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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며느리룩☆ [새창]	2016-07-03 19:48:02	0	삭제
		혹시 저 장소가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한번 걸터 앉아보고 싶은 곳이네요
	525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17:07:39	5/4	삭제
		요즘엔 잘 안가서 모르겠는데 옛날 기억 살려보면 남자도 목욕용 가방? 파우치 같은걸 들고 다니시는 분들 계십니다. 그리고 그런 가방을 앉는 자리들이 있는 곳에 놔둔다던가 하는, 일종의 남들이 봤을 때 아 이자리는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자리구나 라는 걸 알 수 있게 남자들도 표현 합니다. 사람이 널널하면 그렇게 맡아둔 자리로 인한 문제는 거의 없지만 주말엔 문제가 될 수 있죠. 주로 앉을 수 있는 자리엔 때를 민다던가 서서 샤워를 하기 힘든 어린 아이들과 동행한 어른들이 많고 할아버지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분들은 자리를 맡고 사용하는게 크게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네요. 다만 문제가 되는건 자리가 꽉차는 경우가 많은, 목욕탕이 붐비는 경우에 자리를 맡아논 행위로 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건데 그때는 유도리 있게 아직 사람 안온 자리에서 재깍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조절이 필요하겠죠. 동영상에서와 같은 분란은 남탕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저 위에 댓글 다신 분이 남자가 맞느냐는 둥 하는 식으로 매도 당하신거 보니 안타깝네요,,,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쓸데없이 글을 길게 쓰고 있는지 ㅠㅠ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1 20:33:57	0	삭제
		크,, 호탕함에 추천,, 줄습니다 헤헿
	523	혼자 영화보기 좋아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6-05-31 23:02:49	1	삭제
		걸어도 걸어도(still walking): 그 사람과 조금 거리를 두고 걸을 수 있는게 오히려, 함께 걷다 결국 멀어지는 것보다 나을 수 있음을 알게 해줬어요.
	520	[동성애주의] 연애 게시판 아이콘 수정 건의합니다. [새창]	2016-04-16 16:23:01	1	삭제
		그냥 서로 다른 오징어라 생각하시면 저 아이콘도 크게 무리는 없을거 같은데요 ㅎ 그냥 색깔로 차이를 보일 뿐
	519	편의점 알바가 절대 뽑으면 안되는 사람 1순위 [새창]	2016-03-30 16:19:01	1	삭제
		왜 이걸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지,, 그리고 저 후보에 대해 얼마만큼이나 잘 아신다고 흙수저 코스프레 라는 둥의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518	휴대폰 선택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19 01:32:05	0	삭제
		저도 사실 5x 계속 보고 있는 중인에요 ㅋㅋ 중고로 사신거 같은데 어디서 사셨나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1:40:13	0	삭제
		우주선안의 빛 막대로 시간을 재는게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생각해 봤을 때 더 이해가 안됩니다... 우주선 밖의 가만히 있는 관찰자도 빛 막대를 가지고 있고 우주선이 투명이라고 가정하고 우주선 안의 빛 막대의 빛이 봉을 왔다갔다 하는게 보인다고 생각해 보면, 우주선 안과 밖의 빛 막대의 빛을 동시에 출발시켰다고 했을 때 우주선 안과 밖의 빛 막대의 속 빛이 막대를 7번 움직이는건 우주선 안이던 밖이던 동시에 완료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동시에 이루어 짐에도 시간이 다르게 간다고 말해야 하는거면 제가 시간을 재는 데에 있어서 어떤 항목을 놓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516	아이돌은 솔직히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jpg [새창]	2016-02-01 10:56:56	3	삭제
		가창력으로 가수를 판별하는것도 말이 안되죠 ㅋ하현우씨가 말하는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사상이 있고 자신의 주관이 있고 또 그걸 노래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가수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게 사랑 노래던 뭐던, 뭐 보여지는것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퍼포먼스라고 볼 수 있지만 아이돌과 가수의 그 간극은 메울 수 없죠.. 그리고 아이돌중에서도 잘하는 사람 있다 그러니 저 말은 부적절하다!! 감방에 있는 사람 들 중에서도 착한 사람 있겠죠 ㅎㅎ 표현의 자유가 억압 됐을 뿐. 그리고 감방에서도 자기 일 하는 사람도 있고요 간수들처럼 그 동네에선 그런 사람이 특별한 거지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0:39:07	0	삭제
		좋은 쪽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댓글들이 많아 보였으면 좋겠다, 부정적인, 공격적인 무례한 댓글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라 말하는걸 그만 두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런 말을 듣는것도 지겨워서 쓰신 댓글이신 가요 아니면 제 입장이 잘못 전달되어진 탓에 적으신 댓글인가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0:36:39	0	삭제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다 생각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보기에 기분나쁜 댓글을 적는것도 보는것도 안좋지 않겠습니까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0:35:01	0	삭제
		제가 바로 윗 대글에서 썻다 싶이 대꾸하기 힘드시다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도인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저라도 속이 상할것 같네요, 덧글을 달지 않으시거나 덧글을 다실거라면 설명을 하는게 낫다 이것입니다. 아예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니면 부정적인 언사를 내뱉는 것이 아니라요. 처음 하는 행동이고 그만큼 부딪히는 것들이 많지 않겠습니까? 굳이 부정적인 댓글을 달 필요가 있냐 이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게시판에서 제가 바로 앞문장에서 말한 행동들이 많아서 이런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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