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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4 01:20:40	5	삭제
		힘내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갈때가 되었다니요... 어떤 도움도 어떤 희망도 줄 수는 없지만 당신의 삶이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행복해지세요. 행복하세요. 지금 닥친 상황때문에 냉소적이시고 세상에 미련이 없다고 하여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노숙자센터나 그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을 알아보지 않으셨는지요? 손 내밀면 닿을곳에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길 바랍니다. 손 내밀 용기를 남겨 두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01	샤이니 안무중 셜록 다음으로 멋진 군무.swf [새창]	2014-12-03 21:47:28	4	삭제
		와.......셜록이랑 에블바디 몇번은 봤네요ㅋㅋㅋㅋㅋㅋ이십대 후반에 샤이니에 넋을 놓게 될줄이야....
	200	저보다 성 특이 하신분 있나요?ㅎㅎ [새창]	2014-11-20 23:09:46	0	삭제
		쭉 읽어 봤지만 "승"씨는 없군요 제 지인은 승씨
	199	혼자 먹으러 간듯한...유럽여행 [새창]	2014-11-14 20:43:51	0	삭제
		저기 조금 덜 환타 이름이 나랑자....naranja......(음란마귀)
	198	요리게 눈팅만 하다가 서른셋 총각의 자취 요리 [새창]	2014-11-13 15:25:58	2	삭제
		오래전 그날이라서 추천
	197	요리게 눈팅만 하다가 서른셋 총각의 자취 요리 [새창]	2014-11-13 14:35:38	1	삭제
		그런데...그릇이 두개네요....? (ㅡㅡl 두개란 말이죠... (ㅡl
	196	전북대, 졸업발표회 센스 넘치는 ‘졸업 포스터’ 공개 “그냥 와요!” [새창]	2014-11-13 14:01:11	0	삭제
		남학생 : 서있지만 서있는게 맞다.
	195	엄마와 함께 미생을 본 희극인 박지선 트위터.JPG [새창]	2014-11-12 14:38:19	1	삭제
		안네의 일기보다 등장인물이 적은 박지선 트위터....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00:58:15	0	삭제
		1대중매체라 함은 매스미디어를 말씀 드린겁니다. 신뢰성이 높은 신문이나 방송이요. 그리고 피해자가 공론화를 택한 방식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왜 피해자가 하필 자신까지 노출시키면서 징벌성이라곤 코빼기도 없는 트위터를 이용하냐는거죠.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대중메체로 부터 자신을 지켜냈다는 안도감"은 애초에 자신을 숨겼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경찰, 신문, 방송말입니다. 그런데 성폭행피해자가 노출성이 높은 트위터를 쓴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라고 말씀드리는거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7:04:07	0	삭제
		글쓰는고양이//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을 만나보지 못했네요...아직 제 식견이 짧은것 같습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6:39:17	0	삭제
		곧겨울이네//네. 너무 한쪽입장에서 앞으로 일어날일만 주장했습니다. 죄송해요. 그러나 루머가 진실일시 유포자가 얻는것이 무차별적인 2차 폭력에서 지켜냄이라고 하신것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무차별적인 2차폭력에 노출되지도 않았겠지요. 경찰이나 법을, 대중매체를 이용했다면(모두 익명제보를 한다는 가정하에) 자신을 더 철저히 지킬수있었지 않았을까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6:36:07	0	삭제
		글쓰는고양이// 그 단적인 예는 매체를 통한 소문이 퍼지지 않아서 아닐까요? 활발한 소식의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닐까요? 아직도 마인드C가 성폭행범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직도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6:28:43	0	삭제
		글쓰는고양이// 그것도 곧 반전될꺼라 생각해요. 경찰에 출두했다는 기사와, 조작된 증거들이 넘쳐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6:27:27	0	삭제
		글쓰는고양이// 맞습니다. 찜찜함이 남죠. 스캔들은 찜찜함이 남습니다. 저는 서지수씨가 가련한 피해자로 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찜찜함이 남지 않기 때문에요. 하지만 굳이 이런 문제로 루머가 생긴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6:23:54	0	삭제
		주홍글씨가 씌워지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였고, 이슈가 되기엔 충분한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급반전이 일어났기 때문이죠. 그 반증으로 지금 저희 생각은 어떤가요? 혹시 저 나쁜년이라기 보다, 잘못걸렸네 어떤 또라이한테... 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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