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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밤중에 잠이 안 와서 만든 민주당 대선 포스터 [새창]	2017-04-24 17:53:35	0	삭제
		음 파란이라는 말을 써넣으려니 애매해지는거 같아서 저 개인적으로 다시, 대한민국 이라는 정도로 간결하게 하는게 보여지는 이미지랑은 잘 어울릴거 같아요 대선 홍보 포스터로는 파란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좋겠지만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1:11:39	0	삭제
		그래서 제이티비씨에도 건의해 보려고 하는데 앞으로 할 토론회에 대한 제안으로, 어디다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관뒀어요 ㅎㅎ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0:51:07	0	삭제
		그쵸 헤헿 그래서 1588 2017 인가에 문자도 보냈어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2:11:37	1	삭제
		아 그리고 혹시 이글 퍼가도 될까요? 친구들한테도 좀 물어봐도 되는지,,, 그리고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도 될까요? 다른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려 고요 이와 관련된 글은 오유에서만 볼 수 있더라고요 혹시 다른 사이트에도 1.5에 관련된 다른 의견이 있나 보니 없어서,,작성자 분이 생각하신 바가 온전히 들어가 있는 글이 맨 처음 올리신 글이라면 그 글을 다른 사이트(막 이상한 사이트는 아니고 작은 사이트에요)에 올려도 되는지 여쭙고 싶네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2:09:09	0	삭제
		그렇다면 사과와 바나나인가 사과와 사과인가 를 생각해 봤을 때 여기서 귀납적 추론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즉 가정 자체를 세우는 걸 그러한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기에~ 라고 말이죠 작성자 분은 이거 자체가 오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리고 그렇게 말하려면 증명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사과와 사과일 경우가 사과와 바나나인 경우보다 더 많다 적다를 말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여기서부턴 작성자 분이 말씀하시는 편견 고정관념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박근혜를 지지하는 표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표보다(그리고 그 표들은 일반적 무효표가 아닌 유효한 표 라고 할때, 영상에서도 나오듯 압도적으로 높은 미분류 표 중 유효표 비중을 봤을때) 더 미 분류표로 넘어갈 경우가 집단적으로 정규분포를 그릴 만큼 나올 확률이 사과 사과가 될 확률보다 낮다고 말하는 건 오류일까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1:57:37	1	삭제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맨 처음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거기서 사과와 바나나를 예시로 하셨는데 여기서 다 같은 사과에 같은 농장에서 키워 같은 날 심고 같은 날 수확한 사과들 중 a라는 사람이 뽑아낸 사과 A사과들 과 b가 뽑아낸 사과 B사과 라는 식으로 이해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이 예시와 모든 대선의 경우는 같은 상황이다 라고 말 하는 것 자체를 증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니 사과와 바나나 처럼 특성이 다름으로 인해 썩는 시간이 다르고, 이는 결국 투표에 있어서도 미분류로 더 많이 가는 표가 특정 후보에게 더 들어갔을 수가 있고, 그 현상이 모든 지역에서 골고루 퍼져있어서 정규분포를 따를 만큼 이번 대선은 특이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제가 통계를 잘 몰라서 베이지안인지 뭔지 잘 모르는데,,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551	국민의당 유세차량 [새창]	2017-04-18 12:59:28	0	삭제
		신호등 바로 근처에 세운거 같은데. 그게 더 문제인거 같네요 이당이던 저당이던 신호등 근처 시야는 확보 되도록 저런 차나 시야를 가리는 유세등은 못하게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차로 막아서 어린애들이나 부주의로 주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사고라도 당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550	MBN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45.4 vs 안철수 30.7 [새창]	2017-04-15 19:47:30	0	삭제
		근데 조사 기간이 14일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로 단 두시간 동안 이뤄진게 좀 걸리네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1:28:26	1	삭제
		음,, 방송보면 민주당에서도 사과발표 한것 같은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3901 추미애 대표도 사과했고요 그럼 손석희씨가 아니다 사과할 필요가 없다 라고 이끌어가야 하는건가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버스 대절도 경중의 차이가 있다는 말은 분명히 기자가 발표할때 말했고 모두 검증이 필요한 사건인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룰 수 있다고 보는데 무엇이 기계적 중립이고 무엇이 양비론인지 저로서는 이해 가지 않네요
	548	여론조사 이게 진짜입니다. [새창]	2017-04-10 16:27:55	0	삭제
		http://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3661®No=3638&searchCnd=:%EA%B2%80%EC%83%89%EC%96%B4%EA%B5%AC%EB%B6%84:&searchWrd=%EB%A6%AC%EC%96%BC%EB%AF%B8%ED%84%B0&gubun=&delCode=0&delcode=0&useAt=&replyAt=&menuNo=200467&sdate=&edate=&pdate=&deptId=&isk=&ise=&viewType=&pollGubuncd=&categories=&searchKey=&searchTime=:%EB%82%A0%EC%A7%9C%EA%B5%AC%EB%B6%84:&searchCode=&searchDecision=:%EA%B2%B0%EC%A0%95%EC%82%AC%ED%95%AD:&option1=&option2=&option3=&option4=&option5=&option6=&option7=&option8=&option9=&option10=&pageIndex=1 illuded님이 잘못 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에 illuded님이 말씀하신 응답완료 사례수가 총 세가지 방법을 합쳤을때 2000을 넘기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 직접 확인하시면 이번 여론조사가 실제 200명의 응답을 조사한게 아니라는걸 아실거에요
	546	와이프의 기적의 논리가 멘붕이네요. [새창]	2017-04-10 09:14:04	0	삭제
		출산과 복무는 별개로 두어 여성은 출산의 부담을 같이 나눠 지어주지 못하는 남자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남성은 나라에 대한 의무를 분담하려 하지 않는 여성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다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출산과 복무란 것은 현재 여성에게 남성에게 편향되어 있는 상황이니 서로가 부담을 나눠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모든 남성은 복무를 하고 특수한 경우를 빼면 이는 모든 여성들이 어느정도 그런 상황을 인지하고 역할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것이며 많은 여성들은 육아에 대한 부담을 짊어지므로 남성과 나아가서 결혼 후 급격히 사회참여 기회가 낮아지는 현실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는 국가가 부담을 나눠가지고 개선할 방안이 없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0:42:14	0	삭제
		제가 궁금란 부분은 안의 기사가 내려간게 맞는지 저만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 였습니다 ㅎ 그 이유는 저는 알수 없고 아직은 모르는 일이니 섣불리 말항구 없다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그래도 답볌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5:04:44	2/13	삭제
		토토꿍님에게는,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식이라 받아들여지는 부분일지 모르나 저는 아니라서 다시 댓글 남깁니다. 토토꿍님의 말은 즉 한국인이라면 그 사람이 어디에 살던 무엇이 더 필요로 하고 무엇을 더 가치에 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이 무엇이던, 한국사와 한국말은 알아야 한다 이렇게 제가 받아들여도 되는 부분인가요? 한국인에게 있어 한국사 한국어 능력의 필수요건에 대해 전혀 예외 사항이라던가 개인의 선택을 참작할 부분은 없다 이런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되는지요. 그게 아니라 대통령의 후보나 되는 사람의 자식이라면 달라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싶으신지요. 그렇다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딱히 뭐라 더 할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4:51:56	2/14	삭제
		한국말 한국사를 공부하겠다는건 개인의 선택아닙니까? 아빠가 대통령 후보면 당연히 자식은 한국말과 한국사에 대해 정통하고 해야합니까? 딸이 한국에 들어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정치를 해나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저 부분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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