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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대학원과 육아... 병행하다가 멘붕...ㅠ [새창]	2016-01-30 13:04:38	7	삭제
		저 가상의 대학원생 부부나,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나, 힘든 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누구는 덜 힘들어보인다고 해서 그 정도면 좋은 환경이다, 네 선택이었다, 하고 말하는 시점에서 수평폭력의 조건은 이미 완성됩니다... 결혼 전에 갑작스레 생긴 아이를, 학생 부모가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하면 정부 차원에서 기꺼이 지원을 해 줘야 마땅합니다. 모든 국민이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좋은 복지국가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거죠. 또 이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회 구성원들의 태도가 함께해야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2:50:23	23	삭제
		성적 수치심이 지하철에서 불쾌한 냄새 맡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괴롭고 좀 짜증나는" 그런 정도라고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1:58:35	126	삭제
		논란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1. 피해자가 기분이 나쁘고 수치스럽다 하면 그런겁니다. 타인이 글만 읽고선 그것가지고 기분나쁠게 뭐냐고 말할 순 없어요. 2. 피해자는 아이에게, 혹은 아이 부모에게 저급한 표현을 쓴 게 아니라,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억울한 감정을 토로하며 그 단어를 썼습니다. 3. 그리고 그 단어가 아무리 더럽단들 피해자가 그런 일을 당해도 싼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203	이래서 친구랑 여행가는거 아니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12-25 18:02:26	46	삭제
		나와 내 친구들은 모두 남자였던 것이다 우리 엄마도 사실은 아빠였다! 세상에! 아니면 내 주변의 여자들이 하필 일반적 경향에서 벗어난 예외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202	같은건물 사는 원룸녀랑 주차건으로 썸타게 된 썰. [새창]	2015-12-18 03:00:55	12	삭제
		그리고 본문과 기계치는 사실 상관이 없습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본문에 등장하는 여자는 그냥 똥멍청이입니다. 도어락 경고음 듣고 미리 건전지를 갈거나, 방전됐을 때 건전지 갖다대는 걸 이해 못 하는 게 대체 남녀차이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건 성인이면 다 해야지... 무슨 두뇌의 차이 이런게 다 뭡니까. 극단적으로 남성적 뇌를 가진 남자도 옷에 단추는 달 수 있고, 극단적으로 여성적 뇌를 가진 여성도 컴퓨터는 다룰 줄 압니다. 그걸 "왜 여자는 경고음을 무시하나" "왜 여자는 간단한 걸 못 따라하나" 라고 뜬금없이 말하니 좀 이상해보이는거죠.
	201	같은건물 사는 원룸녀랑 주차건으로 썸타게 된 썰. [새창]	2015-12-18 01:25:12	21/50	삭제
		웃고 넘어가는 유머게시물에는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을 때 불쾌감을 표현하면 안 되나요? 댓글쓴분이 거칠게 표현하신것도 글작성자를 몰아세운것도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여 비난의 화살을 돌린 것도 아니고, 그런 문장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없다고 의견을 표현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8:05:01	8	삭제
		여시 아니면 언급할 사람 없었다는 말은 위험하게 들리네요. 그냥 들키지 않고 넘어갔다면 만사 괜찮다는 얘기인가요... 그 발언이 장동민씨 입 밖으로 나간 순간부터 거기 따르는 모든 책임은 장동민씨 것이 됩니다. 그게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느냐 마느냐, 어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느냐는 관계가 없지요. 저는 여시를 좋게 안 보지만 장동민씨가 무도 식스맨에서 하차하게 된 데 여시가 '관련'은 있어도 '원인'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22:12:48	83	삭제
		이건 남녀문제가 아니라 무신경한 한 인간의 얘기입니다. 남자들이 공감능력 떨어진단 얘기는 누가 자꾸 퍼뜨리는지... 스스로를 원숭이로 만들려 하지 마세요. 사람은 모두 타인과 공감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앞에서 (결혼까지 한) 사람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데도 위로의 말조차 못 건네는 짐승이랍니까 무슨...
	195	충전기 콘센트 일부가 박혀서 안 빠지는데 어쩌죠ㅜㅠ [새창]	2015-09-02 22:03:15	0	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콘센트 분해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꼭 참고할게요!!!
	194	충전기 콘센트 일부가 박혀서 안 빠지는데 어쩌죠ㅜㅠ [새창]	2015-09-02 21:43:14	0	삭제
		아니에요 빠졌어요!!!!! 감사합니당
	193	할 거 없어서 토익 .. [새창]	2015-08-18 00:05:22	0	삭제
		다른 시험과 같습니다. 책을 사서 문제를 풀며 공부하는 게 유형 익히기에 가장 좋고, 단기간에 끝내고 싶다면 학원에 가서 요령을 배워오면 됩니다. 기초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신다면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하면 좋습니다. 토익은 원래 비지니스 영어를 테스트하는 시험이므로 나오는 어휘나 내용 등이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히 RC가요. 이 가게는 언제 오픈한다, 세일은 언제 시작이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걸 도입했다, 인사관리자에게 물어보라 뭐 이런 내용들) 따라서 기초 문법을 확실히 하시고 이런 유형을 익혀두면 파트5에서 안정적 점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시라면 교내 토익 강의가 있는지 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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