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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1:26:39	0	삭제
		힘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의 개수는 많은 법이지요. 그 페르소나 가운데 중심이 되는 페르소나가 글쓴이의 본성격인데 주변 여성들은 곁다리 페르소나를 보도 접근을 했던거 같네요. 오래 진지하게 만날거라면 본인과 파장이 맞는 사람과 만나야지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탐색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잘 못한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모솔로서 고백을 자주 받았다해서 욕을 하려 했으나, 그러면 안될거같아서리.. 어흐흑 ㅠ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1:21:02	0	삭제
		ㅇㅅㅇ... 컨셉을 바꾸신다면 주변에 불우한 솔로들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1:17:34	0	삭제
		ㅇㅅㅇ... 저는 그냥 혼자 살아야 할 팔자인가 보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1:14:26	0	삭제
		글쓴이 못된 사람이네요. 순간적으로 설레여서 낚였잖아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1:12:54	0	삭제
		술좀 잡수셨나 보네요 ㅎㅎㅎ
	56	[익명]찬란한 나의 이십대가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새창]	2012-12-31 01:11:16	0	삭제
		힘내요... 저도 내일이면 28년 전통 모솔이 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1:06:56	0	삭제
		ㅇㅅㅇ... 멋있어야 하는군요... 그렇군요...
	54	[익명]이성에 관심이 없는게 고민... [새창]	2012-12-31 00:56:40	0	삭제
		...................낚였다. 글쓴이 부럽네요...
	53	외롭다 [새창]	2012-12-31 00:43:07	1	삭제
		그리고, 뭐... 흔하디 흔한 비밀이지만 우리는 모두 외로워요 가족간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도, 친구간의 우정을 강조하는 것도, 연인간의 애정을 희망하는 것도 모두가 외롭지만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겉으로는 활달하게 행동하려 하는 것이죠 그러니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글쓴이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문제가 있어요 다만, 동물과 우리가 다른 점은 우리 스스로 상처를 지각하고 서로 그것을 보듬어 줄 수 있다는 것이죠. 좋은 동료, 친구 반드시 만날 수 있으실 겁니다. 반대 급부로 나쁜 사람들도 있는게 정상이고요. 세상은 흑과 백이 아니라 회색입니다. 동전의 양면이죠. 좋은 날이 올겁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셨으니까요. 저는 그리 믿어요.
	52	외롭다 [새창]	2012-12-31 00:35:19	1	삭제
		아... 횡설수설했는데... 여튼 아프지마요 몸하고 마음 둘다요... 저도 어렸을적에 집안사정하고 몸 안좋은거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해서 글쓴이 마음이 어떤지 짐작이 가요. 물론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졌고요. 그럴때 가끔은 조용한 곳에서 마음껏 슬퍼하는 것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될거에요. 너무 활발할 필요도 당당할 필요도 없어요. 일반적이라는 기준은 없으니까요 ㅎ
	51	외롭다 [새창]	2012-12-31 00:30:06	1	삭제
		사람은 각기 나름의 사정을 가지고 살지요. 누가 더 힘들다, 그러니 넌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하는 건 정말 개념 없는 짓이죠.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류의 인간과 떨어지는 걸 다행으로 위안 삼으세요. 그리고, 지금 계절은 겨울이니 되도록 집에서 힐링하시고. 날좀 따뜻해지면 꾸미시고 나가세요. 오늘도 밖에 볼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얼어죽을뻔 했네요 ㅠㅠ
	50	[익명]짝남한테 용기내서 고백했는데요 [새창]	2012-12-18 00:06:40	1	삭제
		어딜 탈출하시려고 그러시나? 당신 동지들은 탈영자를 용납하지 않는다네~
	49	[익명]제가 나쁜년이고 쉬워 보여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새창]	2012-12-05 15:30:56	0	삭제
		힘내요... 그냥 가슴이 아프네요...
	48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2-10-17 03:43:10	0	삭제
		대략 졸업은 2월이라지만, 여기 정리하고 뜨는 건 1월이니ㅜㅜ 연애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다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렇게, 뭔가 손이 닿은것만으로 찌릿찌릿한 충격을 느껴본 적은 처음이라서요 ㅎㅎ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6 00:34:00	0	삭제
		저는 강한여자가 좋아요, 이를테면 사자도 맨손으로 때려잡을 그런?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으니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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