 경사가 있을 때.
    - 미리 협조를 구하고 함 .
    275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2:15:56 8 삭제
    1 이 사건의 팩트는 그동안 일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문제가 아니죠.
    그동안 만연한 문화인데, 잘못되어서 수차례 방송국 측에서 협의 요구를 했음에도
    자꾸 터져나오니깐 일이 불거진건데요. 과거에도 그랬으니까 지금 한 것도 별 문제 없는게 아니라
    문제가 있어서 하지 말라했는데도 계속해서 문제. 그리고 이게 밝혀지면서 욕을 먹는겁니다.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요. 이렇게 까지 친절히 얘기해줘야 아시나
    274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2:14:00 30 삭제
    1
    애초에 해외 사례를 들어서 국내의 일을 정당화하는게 맞다고 보나요?
    문화도 다르고 배경 자체가 다른데.
    긴말 할 것 없고 기사하나 첨부할게여

    결론적으로 미국 MLB에서도 아나운서나 앵커에게 물벼락이나 면도크림 바르는 퍼포먼스를 한다. 하지만 한국과는 그 성격이 다소 다르다.

    미국 MLB에서는 달리 팀 연고지에 있는 지역방송국 아나운서가 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런 이유로 선수와 인터뷰를 하는 아나운서도 해당 지역팀과 최소 수년, 수십 년간 함께 지내오면서 서포팅하고 있다. 따라서 팬들과 선수들은 아나운서를 한가족, 한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

    다만 한식구란 생각으로 물벼락 퍼포먼스가 용인된다고 하더라도 아나운서 첫 인터뷰이거나 다른 지역방송국으로 옮길 때 제한적으로 물벼락 퍼모먼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인터뷰어, 리포터나 아나운서가 주인공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리포터의 경사를 '축하'해주는 의미다. 또 퍼포먼스 후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장소와 샤워 물품등을 미리 준비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경우 전국 방송사 아나운서인데다 팀 전담 리포터가 아니다. 또 정인영아나운서가 주인공이 아닌 사안에서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실례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KBS N 스포츠 캡처)

    [뉴스엔 배재련 기자]
    273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2:10:18 7 삭제
    1111
    애초에 타국이랑 우리나라랑 문화 자체가 다른데 타국 사례를 들어서 문제 없다고 말하는 건
    얘기가 안되는 거 같고요. 또 미국에서는 사전에 리포터랑 협조를 하고 아니더라도
    리포터 자체가 오랫동안 한 팀을 취재하면서 써포팅을 하는 개념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랑 배경자체도 다르죠. 설령 같다고해도 그건 얘기도 안되는 거지만요.
    도대체 자기 기분 좋다고 자기 일 하는 사람한테 물 뿌리는 행위가 어떻게 쉴드를 할 수 있는 일인가 싶네요.
    그렇게 욕 먹을 일도 아닌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어서 쉴드를 치니깐 반감이 더 생겨나는건 아닌지.
    272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2:07:05 14 삭제
    그는 "세리모니에도 최소한의 매너와 상황판단 등 최소한의 룰은 필요하다. 물벼락 세리모니의 경우 선수와 아나운서의 전기감전위험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시청자의 시청 방해, 방송사고의 위험, 인터뷰 아나운서의 피해 등 여러 문제가 있음으로 중단해 줄 것을 KBO와 LG구단에 수차례 요구해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구단 홍보팀의 코멘트는 '수차례 주의를 줬음에도 임찬규가 말을 안 듣는다'라고 한다"며 "기본적인 소양교육은 누구의 몫인지, 그 조직의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최소한의 통제도 안 되는지…"라며 LG구단 자체를 지적하고 나섰다.


    구단 홍보팀 코멘트만 따져보면 인성문제가 언급이 안될 수가 없네요..
    해당 피디가 인성 운운한 것도 이해가 가고.
    모든 야구인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고 그렇지만
    터무니 없는 변명에 쉴드를 늘어놓느니 달게 반성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게 건설적으로 보이네요
    271 정인영 아나운서의 젖은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 [새창] 2013-05-27 21:58:30 25 삭제
    방송이 비가 와서 수중전 할 때랑 그냥 할 때 장비차이가 있다는 걸 아예 모르네?
    전에도 했었으니까 잘못한 것 도 없이 잘했다 하는 태도도 웃기고.
    방송사에서 누차례 하지 말아달라 당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도
    알려진 마당에 야구 팬 수준을 혼자서 다 깎어 먹으시네 위에 어그로 한 분이 ㅉㅉ
    270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19:43:04 0/16 삭제
    1 혹시나 그런가해서 보고왔는데, 이건 전제 자체가 전효성씨를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한
    사람으로 보고 있는데요 뭘. 전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말한거고, 축제기간 중 카이스트 학생들이
    한 행동도 다른 쪽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한 거 뿐이에요. 너무 한쪽으로만 보고들 있으셔서
    269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19:36:16 3/23 삭제
    전효성 씨의 사과가 진정성이 있었느냐 없느냐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 거니깐
    더 말을 못하겠네요. 어쨋든 팩트만 보자면, 모든 사람들한테 만족을 못시켰을뿐이지 사과한 건 사실이고요.
    그래서 자기가 잘못한 사실을 인지하고 최소 용서를 구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전효성씨의 발언을 민주화 가치에 대한 폄하나 모독으로 논리를 연결시키는건 터무니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모든 국민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지면서 민주화 운동을 하신 투사분들께서는
    잘 모르고 실수한 어린 소녀 하나를 이렇게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 사과도 아니고, 진정성도 없어 하면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민주주의의 적인 양 내몰면서 괴롭히는 걸 절대 원하지 않으셨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더 대단했던 가치를 위해 싸우신 분들을 겉으로 치하하는 것처럼 보이지 그럼 좀스러운 행동이야
    말로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고요.
    268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19:21:40 2/22 삭제
    1 유태인을 비하하고 히틀러 찬양한거랑 전효성이 의미를 정확히 캐치하지 못하고
    말실수를 한 거랑 어떻게 같을 수가 있죠? 거듭해서 자신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었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이미 누군가의 머릿속에선 민주화 운동을 전면부정하고 나선
    사람까지 되어있네요.
    267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19:17:42 2/23 삭제
    1 그건 저 축제에 있던 카이스트 학생들한테 물어보지 않은 이상 모르는 일이죠.
    그냥 보기에 그런 것 같다는 느낌만으로 주장하는게 논리의 비약 아니고 뭔가요?
    애초에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사용했다하고 잘못된 표현에 거듭 사과한 사람이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훼손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과잉판단인 거 같고요.
    266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19:06:45 5/48 삭제
    조금 심한 거 같네요. 의미를 잘 모른채로 했고 사과를 몇번씩이나 거듭했는데
    무슨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전면 부정하고 격을 훼손한 사람취급하는게
    정상적인건가요? 설령 알고 했어도 잘못하고 뉘우쳤으면 용서해줄 수 있는게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공인이라지만 말 실수 한 걸로
    공연하러 온 자리에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사과하는데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괜찮다 하는거지. 그것도 민주화 운동 의미 좀 훼손해도 괜찮아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터무니가 없고요. 정신차리세요. 지금이 이념 싸움하던
    옛날도 아니고, 혹 잘못된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잘못 뉘우치게 하고
    뉘우치면 보듬어서 함께가야되는 세상이 맞죠. 정치하는 사람들 마냥
    편 가르고 불구대천의 원수마냥 구는게 우습네요. 이렇게 사소한 말 꼬투리 잡아서
    쫌생이처럼 구는 게 오히려 숭고하게 민주화에 온 몸을 내던진 분들의 가치를
    훼손하는거라고 생각 못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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