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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화내시는 박주민 의원님 [새창]	2017-04-28 09:08:14	25	삭제
		바리바리 박주바리! 바리바리 버반바리! 발의발의 박주발의! 발의발의 법안발의! 레츠고바리 거지바리!!
	57	고소한다니까 탈퇴를 하네 [새창]	2017-04-28 01:30:58	2	삭제
		아뇨. 대화는 피의자가 하고자해야 가능하죠. 그럼 2번째 분 말대로 민사라면 가능하냐? 그것도 100%는 아닙니다. 민사는 변론기일(흔히 아는 재판)에 안나가도 그만입니다. 안나가면 손해? 아뇨 그냥 답변서나 서면으로 반박 잘하면 끝이에요. 껏해야 벌금과 비슷한 배상비로 끝이죠. 사과는 커녕 얼굴도 못보는 경우가 많아요.
	56	고소한다니까 탈퇴를 하네 [새창]	2017-04-28 00:26:29	2/28	삭제
		솔직히 참견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었지만....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작성자님의 고소건 말인데요... 혹시 모두 오유내의 일입니까? 작성자님의 닉네임만만으로는 고소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걸로 보이는데 5건 접수라는게 좀 납득이 안되서요. 뭐 물론 대충 훓어 봤습니다만.. 뭐 당연히 아시겠지만 사이버 명예훼손 혹은 모욕죄로 고소를 진행하면 약 50~100만원 정도로 약식 기소되긴 합니다. 그에 따라 전과기록이 피의자에게 남는 건 당연하지요. 그런데 저의 경우 7명 중에 1명 ip추적불가가 나와 잡지 못했고, 2명은 합의 신청으로 합의를 해주었으며, 나머지는 50~100만원의 명예훼손, 모욕죄로 벌금을 받고 종결되었습니다. 저는 단지 너무 어이없이 저를 비방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궁금해서 직접 사과나 받아 볼 요량으로 고소를 했던 부분이지만, 결과적으로 4명은 얼굴도 보지 못하고 처분 통지서만 받았습니다. 끝나고 나니 좀 허무하더군요. 4명은 큰 사건도 아닌 전과기록이나 50만원의 벌금이 나에게 직접 사과하는 것보다 쉬웠나 보다..... 뭐 그런것도 있고.. 하여튼 누가 누가에게 상처를 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해선 대화로 푸시는 쪽으로 흘러가면 좋겠다 싶어서 적어봅니다....
	55	정말 화나내요. [새창]	2017-04-27 17:32:09	7	삭제
		일부러 그러시는 건가요? 동성애가 천박하다니, 짐승만도 못하다뇨? 그게 사람의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54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차별은 하면 안된다"가 이해가 안돼요 [새창]	2017-04-26 17:55:17	1	삭제
		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법이라는 것을 만들려면 사회적 동의가 있어야 하겠죠?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절차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컨대,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다. 그러면 당장 부부들의 이혼시 생기는 위자료문제, 생명보험 등의 법적 피보험자의 자격도 생기고, 가족관계증명서등의 개편등등 뭐 엄청난 개편이 만들어져야 하죠. 그러면 그에 따른 부작용 역시 엄청나게 따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당장 대부분의 국민들부터 이 문제에 찬성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53	정도껏 합시다. 양심도 없습니까? [새창]	2017-04-26 13:13:41	3	삭제
		제가 사고력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언제 문재인이 뭘 알아서 한다고 적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문재인은 공약을 지킬사람이라 무서워서 못찍겠다." / "문재인이 말한게 다 되겠냐? 뭘 믿냐" 똑 같은 사람이 이런 말을 적으면서 말 바꾸는게 말도 안된다는 소리를 한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다시봐도 모르겠네요
	52	정도껏 합시다. 양심도 없습니까? [새창]	2017-04-26 10:47:31	25	삭제
		"문재인은 정말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사람이라 그 공약때문에 철회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 믿어봐요 문재인은 꼭 할겁니다? ㅋㅋ 광신도냐? 뭘 믿어" 이런 말을 하면서 지지자들을 까는게 말도 안된다는 거죠. 아니 뭐 이런 개차반 같은 개소리가 다 있나요?
	51	나는 결코 내 결정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04-26 10:01:16	1	삭제
		문재인 후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다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토론에서 보이는 어설픈(?) 언행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 그의 지나온 발자취와 행적을 폄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내 선택이 틀렸을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그'라면, 오직 '그'만이 우리의 말을 들어 줄 거라 믿고 있습니다.
	50	문재인후보 원주유세 감동스케치 [새창]	2017-04-20 20:17:55	5	삭제
		원창묵 시장님, 송기헌 의원님 두 분 계시죠. 그렇죠. 제 주변 많은 사람들과 지인들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봐요. (특히 우리 회사 대표가 제일 문제임. 전 받는것도 없으면서 ㅂㄱㅎ 맹신세력이 있다는 걸 우리회사 와서 처음 알았거든요 ㄷㄷ) 그래도... 그래도... 정말 원주에서 이렇게 문댚이 이렇게 환대를 받으며 아름다운 장면을 펼쳐보인것이 정말 너무 자랑스럽고 감동적입니다. ㅠㅠ
	49	문재인후보 원주유세 감동스케치 [새창]	2017-04-20 18:15:14	69	삭제
		내가 원주에 사는 동안에 정말이지.... 이렇게나 원주시민들이 자랑스러웠던 때가 있나 싶네요. 정말 이 원주에는 꽉 막힌 사람들만 있는지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문님만이 실현할 수 있는 유세현장입니다. 원주는 사실 극심한 반노,반DJ 성향사람들이 많거든요. 진짜 1년만 살아보시면 여기가 새누리 텃밭 그 자체거든요 ㅠㅠ 진정 가슴뛰고 현장 스케치만으로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몇해 전 한 분을 떠나보내고 물었던 질문... 대한민국에도 정녕 다시 봄은 오는가? 이제 문님 덕분에 답이 생겼네요....봄이 갔어도...춥고 긴 겨울이 왔어도, 그 겨울이 지나면 여전히 봄은 다시 온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
	48	이시각 문재인 원주유세 인파짤.GIF [새창]	2017-04-20 16:37:46	41	삭제
		어흑 ㅠㅠㅠㅠㅠㅠ 나..원주시민인데, 나 원주 사람인데...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진심으로 가고 싶었는데,,아 진짜 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이넘의 직장 대체자원도 없어서 잠시 외출도 못하는 이넘의 직장땜에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꼭 가고 싶었는데 ㅁ나ㅣㅓㅇ라ㅣㅓㅇㄹ;ㅣㅁ 그래도.... 원주 사람들 이렇게나 많이 나와주셔서 너무 좋네요 진짜... ㅠㅠ
	47	더 플랜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 [새창]	2017-04-15 15:29:25	0	삭제
		저도 2번 다시 보면서 사실 작성자분과 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화 초기에 설명하듯 대부분 미분류는 1%이내라는 설명이 나오죠. 그래도 증명하는 차원에서 1번 정도는 정상 결과였을 때 미분류표와 실제 분류표의 오류가 있는지를 보여주었으면 더욱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이 영화의 중점은 미 분류표로 분리된 확률 3.6%의 표가 아니라, 미 분류가 많아졌던 원인자체가 K값을 건드렸다는 말이 되고, 그 결과를 확인해주는 것 아닐까 합니다. 뭔말인지 쓰고도 어렵네요 통계는 ㄷㄷ
	46	더플랜 공개 이후 포탈에서 뉴스 및 검색순위 거의 제로~~ [새창]	2017-04-15 11:11:23	12	삭제
		저 역시 지금 더플랜만 100 번이 넘게 검색해봤습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도무지 검색어에 이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3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음'에서 더플랜 평점 주신분만 700분이 넘거든요? 700여분이 넘게 더플랜을 검색해서 평점을 주시고 검색을 했는데(실제로 검색하신 분은 당연히 몇배는 되겠죠) 그 시간동안 단 한 번도 검색어에 이름조차 올리지 않네요. 플랜 단어가 검색어 순위에서 블라인드처리가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럴수도 있는건지요? 하긴...뭘 해도 내 상상 밖에 나라에서 안되는게 뭐 있겠냐만...참 참담하네요
	45	[단독] 신천지, 새누리에서 국민의당으로 갈아타기 [새창]	2017-04-07 16:01:31	1	삭제
		헐!!! 어쩐지 우리동네가 이상하게 이유없이 문재인만 싫어한다 했더니만.. 아오 짜증나네요. 신천지도 기막히고 원주라는것도 기막히네 ㅠㅠ
	44	문재인!! 왜?!! 무엇때문입니까? [새창]	2017-04-07 15:58:49	4	삭제
		저는 사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국가수반의 자리... 물론 사람이 좋다고, 사람을 위하는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 되는 자리는 아니겠지요. 반대로 국정운영의 달인이라고 누구나 다 잘하는 것도 아닐것입니다. 경제전문가라서 경제를 살릴것 같다라는 허언은 믿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려면 그에 걸맞는 참모진과 그리고 국회의 협치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또 언론이 투명해야겠지요. 문재인..그는 지금처럼과 마찬가지로 좋은 참모진으로 청와대에 입성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많은 지지와 신임을 받으면서 말이죠. 그 다음은 국민의 몫입니다. 거짓언론에 유혹되지 말아야 하며, 적폐세력을 지역구 의원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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