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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큐컴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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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컴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1:00:53 25 삭제
    여자애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저는 여동생을 옹호하지 않아요. 하지만 여동생의 행동에 대한 가족의 반응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길가다가 누가 내게 욕설을 하고 돈을 갈취한다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내 신변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 아닌데도 그냥 뚜까패면 그건 개인적으로 정의를 실현하자는 건데, 대한민국에서는 위법입니다. 가족 구성원의 행동이 상식 밖이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정신병원에 쳐넣으면 됩니다.

    근데 갱생시키는 게 생각보다 무지막지한 돈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거든요. 그건 귀찮은거에요. 오빠 말고 부모도 해당되는 얘깁니다. 가족이고 배아파 낳은 딸이지만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긴 귀찮고 힘들어요. 그러니까 당장 내 앞에서라도 잘못된 행동을 안 하도록 폭력을 쓰는거죠. 체벌의 목적은 행동의 교정이지만 폭력의 목적은 내 편의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가족이 이해가 안 가네요. 자식에게 손을 올리는 데 아무런 망설임이 없는 부모, 거짓말이라도 살려달라고 말하는 사람을 온 몸에 멍이 들 때까지 두들겨 팰 수 있는 오빠,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돈을 훔치고 거짓말하는 막장 동생...

    부모가 가해자겠죠. 분노조절 안되는 아들에 노답 딸을 키워서 사회에 방생하다니...
    221 예술의 경지에 이른 변태.JPG [새창] 2016-07-06 21:06:51 6 삭제
    중간엔 무슨 미성년자를;;
    220 여대생들은 예쁘다고 했을 때 반응.jpg [새창] 2016-06-12 12:10:53 3/6 삭제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게 무례하다는 제 의견에 비공감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비공감을 누르고 간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고 싶네요.
    219 여대생들은 예쁘다고 했을 때 반응.jpg [새창] 2016-06-12 12:02:04 9/13 삭제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미술관 단체관람 갔는데도 누가 내 외모를 보고 평가한다는 게 소름끼치지 않나요... 칭찬이니까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건 이상한 것 같아요. 저 학생들은 공부하러 간 거잖아요...

    그냥 지나가다가 예쁘네 잘생겼네 무심코 생각이 들 수는 있어도, 당사자에게 가서 내가 당신의 외모를 평가해 봤는데 썩 괜찮더라, 하는 건 무례한 거 아닌가요...?
    218 메퇘지, 족발리안.....? [새창] 2016-04-10 15:51:07 9 삭제
    외모비하는 대상을 막론하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잘못한 게 있으면 그걸로 욕하면 돼요 어차피 욕할 거 많잖아여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14:49:40 5/6 삭제
    유머글인걸 모르고 들어와서 화내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유머글에 데이트 폭력이 소재로 쓰인 게 초점입니다.

    전 작성자 닉과 유머글 게시판 아이콘을 모두 확인했는데, 그래서 오히려 제목 클릭도 하기 전부터 당황스러웠습니다. 유머글에 붙이기 적절한 소재는 아니죠. 게다가 PC문제는 둘째치더라도 얼마 전 하필 데이트 폭력을 경험하신 분들의 자세하고 가슴아픈 경험담들이 올라온지라... 평소 글쓴이님 유머글 재밌게 읽어왔는데, 이래저래 상황이 좀 그런 것 같네요. 다행히 심각한 비난섞인 댓글은 없지만 글쓴분도 심란하시겠죠.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만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03:44:43 3 삭제
    563/
    버릇이 되서 > 버릇이 돼서
    그리고 '지금 시절'같은 말은 없습니다.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알만도 하네요
    215 개그맨들의 군기 [새창] 2016-03-08 02:55:01 2 삭제
    여고 혹은 여대는 어떤데요...? 제 개인적 경험이지만 똥군기는 성별과 집단을 가리지 않는 것 같던데요. 혹시 본인이 여고나 여대에 재학하며 직접 겪은 특별한 일이 있으신가요ㅎㅎ
    214 (스포주의) 데드풀을 보기전 봐야할영화리스트 [새창] 2016-02-24 23:07:57 0 삭제
    아하 기사로 옮긴 게 있네요! 위 주소로 접속이 안 되시면
    http://slownews.kr/51285
    212 (스포주의) 데드풀을 보기전 봐야할영화리스트 [새창] 2016-02-24 22:54:54 8 삭제
    제 4의 벽은, 본디 연극 무대에서 양 옆과 뒤쪽 벽, 3개의 벽 다음으로 무대와 관객 사이에 존재하는 가상의 4번째 벽을 말합니다. 원래 전통적으로는 무대 위의 배우들은 관객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런 관습을 깨고 관객의 소통을 시도하는 작품들이 등장했고, 이를 제4의 벽을 깼다고 표현합니다.

    데드풀은 원작 코믹스에서부터 자신이 만화 캐릭터임을 알고 있는 인물로 종종 독자에게 말을 걸기도 하는, 제 4의 벽을 깨는 전형적 캐릭터입니다. 헌데 영화 해당 장면에서는 제 4의 벽을 깨고 관객에게 자기 과거사를 설명하던 도중에, 다시 한번 관객에게 말을 걸었으므로 그런 드립이 사용된 것입니다.

    이외 자세한 설명은, 데드풀 영상번역가 황석희 님의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데드풀을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배경지식에 관해 포스팅을 해 두셨으니 읽어보시라고 링크를 걸고 싶었는데

    트래픽 초과네요... 그래도 나중에 될지모르니 들어가보세용

    http://subtitler.net/archives/8491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4:50:54 9 삭제
    누구한테 뭘 보답해요;
    209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17:50:21 20 삭제
    당연하죠; 제가 혹시 제 댓글에 남자 전체에 대한 일반화로 곡해될만한 말을 썼나요? 본문의 여성 패널들도 그래서 남자들은 왜 그러냐고 안 하고 그냥 여자들은 남자를 위해 그러는 게 아니라고만 말한 거겠죠. 저도 그렇게 취향 강요하고 한 성별을 다른 성별의 취향을 맞춰주는 존재로 만드는 사람들, 그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208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17:37:38 102 삭제
    남자분들이 공감 못 하시는 것 같아서요... 여성들이 살면서 저 얘기를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들어요. 살 조금만 빼면 예쁘겠다, 그런 화장 남자들이 안 좋아한다, 살을 왜 빼냐 남자들은 너무 마른 여자 안 좋아한다, 그렇게 높은 거 신으면 남친 어떡하냐... 키작으면 남친이 몇센티만 돼도 잘어울리겠다, 키크면 남친찾기 힘들겠다... 이거 진짜 스트레스에요. 나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사는데 왜 시비인지... 넓게 보면 그냥 외모지적이거든요 저거. 물론 안 그런 남자들도 많고 여기 댓글다시는 오유분들은 다 아니라고 그러시겠지만요.

    근데진심 꾸미면서 남자생각 해본 건 남친보러갈때, 소개팅나갈때밖에 없어요, 사실상 모든 남자가 잠재적 완전존나엮일일없는타인이고... 그리고 솔직히 남자가 메이크업이나 여성의류에 대해 뭘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섀도사서 신나갖고 눈화장하면 그게 뭔지도 모르고 으엑 쎈화장 남자들은 시러해 이러는데... 자기는 큰가슴 싫고 B컵정도 손에 잡았을 때 살짝 넘치는 게 좋다, 내 여친은 말랐는데 글래머라 95D다 이러는데... 뭐 얘기가 통해야 신경을 쓰죠

    좀 멀리 나가면 내가 저들의 물건인가 싶어요. 나도 내가 하고싶은 게 있고 꾸미고 싶은 방향이 있는데 자꾸 남자는 그런거 ㅇㅇ하다고ㅋㅋㅋㅋㅋㅋ

    아마 다수의 여성분들이 비슷한 걸 느껴보셨을거고 그래서 본문과 같은 발언도 나오는 거겠죠. 저는 정말 공감합니다. 좀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여자 본인들이 그렇다는데 자꾸 나서서 관심법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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