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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익명]저는 여잔데.. [새창]	2013-01-02 22:08:05	3	삭제
		아닙니다. 여성의 몸은 원래 아름답습니다. 비너스상이 현대에도 그 가치가 인정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22:06:48	0	삭제
		아버지가 술좋아하는 여성을 멀리하라는게 이런거였구나...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22:06:22	0	삭제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22:03:27	0	삭제
		전쟁같은 사랑.
	102	[익명]백화점 명품점보다 교보문고 책고르는 곳에 예쁜 여자가 많더라구요 [새창]	2013-01-02 21:59:04	0	삭제
		책읽는 여성이여! 그대들은 아름답도다!!
	101	[익명]용기 좀 주세요!! [새창]	2013-01-02 21:58:07	0	삭제
		음... 알바를 한다고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사람이라는 건 좀 비약이고. 본인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하는게 참 보기 좋네요 ㅎㅎ 알바중에서도 꼭 서비스업만 있는 것이 아니니, 잘 찾아보시면 본인과 잘맞는 알바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파이팅!
	100	[익명]외로워 사실 [새창]	2013-01-02 21:54:57	0	삭제
		다른 글에 쓴 제 리플인데 그대로 옮겨오자면... 그리고, 뭐... 흔하디 흔한 비밀이지만 우리는 모두 외로워요 가족간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도, 친구간의 우정을 강조하는 것도, 연인간의 애정을 희망하는 것도 모두가 외롭지만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겉으로는 활달하게 행동하려 하는 것이죠 그러니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글쓴이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문제가 있어요 다만, 동물과 우리가 다른 점은 우리 스스로 상처를 지각하고 서로 그것을 보듬어 줄 수 있다는 것이죠. 좋은 동료, 친구 반드시 만날 수 있으실 겁니다. 반대 급부로 나쁜 사람들도 있는게 정상이고요. 세상은 흑과 백이 아니라 회색입니다. 동전의 양면이죠. 좋은 날이 올겁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셨으니까요. 저는 그리 믿어요.
	99	[익명]외로워 사실 [새창]	2013-01-02 21:53:06	0	삭제
		고독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98	[익명]사람이 누구 좋아하면 그사람도 어느정도 눈치챈다고 하잖아요 [새창]	2013-01-02 21:48:00	2	삭제
		알고있는데 모른척하고 있을겁니다.
	97	[익명]어떡해요ㅠㅠ 임신이래요ㅠㅠ [새창]	2013-01-02 21:47:25	0	삭제
		일단 혼자서 결정하기전에 남자친구에게 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큰일이니 일단 이야기 해보세요.
	96	[익명]11일만에 남친 만들기 [새창]	2013-01-02 21:31:20	1	삭제
		저 좀 데려가세요. 지금 당장이라도 열려있습니다.
	95	복잡하고 답답한 짝사랑이야기!! 시간많은분은 읽어주세용 [새창]	2013-01-02 21:11:20	2	삭제
		그럴경우 마음을 덜접은쪽은 상당히 피곤합니다. 상대방의 사소한, 아주 일상적인 행동에도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해야 하니까요. 일단은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보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21:09:08	0	삭제
		삶이 고달픈 것은 누구와 비교해서가 아닌 마음속의 쓸쓸함과 슬픔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93	[익명]ip신고 사라짐? [새창]	2013-01-02 21:00:12	0	삭제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92	복잡하고 답답한 짝사랑이야기!! 시간많은분은 읽어주세용 [새창]	2013-01-02 20:59:13	1	삭제
		그런데, 남자분 별 감정없고 그냥 사람대하듯이 사람대한다고 생각하세요. 딱히 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거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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