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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3	귓밥때매 귀가안들려요?!![극혐주의] [새창]	2017-08-01 12:22:30	2	삭제
		아뇨 ㅋㅋㅋ이렇게 막힐때까지 안봐주고 뭐했냐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귓구멍이 막혀서 소리가 안들릴때까지 놔뒀다구요 ㅋㅋㅋㅋㅋ
	2882	부모님께서 새벽 6시부터 청소기와 세탁기를 돌리십니다. [새창]	2017-08-01 10:05:54	2	삭제
		사실 남들이 뭐라한다 그런말해도 부모님세대는 내집에서 내가 하겠다는데 니들이 뭐가 상관이냐는 식이세요.. 전 글쓴이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ㅠㅠ) 저희집같은경우도 그랬는데 부모님이 고쳐진게... 밑에집에 (아주 정상적이지 않게 예민하고 ㅈㄹ맞은사람) 예민한사람이 이사오고부터였어요. 사뿐이 걸어도 올라오고 술먹고와서 파이프로 집 문두드리고...그러다가 저희가 못견디고 이사갔는데 이사가고선 새벽,밤에 세탁기 청소 그런거 안하시더라구요..
	2881	여성분들 여름에 신우신염조심하세요 [새창]	2017-07-30 02:26:38	1	삭제
		이거 한번걸리면 일년에 한번씩은 걸려요. 전 신우신염 통증 기억하고있다가 여차하면 병원가서 검사받아요.그러면 어김없이 신우신염......초기라도 약만 보름치먹음요. 배가아픈것같은데 등이나 옆구리 통증이있다!(왼쪽이나 오른쪽)그럼 무조건 병원가서 소변검사 하세요. 이거 초기에 안잡으면 큰일나요. 약도 잘 먹어야해요. 만성되면 심한경우엔 투석까지 간다더라구요..
	2880	귓밥때매 귀가안들려요?!![극혐주의] [새창]	2017-07-30 02:20:24	101	삭제
		저 초등학교때 그런적잇어여 ㅋㅋㅋㅋㅋ 갑자기 바깥소리가 거의 안들리고 제 목소리만 들려서 선생님이 집에 보내줌요. 그래서 엄마랑 이비인후과갓는데 ㅋㅋㅋ긧밥이넘 많아서 귀막혔다고 ㅋㅋ어머니 대체 뭐하신거냐고 ㅋㅋ엄마가 많이창피해했던 ㅋㅋ
	2879	효리네민박 꿀잠방송 ㅎㅎ [새창]	2017-07-26 00:26:30	1	삭제
		저희신랑도 그래요 ㅋㅋㅋ무한 재방감상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잠이온데욬ㅋㅋㅋ재미가없진않은데 ㅋㅋ
	2878	신랑 말꼬리잡기 짜증나서 뛰쳐나왔네요. [새창]	2017-07-22 21:07:34	0	삭제
		어디가지도 못하고 집앞에서 맴돌다가 집에 들어왔네요 ㅎㅎ 열좀 식히고나니 금방 풀렸네요 ㅎㅎ 감사해요
	2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22:28:05	0	삭제
		어휴 ㅎㅎ 무기 하나산다고 게임의미 퇴색안되요 ㅎㅎ 그다음은 콩이있잖아요!ㅇㅅ<) 전 콩부터샀..ㅋ
	2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29:44	0	삭제
		기권=촉마 전 6-9 완제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촉마팟을 갈수있다. ->직제도 괜찮 촉마를 못간다 ->완제 구매.
	2875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0:32:32	12	삭제
		네 시월드 맞아요. 그거 굽히고 들어가시면 앞으로 뽠따스틱한 미래가 펼쳐집니다. 예비신랑분이 해결하셔야되요 이건. 예비신랑이 왜 그걸 딱잘라 거절못했는지 의문이긴한데 ㅎㅎㅎㅎㅎ
	287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0:28:40	51	삭제
		와......끔찍한 집구석이네요. 아니 형수가 식모임? 집안일 안한다고 불만이라니...... 애는 봐주나 그럼? 와.........
	2873	블로그 후기보면 마지막에 회색으로 작게 [새창]	2017-07-19 19:47:44	0	삭제
		전그래서 뷰티 블로거 거의 안봐요. 포샵 장난아니구 사보면 그색도 아닌경우가 많구요. 특별히 포스팅을 잘하지도 않는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이득누리는 사람이 많은것같아 최근엔 걍 언팔 많이하고있네요.
	2872	19)출산후 부부관계 고민... [새창]	2017-07-16 14:47:51	0	삭제
		모유수유 기간동안은 그럴거에요 ㅜㅜ 진동 장난감 사용해보시는가 권해보아요.....그리고 좀...여자를 위한 시간이 그전보다 배가 필요하다고 신랑분에게 귀뜸해주셔요 ㅎㅎ
	2871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3 15:25:54	55	삭제
		아직 제대로 말은 못해서 물어보진 못했지만..... 20개월 딸내미 샤워하다가 제 품에 (아기가 뱃속에 있는 쭈그린자세) 안고 따신 물을 몸에 흐르게 해주니까 슬며시 눈감더니 우유빨듯이 쪽쪽 입모양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자 이제 일어날까? 했더니 아니라고 그자세 더 있을꺼라고 울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뱃속에 있을때 좋았었나봐요 ㅠㅠ)
	2870	네이처리퍼블릭)30구섀도 [새창]	2017-07-12 18:48:30	1	삭제
		아아....나도 모르게...
	2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3:55:20	2	삭제
		선글라스 너무 예쁘네요....정보 공유해주실수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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