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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롱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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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고양이 돌보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ㅠ [새창]	2012-11-08 16:48:15	1	삭제
		아호~~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 음..저도 고양이를 키운지 몇개월밖에 안되서 100% 뭐다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고양이는 모래가 없으면 맘에 안들어서 쉬야를 아무대나 한다고 들었어요. 병원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리고 집을 휘젓고 다닌다는건 나름 적응이되었거나..아니면 탐험정신? ㅎ 하여튼 만약 "내가 키울거다" 라고 생각하시고 모래부터 하나씩 준비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솔직히 강아지 키우는것보다 훨씬 편해요^^
	12	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새창]	2012-11-08 14:34:13	4	삭제
		헉..생애 첫 베스트.. (* *) 저도 아직 고롱이를 키운지 4개월 접어들어서 털이 앞으로 얼마나 많이 빠질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녀석이 있어서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한 생명이 이렇게 사람에게 정을 붙이고 아침마다 밥달라고 고롱거리는게 얼마나 신기하고 이쁜지...^^ 앞으로 시간나면 우리 아이들 사진 이쁜것만 올려볼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8 13:13:48	0	삭제
		음..털날림? 제 아들녀석은 털이 잘 안날립니다. 고양이라고 모두 털이 다 잘빠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검정 정장바지드을 입고 한번 안아보면 아주 얇은 털이 바지곳곳에 붙어있는게 보이긴 하지만... 털국에 털라면?? 이건 과장같아요^^ 그런 걱정이라면 별로 할 필요 없으실거 같네요^^
	10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는 직장인 입니다 [새창]	2012-11-08 13:09:10	2	삭제
		꼭 필히 제글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전 어려서 강아지를 몇번 키워본적이 있어서 어른이 되고나서 07년부터 아내와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죠^^ 그런데 올해 7월 어느날 길가에서 쥐끈끈이에 붙었다가 겨우 살아난 새끼 고양이를 보고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전혀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없이..그저 불쌍해서..ㅠㅠ 고양이의 매력? 키우는법? 사료주는법?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강아지만 키워봤을뿐... 그런데요..... 지금 제 아기 이름은 고롱이입니다.(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그릉그릉~ 하는거 있자나요 그래서 고롱이에요 ㅎ) 너무 이쁘고 너무 복스럽고..고양이가 이렇게 이쁘고 손이 덜가는 동물인지 몰랐습니다..ㅠㅠ 마치 천사같아요 정말 너무 이쁘고요 직장인이라고 하셨죠? 고양이는 강아지와 정말 다릅니다. 그냥 모래5센티 이상만 깔아두면 거기다 무조건 대소변 다하구요. 신선한물만 가득 하루에 한번씩 바꾸어 주면 됩니다. 직장과 고양이는 전혀 키우는데 해가되지 않을거에요. 맘이 끌리신다면 부디 한 생명을 통해 또다른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전 지금 너무 행복하고 즐겁답니다. 우리 두 아들 녀석과 고롱이 때문에요^^
	9	여기 나이대가 다들 어떻게되죠 [새창]	2012-09-25 19:13:07	0	삭제
		윗글의 비유가 솔직히 적절치는 못하네요 ^^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희시절에 살았던 모든 이들이 박정희의 나쁜면만을 보지는 않았을겁니다. 박정희가 추진하던 경제화사업에 일꾼으로 일하셨던 분은 되려 고맙다고 할것입니다. 박정희덕분에 일자리 생기고 가족들 벌어먹여 살리셨으니.. 박정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전혀 구애받지 않고 살던 국민들은 크게 좋은 감정이라거나 나쁜 감정도 없을것입니다. 그냥 잘 살면 그만인거죠.. 하지만 반대로 박정희권력에 억압반던 사람들은 그렇지를 못한게 당연한거고..이건 굳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말씀 안드려도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 밑에서 자라온 가족들과 그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당연히 박정희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 없습니다. 그렇죠? 그럼 본론으로.. 그 시대에 살지 않았던 사람들이 무턱대로 박정희를 깍아 내리는건 아니라..라고 말씀하신부분.. 저 역시 그 시절에 살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또한 박정희에게 직접적인 아픔을 당한적도..그렇다고 특별히 박정희정권의 영향으로 잘 살아본적도 없는 가족입니다. 말 그대로 아무감정없는 국민이죠.. 하지만말입니다. 그 시절에 살지 않았다고 우리가 세운 법치를 무시하고, 인권을 무시하고 독재를 저지른 만행은 목적이라고 말하기엔 정당하지 못한것입니다. ""살인마와같은 범죄자에게도 인권을~~"" 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물어봅시다. 당신의 어린 자녀가 성폭행당해 살해당했다면 당신은 그를 위해 인권을 보호해주겠냐고...
	8	여기 나이대가 다들 어떻게되죠 [새창]	2012-09-25 19:02:58	0	삭제
		제가 태어나던해 박정희가 죽었습니다. 79년 12월 12일 이지요. 자! 간단하게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분들중에 박통을 그리워하거나 향수를 느끼는 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분명히.. 다수일지 소수일지는 모르겠으나 말이죠. 하지만 반대하는 어르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싫어하거나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들도 많은게 사실이죠.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당신이 88년생이라면 25세.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왔다고 칩시다. 자... 군대에 있을때 기억 나십니까? "아 난 ㅆ ㅂ 빨리 제대하고 사회를 나가야되는데.. 나가기만 하면 성공하는건 시간문젠데..돈벌고 여자 만나고.." 위와 같은 생각은 현역군인의 90%이상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군대는 정말 미친소굴이라고 생각하죠. 빨리 벗어나고 싶다고... 그런데 막상 군대를 전역했는데 사회에 나가서 여기치이고 저리 치이고..돈은 못벌고 취직은 안되고...빚은 쌓이고..배고파서 밥은 먹을수 없고.. 그럼 이런생각 한두번씩 하게 마련입니다. " 아.. 군대있을때가 좋았어.. ㅠㅠ" 이해가십니까?
	7	티아라 은보지(은정보람지연)결성!!!(그룹컨셉은 강한의지) [새창]	2012-07-28 13:03:01	0	삭제
		금은 없소이까?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8 12:07:46	0	삭제
		사람이었다면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책임을 졌을것입니다. 사람행세하는 하등동물이기때문에 자꾸 자기자신을 속이고 언론을 속이고 팬들을 속이는 것이죠. 매일매일 스스로 또 다른 치부가 걸릴까 조마조마하다가 스트레스 받아 머리가 터지길 바랍니다
	5	지연의지甲 [새창]	2012-07-28 12:03:48	0	삭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런 동물이 방송에 나오고,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혐오스럽다..정말..
	4	지연의지甲 [새창]	2012-07-28 12:03:48	1	삭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런 동물이 방송에 나오고,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혐오스럽다..정말..
	3	너겟은 일정한 4개의 모양으로만 만들어진다. [새창]	2012-07-28 12:02:35	0	삭제
		이해를 못하겠어 ㅠㅠ
	2	이런 남친있는게 자랑 [새창]	2012-07-18 09:35:32	0	삭제
		ㅋㅋㅋ 아 타짜 욱겨...
	1	너무 이쁜 길 잃은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새창]	2012-07-05 17:28:39	1	삭제
		↑ 아니요 전 강원도 원주구요.. 냐옹이님꼐서 링크걸으신건 저도 봤는데..경남이라서..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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