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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혹시 ..옷기부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01-24 16:06:58	0	삭제
		겨울 코트(기본라인, 검정색) 1개는 알파카 소재고..하나는 조금 얇은 모직 소재인데..내가 뚱뚱해서 맞으려나.ㅜㅜㅜㅜ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6:28:46	1	삭제
		아직 어린 강아지인데 좋은 보호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밤 날씨가 많이 추우니 작성자님께 부탁 좀 드릴게요.. 먼저 네이버나 다음 등의 강아지 카페를 통해 임시 보호처를 정한 후 인계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작성자 님 댁에 강아지가 머무를 수 없다고 하니..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6:28:46	0	삭제
		아직 어린 강아지인데 좋은 보호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밤 날씨가 많이 추우니 작성자님께 부탁 좀 드릴게요.. 먼저 네이버나 다음 등의 강아지 카페를 통해 임시 보호처를 정한 후 인계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작성자 님 댁에 강아지가 머무를 수 없다고 하니..
	113	강아지 지방종?피지낭종?겪어보신분! [새창]	2013-01-16 11:16:21	0	삭제
		저희 강아지의 경우는.. 조그맣게 뭔가 낳는데 제가 단순 피부 트러블이겠지~하고 목욕만 좀 더 신경써서 해주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좀 커지더니 곪았길래 병원에 갔더니 곪아서 짜낸 후에 도려내고 봉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지방종 크기는 약 2cm 가량이었어요. 곪지 않았으면 간단히 제거할 수 있었다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ㅠㅠ 여튼 저의 케이스는 그랬어요..
	112	사람 좀 찾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3-01-14 00:30:13	0	삭제
		축하드려요..^^
	111	개에게 김치먹여도 괜찮나요?ㅎㅎ [새창]	2013-01-13 17:53:07	0	삭제
		저도 그거보고 놀랐네요... 맵고 짠걸 떠나서 마늘이 들어갔는데 애한테 좋다고 그걸 먹이고.. 방송사는 재밌다고 방영하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17:51:54	1	삭제
		네, 본인이 더 잘 아실거같네요... 귓병 초기에 못잡으면 크게 번져요. 올바른 귀 세척법,병원에서 배워오셔서 주기적으로 잘 닦아주면 좋습니다~ 내일 병원 다녀오셔요~
	109	강아지 등짝에 비듬 비슷한게 생겨요...ㅠㅠ [새창]	2013-01-11 13:59:48	1	삭제
		건조한 환경 탓에 생기기 쉬운데, 오히려 더 잦은 샤워는 아이 피부에 무리를 주니까 평소처럼 목욕 시키시고 버박의 휴밀락이란 보습 스프레이가 있는데, 냄새는 좀 별로지만 샤워할 때 컨디셔닝 용으로 써도 되고, 샤워 후 칙칙 뿌려주면 애 피부가 한결 보송보송해져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친구랑 밥 한 끼 덜 먹었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비듬 한 번 생기기 시작하는 거 그냥 두면 피부가 더 약해지더라구요..
	108	코카스파니엘 얼마나 커지나요 [새창]	2013-01-05 23:56:18	9	삭제
		큰 애들은 20kg도 가긴하더라구요, 첫 반려견이 코카라니 윗분들 말씀대로 극상난이도이긴 하지만 곧 즐기시는 자신을 발견하실거에요ㅋㅋ 저도 첫 반려견이 코카와 함께 3대지랄견 중 하나로 꼽히는 슈나인데 지금은 저희 집 애들처럼 좀 우악스럽게 지랄발광을 해야 같이 있는 재미가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
	107	코카스파니엘 얼마나 커지나요 [새창]	2013-01-05 23:56:18	1	삭제
		큰 애들은 20kg도 가긴하더라구요, 첫 반려견이 코카라니 윗분들 말씀대로 극상난이도이긴 하지만 곧 즐기시는 자신을 발견하실거에요ㅋㅋ 저도 첫 반려견이 코카와 함께 3대지랄견 중 하나로 꼽히는 슈나인데 지금은 저희 집 애들처럼 좀 우악스럽게 지랄발광을 해야 같이 있는 재미가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
	106	달리기 시합 .jpg [새창]	2013-01-04 16:42:23	0	삭제
		강아지 키우는게 사실 손이 많이 가지만 아이들 정서와 사회적 능력 발달시키는덴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아이는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도 강아지 키우시고 성격 많이 유해지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16:39:03	0	삭제
		중성화 수술은 어렸을 때 해주는 게 좋구요(숫컷..) 암컷은 개복 수술이라 잘 생각해보시고 해주세요.. 저는 남자 아이는 발정기때 힘들어하고 새끼 낳을 계획이 없어서 중성화를 해 주었는데 여자 아이는 개복 수술이라 일단 생리하게 놔두고 혹여나 자궁 관련 질병이 생길까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해주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은 여름/가을 모기들이 득실대니 꼭 매달 한 번 먹이시거나 바르시거나 하시구요~ 광견병 주사는 구청에서 1년에 두 번 가량 싸게 접종 가능하게 해주는 때가 있으니 그 때 맞추심 되는데 아이들에 따라서 주사 맞고 구토하고 비실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저희 남아가 그래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16:36:43	2	삭제
		관심과 애정을 필요로하는 행동인 듯 해요.. 저희 집 슈나 반달이도 제가 들어와서 크게 반가워해주지 않으면 바로 제 방 앞에 오줌 싸고.. 제가 혼자 뭐 먹으면 꼭 와서 달라고 한참 앙앙거리다가 또 제 방 앞에 오줌 싸고.. 다른 슈나 차반이 착하다 한참 예뻐해주고 있으면 승질부지다가 또 제 방 앞에 오줌 싸고...ㅜ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13:51:03	1	삭제
		허벌은 제가 먹어 본 체중조절용 대체 식품 중 가장 포만감이 덜 들어요....... 가격대비 비추인 제품.
	102	솔직히 유기견 입양하고싶은데.... [새창]	2013-01-04 10:31:57	11	삭제
		그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입양하세요.. 그렇게 한 생명 구하면 또 사람들의 시선은 달라져요.. 그런데 건강한 아이들 데려와도 몇 년 지나서 크게 아플 수도 있어요. 그러면 병원비도 많이 나가구요.. 그건 생각하셔야 해요~ 건강한 먹거리 주고, 스트레스 안 주고, 잘 놀아주고, 잘 키웠다 생각했는데 그런 거랑 관계없이 아프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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