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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리스마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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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8 허세부리는 대륙의 급식충.gif [새창] 2022-03-14 01:44:06 1 삭제
    촬영하시는분이 좋으신분같은데...
    1267 우리 색무새들 응원덕분에 무사히 결혼하고 왓습니다 [새창] 2022-03-14 01:31:13 7 삭제
    1, 11 두분 다 따님은 없으시다고...
    1266 민주당은 독하게 반성해야됨. [새창] 2022-03-10 05:55:00 1 삭제
    백분 동의합니다.
    집값 오른건 저쪽 애들을 인재로 등용해서 그렇다??
    누가 등용했나요?? 협치?? 그래서 수박들 한자리씩 준건가요?? 윤석렬을 검찰총장 앉히고 이낙연 총리시키고 김현미 국토부장관 시킨건 누가 목에 칼 들이밀고 시켰나요??

    결국 문통과 민주당의 인력풀이 딱 그정도였던겁니다.
    거기 휘둘린것도 그들이고 피해는 국민들이 봤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게 당연한거고 민주당은 예나 지금이나 멍청하고 덜떨어졌어요. 왜 그걸 모르는지.

    마음속의 국기가 빨간색인, 맨날 빨간색 빨아주는 빨갱이당 놈들은 날강도같은 새끼들인데 날로 사악해져가죠.

    민주당은 그 정신을 이어가려면 멍청하고 등신같이 맨날 처맞기만 해야하나요...답답합니다.

    문재인정권 공 많아요. 외교, 국방, 무역, 방역 등 뭐하나 돋보이지 않은게 없어요.

    근데 부동산, 페미, 방역은 잘못했어요. 위에 잘한 방역은 국민성에 기대서 잘한 부분이 있는거고 자영업자 다 죽이는 방역은 잘못한 부분도 있어요.

    속상합니다.

    윤석렬도 빠른 시간 안에 몰락의 길을 걸을거 같아요.
    처음부터 당선이 안됐으면 몰라도, 당선된 대통령이 또다시 탄핵당하는건 글로벌하게 등신인증 될것같네요.

    문통과 이재명후보, 조국 전 장관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고, 사법부에게 더 조리돌림 당하겠죠. 분명 자살당하는 사람도 몇몇 나올것같아요.

    부디 윤석렬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신 분들께도 그런 기회가 돌아가면 좋을텐데...하는 생각도 없잖아 있지만 너무 가혹하겠죠. 생각이 짧아서 윤석렬을 뽑은걸수도 있을텐데, 무지의 댓가가 그런거라면.

    5년전 19대 대통령 민주당 당내경선때 이재명후보가 대선뽕 맞고 총질한거 생각하면 이재명후보도 깜은 아닙니다.
    다만 선거는 최악을 피하고 차악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는만큼, 이번에 이재명이 될꺼라 생각했는데....참담하네요.
    1265 강철부대 2 모든것이 기밀인 부대 [새창] 2022-03-03 01:51:55 0 삭제
    사상이 다르고 근접한 국가끼리 첩보/방첩이야 당연히 할텐데요 뭐....
    그걸로 실망하시려는건 아니시죠???
    1264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2 21:34:00 0 삭제
    환불도 안되고 기다려줄수도 없다.
    여기에 사장 일행이 두명이 있다, 그게 내 결론이다.

    누군 장사 안해봤고 누군 요식업 안해봤나.
    나도 제과점 운영해봤고 내친구들도 파티시에, 블랑제 많다. 자영업자도 있고 월급쟁이도 있고.

    자꾸 논점을 흐리는데
    1. 고객의 재화를 받았고 상품을 인도하기로 통상의 계약을 했지만
    2. 고객이 영업시간 내에 방문하기로 약속했지만 25분정도 늦었고(계약이 체결된 시점에는 여전히 영업마감시간까지는 한참 수 시간 여유가 있었고 논란이 되자 해당 증거인멸을 시도함)
    3. 영업시간 이내지만 늦었다는 이유로(제작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상품을 고객에게 인도하지 아니하고
    4. 재화의 반환도 거절하고
    5. 어그로 끄는중.

    무더운 여름에 상온에 얼마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치되어 부패의 우려가 있다면 판매자는 면책동의만 받고 내놓았으면 깔끔하게 해결될 문제였음.

    본인도 20년말까지 요식업도 겸했던 입장에서 판매자의 대응오류가 맞음.
    1263 현빈 손예진 커플.jpg [새창] 2022-02-28 13:06:14 0 삭제
    불공평하군요.
    손언진/김태평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62 이식 후 세포 기억설 사례와 반론,jpg [새창] 2022-02-26 21:29:43 0 삭제
    성경....이요...??그 몇천년 된 그거요...???
    1261 호텔 옥상에 착륙했더니 나가라네.... [새창] 2022-02-24 22:36:06 1 삭제
    저 수많은 줄중에 하나만 꼬여도 황천길 허이패스인디???
    1260 200년된 터키의 디저트 명가 [새창] 2022-02-24 00:06:02 0 삭제

    맛있긴 합니다....
    배성비 아깝다고 너무 많이 산게 탈이지...ㅠㅠ
    1259 3일의 휴가를 가졌다. 및 다이어트 외모개선 근황 [새창] 2022-02-23 23:49:38 0 삭제
    맨날 노동자수필에 매력을 느꼈었는데....
    솔직담백한 글도 좋네요.
    근데 동생이셨네요. 마스크는 제가 동생같은데...

    저도 지금 (44까지는 아니지만)지금까지 유래없는 복부지방전성시대가 열리고 있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맨날 하고 있는데

    큰 용기를 받았습니다.

    담배는 끊은지 딱 1년 됐고. 이제 살 뺄 시간이네요.

    고맙습니다. 자극됐어요♥
    1258 생각없이 샀는데 득템한 기분 [새창] 2022-02-23 21:09:45 0 삭제
    인천 송도 근무할때 집은 연수동이었는데 쎄미치킨이라고 딱 저랬음.
    노부부가 운영, 후라이드는 바삭 양념은 바삭과 눅눅 사이.
    양배추샐러드와 치킨무와 그날 그 사장님들 맘대로의 안주가 기본세팅. 내가 제일 좋아하던 기본안주는 파전과 도토리묵.

    치킨이니까 500부터 머릿수대로 시키는데 기본찬 나오면 자연스럽게 냉장고에서 소주 꺼내옴..

    먹다가 치킨이 조금 부족하겠다 싶어서 반마리 더해달라고 하면 이거 먼저 먹으라며 끓여주시는 어묵탕 아님 번데기탕....

    그때가 2014년이었는데 후라이드가 11,000원이었던듯.

    같이 근무하던 행원들의 필수 코스.
    2차는 무조건 쎄미치킨.

    지금은 근무하던 점포도 없어졌는데 아직 있으려나.....
    1257 기구를 이용해서 뿅가게 해버리는...(더보기) [새창] 2022-02-23 21:04:41 0 삭제
    효자손 언제부터 글로벌 잇템 됨??
    1256 귀염뽀짞 거미 로봇.gif [새창] 2022-02-14 22:12:39 0 삭제
    두번째짤...왜 거미 앞에....좋...같은게 달린거죠.....;;;;
    1255 의외로 지구상 가장 강력한 독 [새창] 2022-02-11 00:33:18 7 삭제
    이번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1254 연못에 도끼 떨어뜨린 만화.manhwa [새창] 2022-02-09 21:51:42 0 삭제
    1....ㅋㅋ....ㅎㅎ...아닌데...ㅎㅎ.....충분히 선넘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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