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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순이친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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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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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순이친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혐오주의]일베보다 더 오래되고 일베와 다를게 없는 소라넷[BGM] [새창] 2014-06-18 11:10:16 9 삭제
    소라넷이 무슨 남에게 피해를 안줘요? 여자 연예인들 얼굴이랑 나체 합성해서 돌려보며 낄낄대는 종자들인데 무슨
    불과 몇년전에 화장실 몰카사건 크게 터졌었죠? 그거 소라넷 애들이 한 짓이에요. 따로 올리는 게시판도 있었다더만 ㅡㅡ
    361 초코렛먹으면 과산화수소 설, 대단히 위험해요 [새창] 2014-06-17 09:01:20 1 삭제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도 함부러 먹이지말고 병원 데려오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개가 뭘 먹었을때 소금물을 먹여라 과산화수소를 먹여라 등등 낭설아닌 낭설이 많은데
    전 그냥 병원 데려갈래요...ㅠㅠㅠㅠㅠㅠㅠ
    360 강아지 예방접종이란게 어렵내요 [새창] 2014-06-06 07:22:02 0 삭제
    저흰 예방접종 광견병까지 6차 다 했구요~ 4월부터 10월까지 심장사상충약, 외부기생충약 한달에 한번씩 해주고 있어요.
    저희가 쓰는 외부기생충약이 프론트라인인데 이거쓰면 딱히 구충제는 안먹여도 된다고 하네용~
    솔직히 저도 3차까지만 맞게하면 돈도 굳고 애들도 덜 힘들고 좋긴 했겠지만 이미 두마리를 떠나보낸적이 있는터라
    기를쓰고 6차까지 꾸역꾸역 맞췄네요 ^^;;;;;; 개인적으로 5차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당
    359 당근 깻잎 계란 양파 마늘 있는데 +감자 [새창] 2014-06-05 19:20:12 0 삭제
    카레가루 사와서 카레 해먹으세용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21:44:44 0 삭제
    13년동안 키우셨다면 단골 병원 한군데쯤은 있으실거 같은데.. 수의사 선생님께 양해구하고 외상 부탁드려보시는건 어떠세요?
    357 강아지 채식사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01 21:05:01 0 삭제
    채식사료는 잘 모르겠고 혹시 강아지가 연어오일이나, 유산균파우더 정도는 먹어도 된다면 사료위에 뿌려줘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요미초미 연어오일이랑 도거트 추천드려요. 저희집애들도 영 맨사료는 잘 안먹어서 이거 뿌려주니까 잘먹더라구요. :-0
    그러고보니 저희집 애들이랑 커플룩이네여..<3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07:08:58 1 삭제
    저희집 둘째도 오랜만에 비싼 사슴고기캔 뜯어줬더니 다 먹고 난 뒤에 그릇에 오줌을 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으면 웃음도 안난다는걸 그때 알았어요
    355 동물 키우고 싶어요.. [새창] 2014-05-28 12:08:32 0 삭제
    개를 키운다면 배변훈련은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감당 못하시면 못 키우는거죠 뭐 ㅠㅠ
    똑똑해서 배운대로 평생 배변을 깔끔하게 하는 개도 있고, 저희집 애들처럼 잘 싸다가도 한번씩 어긋나는 애들도 있고.
    전 그냥 배변훈련은 평생 과제라고 생각하고 제가 좀 더 부지런해지고 있어요..ㅎㅎ
    354 강아지사료 어떤거먹이세요? [새창] 2014-05-28 12:06:42 0 삭제
    내츄럴발란스 울트라포뮬러 먹이고 있어요~ 기호성도 저희집 개들 기준으론 괜찮고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도 괜찮은걸로 알고있어요!
    353 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IMDB선정 30편 리스트 [새창] 2014-05-27 03:18:07 6 삭제
    브배는 정말 지루하고 짜증나는 딱 그 부분만 지나면 다음부턴 꿀잼 에피소드들이 기다립니다. 견디thㅔ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1:44:46 0 삭제
    소독하고 주무시고 내일 병원가서 파상풍주사는 꼭 맞으세요. 개 이빨엔 생각보다 세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1:43:51 0 삭제
    그리고 약 먹일때 알약이라면 제일 어금니쪽으로 손가락 쓰셔넣으시면 물려도 그쪽엔 이빨이 없어서 크게 아프지 않아요. 거기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입 벌린뒤에 입 안 깊숙히 알약 집어넣으시고 입 닫게한후 머즐잡고 코에 바람을 훅 불어넣어 보세요. 그리고 목젖있는부분 쓰담쓰담 해줘보세요. 그럼 보통은 삼키더라구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1:41:45 0 삭제
    일단 병원가서 파상풍주사 맞으시고 소독 꼭 하시구요! 저도 저희집 개한테 물렸을때 많이 화끈거렸어요..
    사람을 물땐 눈 딱 감고 혼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상처가 많은 아이라고 오냐오냐 하다보면 정말 끝도 없을거 같아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0:36:11 2 삭제

    이거 아닌가용..?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5:41:37 0 삭제
    저희집도 마찬가지로 첫째가 워낙 순하고 소심한 성격이고 둘째가 좀 깨발랄한 성격이라 걱정 많이 했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먼저 키운놈이 위여야지. 하고 뭐든 첫째부터 챙겨줬었어요.
    둘째오고 첫째가 너무 눈치보고 싫어하는게 느껴지고 그러길래..
    속상하기도 많이 속상했었는데 2년여가 지난 요즘은 두마리가 장난도치고 잘 놉니당 :-)
    전 간식을 줘도 첫째 먼저, 이뻐해주는것도 첫째부터 등등 무조건 첫째위주로 생활을 돌렸었어요.
    그렇다고 둘째에겐 덜 해주는게 아닌 좀 나중에 해주는것 뿐이니까 생각보다 많이 미안하지도 않구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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