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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피비린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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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6	[속보]검찰, ‘롯데 총수가 비리’ 신동빈 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새창]	2017-10-30 17:42:25	1	삭제
		그렇게될 가능성이 다분히 보이는 구형이네요. 검찰에서 구형한거에서 법원은 판결하고 2심 이후에서는 왠만하면 1심판결 그대로 가니까요
	1285	"판 커졌다" 여의도 촛불파티, 디제잉·밴드 공연·적폐 시상식 등 행사 [새창]	2017-10-27 19:46:28	1	삭제
		누가 승환옹한테 메일이라도 적어보내지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는거라고 하면 해줄텐데....
	1284	이게 베오베행 티켓이라던데 [새창]	2017-10-26 20:36:13	2	삭제
		가입을 환영합니다
	1283	여의도 촛불잔치가 광화문사이비를 압도해야 한다 [새창]	2017-10-24 00:22:34	1	삭제
		이미지 퍼갑니다
	1282	공효진 엄지원 인스타 [새창]	2017-10-16 19:35:57	11	삭제
		어험....허허허허허
	1281	‘신과함께’ 주호민, “영화 내용 원작과 전혀 달라” [새창]	2017-09-30 16:37:54	0	삭제
		신과 함께 영화, 예고편만 봐도 짐작이 가네. 원작과는 달라지며 배우빨과 CG로 특히 배우빨 영화 흥행을 하겠다는 심산이네요!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0:35:39	4	삭제
		참고로 당시에 차붐이 구상했었던 선수들이나 전략들이나 전술들이 히딩크와 겹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실제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구상했었던 전략이나 전술들 몇개가 공개되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며 맡아도 2002년이 아니라 다음에 맞겠다고 하는 분을 억지로 조르고 졸라서 불러와놓고는 지들 비리 까발렸다고 팽하는 축협...ㅡ.ㅡ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7:59:19	13	삭제
		참고로 당시에 축협에서는 16강 직후부터 엄청 성대하게 파티 열어주려했는데 계속 거절당하고 이게 언론을 통해 보도도 되자 눈치보고 소소하게(?) 파티를 열었음. 독일전때 선수들 몇 몇은 술기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서 축구를.....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7:32:51	7	삭제
		아, 정정합니다. "전략과 구상이 벌써 갖춰져 있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7:23:52	24	삭제
		2002년, 독일과 경기를 앞둔 하루 전날 밤. 축협에서 그전부터 축하파티를 열어준다고 계속 히딩크 감독과 스텝들에게 얘기를 했으나 히딩크감독은 "아무리 자국에서 열리는 경기라도 선수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있고 경기가 다음 날이라 안된다"며 단호하게 거절. 그러나 축구협 관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결국 맥주파티를 열었음. 실제로 8강 직전부터 축협에다 히딩크 감독이 계속해서 한국 대표팀을 맡아서 하고 싶다고 피력했으나 축협이 차일피일미루더니 월드컵 끝나고 거절. 이 당시에 기사가 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기자가 한국대표팀을 계속 맡으면 구상이 서 있어 계속 요청했냐는 식으로 물어봄. 이에 히딩크 감독은 "당연하다, 다음 월드컵에서는 우승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 는 식으로 대답하며 축협의 거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던걸로 기억함
	1276	송은정작가) KBS, MBC 파업에 관심이 없다. [새창]	2017-09-04 08:26:19	0	삭제
		와~송작가님, 나랑 생각이 같네ㅎ
	1275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4 08:12:44	0	삭제
		거기에 경찰서에서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 부모에게 합의하자하고 어떤경우는 경찰이 합의를 종용하는 경우도 있죠. 영화 오늘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대책없는 용서는 죄악이다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9:06:09	2	삭제
		출처가 불법사이트인데 출처만이라도 지우는게 맞지 않을까요??
	1273	작은 국민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8-18 15:53:42	16	삭제
		문통을 저런 모습을 보면 오래전, 어떤 분이 생각납니다. 오늘 영화를 다시보고 나서 그런지 더 생각나네요. 그때 중학생이던 제가 내민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이니 "국민이 고개숙이는 것이 아니라 정치하는 나같은 놈들이 숙이는 것이다" 는 말을 해주신 분. 집에 와서 그 분을 찾아보고 알아보고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정책을 관심을 가지게되고 조금이나마 정치를 알게 되고나니 이제는 없네요.
	1272	부산 횟집 추천해주신분~~~ [새창]	2017-07-14 06:00:46	0	삭제
		으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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