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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939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7
    방문 :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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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39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대륙을 통일한 모택동이 후계자가 없었던 이유(노블리스 오블리제) [새창] 2012-11-27 15:31:36 7 삭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아니라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아들을 희생한 거 같은데?
    게다가 모국을 지키기위한 방어전쟁이 아니라 이득만을 노린 타국의 전쟁아 간섭한것자체가 이미 권력유지라는게 여실히 들어남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6 14:33:26 3 삭제
    베트남전에 해병대 활약도 훌륭했지만 대부분의 전공과 수훈은 육군 백마와 맹호입니다.

    해병대 특유의 자부심으로 베트남전 해병대가 다 치룬것처럼 애기하는 해병대분들이 꽤 있습니다.

    또한 해병대만 간것이 아니라 해군차원에서 수송지원으로 백구부대와 해병대가 주축인 청룡부대가 간것입니다.
    103 혹시 시계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2-11-26 14:20:42 0 삭제
    신고 완료
    잃어버리신분은 일주일이 경과되지 않았다면 경찰서에서 연락해서 받아가세요
    일주일지나면 유실물센터로 보내지니 거기서 확인하세요
    102 혹시 시계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2-11-26 13:29:17 0 삭제
    지구대로 출동합니다
    101 혹시 시계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2-11-26 12:48:59 0 삭제
    1 어떤 시계인가요?
    100 관우의 신격화에 대한 재미있는 글 그리고 의견 [새창] 2012-11-26 12:43:53 0 삭제
    이후 현대사회에 와서는 중국인들과 중국과 근접해 있던 이북 사람들도 남한에 정착하게 되면서 이러한 중국문화가 계속 유지되고 있기때문입니다.

    화교와 조선족의 영향이 최근에는 클 뿐이지, 한국인들이 관우를 신으로 믿는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99 관우의 신격화에 대한 재미있는 글 그리고 의견 [새창] 2012-11-26 12:41:50 0 삭제
    예전에 본 내용이네요

    관우가 신격화 된 과정은 그렇지만 관우가 군신이 된 결정적인 이유는
    그 오만함에 더불어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했던 특별한 무력(정사 기준)
    이름하여 동기부여가 없으면 대충 싸웠다는.. 오만함과 신의의 대명사가 된것이 크다고 봅니다.

    끝으로 한국사에서는 이순신장군을 군신화 하고 있는것과 일맥상통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성웅화 작업을 했던 박정희 일화도 한몫했습니다.(취지는 박정희 본인이 이순신과 같은 성웅으로 남으려고 했던..;;)

    중국은 어떤 인물을 신격화를 하던 풍토가 있었고 일본은 워낙 잡신을 믿는 경향이 강했다면
    무속신앙을 낮춰보던 조선시대와 이후의 현대문물을 받아들인 대한제국 시대를 볼때 한국사람들 특성상 군신화를 안했을뿐이지요

    맥아더장군도 나름 위인으로 묘사되긴했지만 결국 당시의 전쟁 종결에대한 흐름이였을뿐이고
    한국의 동묘 관련해서는 명나라의 수작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임진왜란 이후에 그들의 공적을 치하하기위해 조선에
    남기기위해 요구했던것이지 조선인들이 관우를 신격화 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6 12:19:37 0 삭제
    김영환도 소신이 정당이랑 안맞으면 깔끔하게 무소속을 가야지

    스스로 몸값올리는것도 아니고 저런 쇼맨쉽 하지말고 나와서 본인 소신을 펼쳐라 정치인답게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6 12:18:41 0 삭제
    정치인이 소신없이 이익과 정당에 기대어 정치를 한다면 썩어빠진 나라가 될 수 밖에 없는게 지금의 현실

    그 소신이 국민의 뜻과 다르다면 꺾어야겠지만 아니라면 지키는게 정치인 아닌가

    한국사에서 조선시대 붕당정치인들을 욕하고 소신있는 관료들을 떠받드는게 당연시 되었는데

    지금에 와서야 소신보다는 무조건 정당소속이므로 정당따라 가다보니 지금의 상태가 만들어진 꼴
    96 ■ 네이트 보수화 움직임.... 종북세력에 환멸 느낀듯... [새창] 2012-11-26 12:14:34 1 삭제
    종북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있나? 있으면 그게 대한민국 국민자격이나 이나 있나..

    민주당을 종북이라 지칭하니 욕들어먹는거지

    단어를 뜻도 모르고 아무대나 갖다붙여대다가 무식한 연예인이 지탄받는것
    95 진짜 민주당은 공동선대위 드립치지 말자. [새창] 2012-11-26 12:08:53 0 삭제
    박선숙 관련해서
    http://todayhumor.com/?sisa_256528

    액면가10원님 기사처럼 안철수후보가 박선숙의 역제안이자 마지막제안이전에 사퇴결심을 하고
    이에따라서 정말로 마지막제안이였다는 기사들이 다른곳에도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박선숙의 어조는 분명 상황을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협박이나 강압으로 보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보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마지막 처절한 울부짖음이 아니였을까요.. 이미 마지막 제안도 받아들여지지 않음을 알고 있었으니..

    오늘 나온 기사중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126104713§ion=01&t1=n
    이 기사가 상황을 설명을 잘해준것 같습니다.
    94 혹시 시계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2-11-26 01:57:40 0 삭제
    1년후에도 솔로로 예상되는 저에게 여성시계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93 대형 포털, 커뮤니티는 시사관련게시글은 대부분 정당지지자들뿐 [새창] 2012-11-24 09:40:49 0 삭제
    이제 저는 정말 자러갑니다 [공무도하가]님 관련해서 글을 남기다보니 아직 못자고 있었네요
    공무도하가님 여기다가도 남깁니다. 진정하시고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 뜻 좋은 말씀과 방법으로 다시한번 퍼트려주세요~!

    이글을 읽어주신 많은분들 제 글에 공감이나 비공감을 하셨던분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 적습니다.
    92 대형 포털, 커뮤니티는 시사관련게시글은 대부분 정당지지자들뿐 [새창] 2012-11-24 09:38:03 0 삭제
    E.G//
    일단 저는 안철수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일어난 안철수캠프진영의 불협화음과 저에게도 마음에 들지 않은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떤 후보를 지지한다고해서 그 후보가 완벽히 자신의 이상에 맞는 행보를 보이는 경우는 없는것아니겠습니까
    저는 정치관련해서 가장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것이 진실입니다. 그다음의 정의로운 사회구현이지요 그부분을 이번에 안철수후보가
    언급하고 또한 그관련 부분을 주장한부분을 감명깊게 느끼고 지지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보다 네거티브나 거짓정보
    여론조작등에 민감한게 저란 한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안철수후보의 행보에 실망하신분들도있고 그에따라서 비판하시고 돌아선분들도 저는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단지 제가 언급한부분은 안철수를 단순히 비난하는 댓글로 도배되고,[이건 정책처럼 그러한 비판내용이 아닌]기사가 올라간지 얼마안된시점에 특정 비슷한 댓글들이 순식간에 비슷한 추천수를 받아서 올라가는 것을 이번에 여러번 경험하고 이러한 물타기의 효과인지
    그저 후보에대한 비난여론만이 일색인것이 안타깝고 좋은 방향이 아니라는것을 애기한것입니다.

    저는 박근혜후보관련해서 원색적이며 무차별적인 비난관련글또한 오유에서 반대를 먹이는 몇명중에 하나입니다.
    [ 정말 어쩌다 유머로보고 한번쯤 추천한것 같기는한데 어떤글인지는 생각도 안나네요]

    저는 네거티브 정치공세와 여론조작 거짓정보를 퍼트리는 여론등의 행위를 고쳐야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렇기에 정치를 혐오하는것이 아니라 좋은 정치를 만들기를 바라는 사람임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다른건 안보는것이 아닙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으면 당연히 돌아서야지요
    맹목적인것은 아닌것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09:14:24 1 삭제
    공무도하가님께

    http://todayhumor.com/?sisa_2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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