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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5-10-27 18:14:08	0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군의관 누군지 찾아내야합니다. 일벌백계해서 다음부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취해야하고, 저 군의관 의사면허 정지시켜야합니다. 뭣도 모르는 놈이 계속 의사하면 그 의사 찾아간 환자는 어쩝니까.
	10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5-10-27 18:14:08	6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군의관 누군지 찾아내야합니다. 일벌백계해서 다음부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취해야하고, 저 군의관 의사면허 정지시켜야합니다. 뭣도 모르는 놈이 계속 의사하면 그 의사 찾아간 환자는 어쩝니까.
	105	울집 진돗개가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새창]	2005-10-19 11:16:29	4	삭제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104	울집 진돗개가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새창]	2005-10-19 11:16:29	1	삭제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103	10월 18일자 좀비콤비 - 현대인의 생활 백서 [새창]	2005-10-18 10:22:50	2	삭제
		피자 굽기 기능만 있으면 뭐하나. 치즈와 기타등등 피자 재료 사고 밀가루 반죽해서 도우만들고, 그위에 얹어서 넣는 게 더 귀찮겠다
	102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새창]	2005-10-17 19:16:06	4	삭제
		남자들도 여러가지 조건 있지 않나. 가슴착한 여자, 뭐 어쩌고 저쩌고~ 여자들도 그런 거겠지. 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다 알지 않나. 한 번 생각해 본 사람과 실제 사귀는 사람은 다른다는 것을.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랑 실제로 사귀겠나. 원빈, 장동건, 다니엘 헤니(요즘 여자들 마음에 불지피고 있음)와 실제로 사귀겠나. 살다보면 제 짝 만난다만.......나도 솔로부대라고. 버럭! 짚신도 제짝, 이 말 맞는 거야?
	101	[리얼스토리] 걸레 (2) [새창]	2005-10-15 20:45:07	13	삭제
		저 여학생이 정말 저 남학생과 사귈 수 있을까요? 행복하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저 초등학교 5-6학년 때 같이 살던 삼촌에게 여러 번 성추행당했습니다. 저 중 1때 키 148cm였으니 5-6학년 때는 작고 말라서 항상 앞에서 첫 번째나 간신히 두 번째 줄에 앉았던 것이 생각납니다. 너무 어려서 성추행이라는 단어도 몰랐고, 삼촌이 날 싫어해서 괴롭힌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손으로 제 코와 입을 막아서 질식사 직전까지 가서 삼촌 손 떼내려고 발 버둥쳤던 것이 얼마전 성추행기억과 같이 생각나더군요. 얼마나 잊고 싶은 기억이면 십여년간 제 기억속에서 지우고 살았겠습니까. 저 그 기억나는 순간, 미국이민간 삼촌, 비행기 타고서라도 가서 절 만졌던 손가락 하나 정도는 잘라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간당했으면 실제로 가서 찔러죽였을 겁니다. 성추행당한 기억만으로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괴롭습니다. 아마 저는 평생 이 기억을 가지고 살아야겠죠. 잊으려해도 안 잊혀집니다. 아시겠습니까.
	100	유머는 아니지만 올립니다. 너무 화나는 기사내요 모두들 보세요 [새창]	2005-10-12 12:51:36	1	삭제
		자녀교육에 좋지 않다? 7차 교육과정 시행하면서 '통합교육' 합니다. 장애인도 장애학교 대신, 일반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교생실습나간 학교는 통합교육 실시로 반 마다 한 두명의 정신지체아이들이 있었는데 교육분위기를 해치기는 커녕, 아이들이 차별없이 같이 어울려 놀면서 걔네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같은 반 학우로 대하더군요. 옆 반은 정신지체 아이를 회장으로 뽑았는데, 책임감있게 잘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중1 애들만도 못하네요.
	99	★대학교에 대한 오해...(공감글) [새창]	2005-10-12 12:37:53	6	삭제
		대학생되면 화일하나 끼고 다닐 줄 알았다. 제길. 전공 서적 한 권 두께가 사전 두 배다. 배낭에 전공 서적 3권 넣고 등산하는 기분으로 꾸역꾸역 학교 올라갔다.... 셔틀버스 다니지만 눈오면 위까지 안올라간다...어흑.
	98	김보민 화장 전후 얼굴 심하네..-_- [새창]	2005-10-09 20:43:29	18	삭제
		수술전후가 아닐까요? 화장전후 아닌 것 같은데~
	97	K양의 펜을 훔쳐간 그녀석은 과연누구? ㅋㅋ [새창]	2005-10-09 09:56:01	1	삭제
		↑너만 그런겨~ 흔들~
	96	[펌] 가슴찡한 이력서 [새창]	2005-10-05 14:22:59	0	삭제
		가슴아프네요. 아버지들 모두 힘내세요~
	95	fall in my school, last year [새창]	2005-10-04 20:56:24	0	삭제
		피르아스님 푸헤헤~ 코멘트가 정말 재밌어요.
	94	fall in my school, last year [새창]	2005-10-04 20:56:24	0	삭제
		피르아스님 푸헤헤~ 코멘트가 정말 재밌어요.
	93	여자들아 군대는 그렇게 우습지 않단다 [새창]	2005-10-04 13:44:09	7	삭제
		남자많은 사이트에 회원가입도 안하고 이런 글 올리는 건 '횽아~ 여자들이 나보고 찌질이래~ 나 위로해죠~' 이런 뜻? 나 같으면 실명으로 마이클럽같은데 올리겠다. 개념있는 여자-중성-들만 있는 오유에 안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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