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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허경영 대선 정책을 다시한번 되짚어보자 [새창]	2009-06-04 21:55:59	7	삭제
		허경영 미친놈이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정책적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었지만 미친놈이라고 까진 생각안했다 지 아이큐가 400이라는 둥 헛소리 해도 걍 먼가 실현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든 정책을 들고 나왔었다.. 근데 대선 끝나고 김구라가 하는 케이블 나와서 먼 몸만봐도 아픈데를 투시한다는 둥 손만 대고도 치료가 끝났다는 둥 헛 소리 찍찍 해대는 꼴 봐서 아 대부분 사람들이 보기에 미친놈은 미친놈이 맞는거구나 하는 결론을 내게 만들어줬다.. 선거 공약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 자체가 또라이도 아니고 미친놈인듯.. 대선때 찍을 사람이 없어서 후보들 전부 찍어서 사표 낼래다가 아침에 본 허경영 재산 신고 내역때 허경영 집이 무허가 인걸 보고 허경영 찍은 내가 참 멍청해보입디다..
	424	얼마전에 자기 전경인데 전경들 욕하지 말라고 한 사람 보쇼 [새창]	2009-05-31 23:30:28	0	삭제
		아 위에 무명님 저도 그 동영상은 글 올라온 이후에 봤습니다.. 근데 글이 올라왔을땐 그 동영상을 못 본 분이 더 많으셨던걸로 생각되는데 거의 다 리플들은 그 동영상을 보신 분의 리플만을 보고 동조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다들 보시고 그렇게 글을 다셨다면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이죠 그렇다면 제 글은 잘못된 것이고 죄송한 글입니다.. 만일 제가 지금 쓴글의 생각이 맞았다면 한 두분의 말로만으로 판단해서 휩쓸려가는 냄비 근성이 그대로 물려 받고 있는 듯 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동안의 조중동도 자신들의 시각으로만 기사를 내보내서 우리네 어르신들을 선동시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금방 들끓고 금방 식기 마련이었습니다. 오유의 노대통령님 서거 초반 슬퍼하고 아쉬워 하던 분위기가 점차 다른 주장을 하면 넌 반대나 먹고 ㄲㅈ 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듯 하여 글을 쓴 것입니다.
	423	생활의참견 No.137 아버지와 야구장에서 [새창]	2009-05-31 22:28:47	1	삭제
		멋쟁이 아버님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술과 사람들을 좋아하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멋이 계시네요~ 어머님은 속좀 많이 썩으셨겠지만 ㅎㅎ
	422	얼마전에 자기 전경인데 전경들 욕하지 말라고 한 사람 보쇼 [새창]	2009-05-31 22:21:45	2/8	삭제
		얼마전 노 전 대통령님을 추모하시는 분들에 둘러쌓여서 욕먹는 할배 동영상이 있었죠 동영상 우측 하단에 프리챌이란 마크가 붙어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대부분의 리플은 앞뒤 잘르고 조중동 뺨치게 얘기하네가 대부분의 리플이었을겁니다.. 물론 지금 이글의 사진들이 노인분이 피까지 흘리시고 더 격한 상황인 것만은 분명한데요.. 저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물음 조차 없네요..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지만 무조건적인 욕이네요.. 그동안의 우리 어르신들이 보여왔던 냄비근성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아서 씁쓸해지네요.. 우리 젊은이들도 또한 금방 달아 올라서 욕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회귀할 것 같아서요
	421	★좀비들이 노인분 다굴하는 영상★ [새창]	2009-05-30 22:42:33	0	삭제
		근데 이게 무슨 영상이죠? 저 할배는 머 하는 할배죠?
	420	이명박씨 미소는 네티즌이 만든 합성사진 [새창]	2009-05-30 22:38:36	1	삭제
		이젠 IT강국으로 만든 두 정부 인터넷 설치로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컴퓨터를 이용하게 만든 DJ, 인터넷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만든 MH 욕하겠네요.. 합성기술만 발전시켰다고..
	419	좌익/우익/수구꼴통/좌빨등 간단하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새창]	2009-05-30 22:30:31	0	삭제
		그냥 정치에 관심 없는 분들이 이제 관심을 가지게 됬을때 이해하기 쉽게 쓴 글이에요 용어의 개념을 정리하기 위해서 쓴글이고 제 의견이 들어간 정치에 대한 분석글 목적이 아니었거든요 ^^ 제 의견을 말하자면 본문의 중 후반부에 나오는 수구꼴통의 해석글인 "한국 정치사의 시작이 일제 잔재 이후의 시작된 정치사라 이젠 수구꼴통 하면 친일파와 친일을 절대적으로 비호하는 정치세력이라는 말로 통용되게 되었지요.." 여기에 해당되겠네요
	418	이해가 불가능할때....(교회다니는친구) [새창]	2009-05-30 20:56:27	0	삭제
		전쟁 나봐라 니들이 믿는 신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전쟁에서 지고 식민지가 되어봐라 니들의 신이 과연 어떤 도움을 줄지.. 종교 물론 중요하지 전 세계적인 역사를 보더라도 종교때문에 일어난 전쟁이 부지기수이니.. 근데말야 국가가 있기에 종교의 자유도 있는거란다.. 나라를 잃으면 종교.. 이딴거 다 필요 없어.. 나라 잃은 설움을 겪고서야 정신을 차릴테냐 몇몇 개념없는 기독교인님들.. 명심해라 무개념인 몇몇 기독교 인 님들아 나라가 먼저 존재해야 니들이 존 나게 좋아라 하는 종교도 맘껏 누릴 수 있는거란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29 22:16:24	0	삭제
		그래도 친구 대통령끼리 리더 친구라서 그런가 얜 왜케 자꾸 언론에 보도가 나와.. 노태우 처럼 지가 잘못한거 알면 좀 쥐죽은 듯이 살지.. 그나마 노태우 하나 맘에 드는 건 퇴임 후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사는거.. 너도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언론이든 뭐든 뭐를 통해서도 이름 석자 안봤음 좋겠어..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29 22:16:24	0	삭제
		그래도 친구 대통령끼리 리더 친구라서 그런가 얜 왜케 자꾸 언론에 보도가 나와.. 노태우 처럼 지가 잘못한거 알면 좀 쥐죽은 듯이 살지.. 그나마 노태우 하나 맘에 드는 건 퇴임 후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사는거.. 너도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언론이든 뭐든 뭐를 통해서도 이름 석자 안봤음 좋겠어..
	415	근데,,아프리카 방송에서 전경 너무 욕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09-05-29 22:08:03	2	삭제
		에휴 이제 갓 넘은 20살 전의경들이 뭔 죄겠습니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수 밖에 없어서 온 젊은이들인데.. 하극상은 군대내에서도 최고의 형벌 사형까지도 집행할 수 있는 중죄이기에 까라면 까야지요.. 일반 공무원도 사표내기 싫으면 까라면 까야되는데 징집제의 군인은 사표를 낼 수도 없으니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다.. MB 정권에서 전의경을 한 우리의 젊은 청년들이 사회적 인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을 20대 초반에 다녀오면서 제대 후 여러 스트레스성 증후군이나 장애를 겪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윗분 말처럼 전의경 제도 없어져야 되요 국가의 녹을 먹는 놈들이 나와서 시위건 머건 막아야지 강제로 징집된 어린 청년들이 시민들에게 맞고 온갖 스트레스에 욕은 다 뒤집어쓰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414	쥐박이 야유 동영상. [새창]	2009-05-29 21:55:28	2	삭제
		오 방송에선 그리 크게 안들려서 몰랐는데 직촬이신지 엄청 크게 들리네요 마이크 가리고 영상만 찍었나 방송사 쉐리들
	413	조갑제 "MB 향한 야유, 나라에 침뱉은 것 [새창]	2009-05-29 21:29:01	1	삭제
		갑제옹께서 올바른 말은 하신 날은 노망나신 날~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64년 평생 바른말은 모르고 사신 양치기 갑제 달인이십니다..
	412	▶◀ 서약합시다. 우리!! [새창]	2009-05-24 20:46:39	5	삭제
		저의 부모님 따라 한번도 빠지지 않고 투표를 참가한 이제 30을 바라보는 젊은이네요.. 저의 아버지는 나이가 많으셔서 무조건 1번(당시 여당인 한나라전신이었죠) 투표하라고 투표전에 얘기하셨지만 전 그냥 누구말 듣는게 싫고 1등이 싫어서 항상 다른 편에 섰었네요.. 그런데 중요한 점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어서 투표안하면 불이익을 받는줄 알고 무조건 끌고 가셨어요.. 서울에 살았는데도 말이죠.. 20살때는 그냥 끌려가서 아무도 모르는 총선에 기권표를 내던지 아무나 찍던지 그랬는데 투표때마다 끌려가니까 점점 내 자신으로 부터 관심이 가져지대요.. 국민의 의무는 다 행하면서 세금 국방 머 이런것들 4개요.. 그런거 다 하면서 내 권리중 가장 중요한 참정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국가에서 하라는 의무는 다 하는데 내가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도 해야 억울하지 않겠느냐 생각하니까 정치에 관심이 가게 되드라구요.. 이제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신 분들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참정권을 행할 수 있는 나이가 무조건 끌고 가서라도 투표를 시켜야 하는 교육을 할 것 같습니다.. 누구를 찍든지는 상관 없습니다.. 국가에서 까라는대로 다 깔 수 밖에 없는 국민의 의무를 행하는데 국가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니까 무조건 델꾸 가는 학습을 조기에 부터 시킵시다~
	411	담배 있나... [새창]	2009-05-24 20:28:15	0/4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였죠.. (개신교 개독교) 가 아닌 진정한 기독교의 예수의 어머니 성모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는 가톨릭 신자셨죠.. 그런데 우리나라 (개신교 개독교) 신자들의 파워는 진정한 가톨릭 교 및 기독교 신자들을 짓눌를정도로 막강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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