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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4	요즘 드라마 뺨치는 사랑과전쟁 - 12월21일방영분 [새창]	2012-12-28 01:45:10	4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작가 약빨았네
	1173	크리스마스에 남동생이 준 카드가 유머 [새창]	2012-12-27 09:40:18	0	삭제
		동생 소개 좀 시켜주세요. 글에서 훈내나네요. 아 물론 전 남자입니다.
	1172	방금 학교에서 오유보다 쌤한테 혼난 ssul [새창]	2012-12-27 09:25:09	5	삭제
		작성자다! 작성자가 나타났다! 사과했어!
	1171	웃대인의 흔한 그림실력.jpg [새창]	2012-12-27 09:05:16	3	삭제
		댓짤 중 동양화가 두번 붓질 하니 그림 하나 나오네. 이래서 동양화가가 쩌는거구나.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7 08:57:25	1	삭제
		고갱님, 쿠폰 먼저 제시를...아, 요새 세상이 너무 그렇잖아요? 생일은 정말 축하해드리고 싶은데, 방침이 쿠폰 없이는 .. 저도 곤란 하거든요. 고갱님, 일단 쿠폰 첨부 하시면 제가 다시 도와드리도록 하긧슴다. 죄송합니다 고갱님. 항상 고갱님을 먼저 생각하는 헤롤드 되겠슴다.
	1169	무궁화 [새창]	2012-12-27 05:56:17	0	삭제
		왕벚꽃나무 원래 제주산 이요.
	1168	[새창]	2012-12-27 05:50:23	0	삭제
		슬프다, 아 사랑하던 그 자리 마다 폐허군요.
	1167	영 피우기 껄끄러운 담배. [새창]	2012-12-27 00:43:17	2	삭제
		함정은 만든 사람도 흡연자
	1166	이진우 시인 음독 자살 시도 [새창]	2012-12-24 11:50:12	0	삭제
		시인 선생님. 그 울분 토할 때 어디 토할 줄은 저보다 당신이 더 잘테니 먼길 가기보다는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독재자가 아닌지라 당신을 죽일 줄 모르니 같이 삽시다. 살아서 이 분노 토하고 토해 적어도 뒷 세대는 웃게 합시다. 그럽시다.
	1165	이진우 시인 음독 자살 시도 [새창]	2012-12-24 11:50:12	16	삭제
		시인 선생님. 그 울분 토할 때 어디 토할 줄은 저보다 당신이 더 잘테니 먼길 가기보다는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독재자가 아닌지라 당신을 죽일 줄 모르니 같이 삽시다. 살아서 이 분노 토하고 토해 적어도 뒷 세대는 웃게 합시다. 그럽시다.
	1164	여시에나타난 오유사랑♥ [새창]	2012-12-24 11:44:47	6	삭제
		11다행이네요. 아오.. 원본글 베오베 뒤져도 없고..바보인가..찾지를 못해.. 새댓확인 하며 소식 기다렸는데 다행이네요.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11:38:03	4	삭제
		내 외장하드 다 털고 새로 구매해서라도 정치 경제 기사 다 백업한다 씨발.
	1162	여시에나타난 오유사랑♥ [새창]	2012-12-24 11:34:30	8	삭제
		원본글 작성자는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원본글 좌표 아는 분?
	1161	사유리의 10여년전 과거와... 현재... [새창]	2012-12-24 11:17:13	1	삭제
		누나...♥ 숨겨왔던 나으
	1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11:15:46	0	삭제
		법은 하늘의 뜻이고, 선거는 하늘이 정하는 것이고, 국가의 지도자는 하늘이 내리고 그러니 대통령은 기회를 준 하늘을 섬기고, 하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하늘에 봉사하며, 하늘을 두려워 섬겨야한다. 근데 봉사자에 수하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늘이 무어냐? 시민아니냐!!! 시민이 하늘 아니냐, 이 민주주의 안에서는. 주인이 힘들면 종놈이 바짝 달려가서 도와야지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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