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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릉뀨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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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7:03:05	0	삭제
		나는고래양// 그러게여 ㅋㅋㅋ 애초에 딴짓 아예안하고 눈감고있었으면 잤을꺼싶기도 해여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7:02:02	0	삭제
		흑 ㅜㅡㅜ 오늘은 꼭 일찍 주무세염 이제 오늘이네여.. 해도 떠가구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하길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59:27	0	삭제
		연락하지마. 지긋지긋해.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57:26	0	삭제
		ㅎㅎ 삼십분이라도 주무셔요 ㅜㅜ 그 삼십분이 하루에서 소중하기두 하더라구염 ㅜㅜ 아예못잔것보단 나아여 억지로라두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48:57	0	삭제
		울집 냥이는 집사 자는 꼴을 못보네염(핑계).. 이상하게 잠이 안와여 ㅜㅜ 울집 냥 사진입니다
	38	[익명]저도 차였어요ㅠㅠ [새창]	2013-11-30 06:46:46	0	삭제
		허허.. 거참 난감하네염 ㅎㅎ ..어색해허지마시고 평소처럼만 대해주세요.. 어떻게든 길이 열릴거에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43:38	1	삭제
		핫식스 추천해염 ㅜㅜ ㅜㅜㅜㅜ 그래두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36	[익명]저도 차였어요ㅠㅠ [새창]	2013-11-30 06:42:26	0	삭제
		고백을 먼저 하시기보단.. 일단 함께하는 상황을 자주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성급할 필요 없어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36:24	0	삭제
		헝 여기 날새신분이 저말고 또 있군요 ㅜ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35:54	0	삭제
		냥이간택이 절실합니답 +_+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29:46	0	삭제
		ㅜ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22:57	1	삭제
		저라면 음.. 좋아하는사람이 이미있는데.. 아직 고백도 안해봤는데.. 다른사람 그것도 좋아하는사람과 가까운 사람과 사귀며 좋아하는사람얼굴 아무감정없이 쳐다볼 자신도 없고. 사귀는사람한테 최선을 다해줄 자신도 없어요. 얼마나잘생기고 멋진사람일지라도요. 그저 그사람 마음 확실히 알고 정리한다음에 생각해도 늦지않을 것 같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6:08:16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글쎄.. 사귀자,고백. 이런거에 크게 연연하지않았어요 ㅎㅎ. 고백이라던지. 사귀자는말같은건 어떻게보면 호감있는 상대더라도 그자체만으로도 크게 달라질건 없는데 거기서얻는 부담감이라던지. 의무감같은게 생기잖아요. 서로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이야기하고. 그게 한번이 두번이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고.. 아주 여러번이되고. 보고싶으면 만나고. 이런것이 계속되다보면 자연스레 다음단계로 넘어가고. 서로의관계를 고민하게 되면서 고백(?)을 하기도하고 받기도 했답니다. 저는 첫눈에 빠지는 타입이아니라.. 만남이 잦을수록. 서로의 벽이 허물어질수록 . 그사람에대한 생각이 천양지차로 변하더라구요. 못남보였던 사람이 사랑스럽게 보이기도하구요 ㅎㅎ . 아마 여자는 남자에 비해서 그 고민하는 기간이 길기 때문이 아닐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5:52:21	0	삭제
		무슨일 있었어요?..
	29	[익명]아빠 사랑해요. [새창]	2013-11-30 05:45:20	0	삭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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