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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헤롤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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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롤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4 관리자님 제가 시발 1베벌레로 보입니까? [새창] 2012-12-14 17:04:36 0 삭제
    노시팔 자료 삭제->내 스크랩 삭제
    노시팔-드러난 남성적욕망->희생정신으로 자료공유
    노시팔은, 공인변태이자 연게 공인 부처.
    1083 21세기 여성 사직서 [새창] 2012-12-14 16:57:18 0 삭제
    사실 페북 추가 안되있음.
    1082 21세기 여성 사직서 [새창] 2012-12-14 16:57:18 3/4 삭제
    사실 페북 추가 안되있음.
    1081 이거 안웃기면 바로 자러 갈게요 [새창] 2012-12-14 08:03:44 0 삭제
    1111그리고 계발자 기요틴은 많은 정범과 귀족들, 죄수를 단두대에 올렸고 혁명 후 안정기에 접어들어 정권 안정기 정파싸움에서 밀린 급진파었던 기요틴을 재판부에서 단두대 형을 내려 기요틴도 단두대형, 기요틴형을 받고 처형된다.
    기요틴은 이 외에도 많은 고문 장비와 기술들을 계발했는데 우리나에서도 사용된 소금형, 또한 손톱을 뽑거나 이를 뽑아 과출혈로 죽지 않게 '잘'뽑는 법 등 상상초월하는 방식과 처형법을 고안해냈는데 이로 인해 사회적 공포심 및 인도주의적 과처분, 인권 윤리 파괴 로 자신이 만든 가장 처참한 방식, 자신의 형벌로 죽으라고 재판부가 결정한 것이다.
    1080 이거 안웃기면 바로 자러 갈게요 [새창] 2012-12-14 08:03:44 4 삭제
    1111그리고 계발자 기요틴은 많은 정범과 귀족들, 죄수를 단두대에 올렸고 혁명 후 안정기에 접어들어 정권 안정기 정파싸움에서 밀린 급진파었던 기요틴을 재판부에서 단두대 형을 내려 기요틴도 단두대형, 기요틴형을 받고 처형된다.
    기요틴은 이 외에도 많은 고문 장비와 기술들을 계발했는데 우리나에서도 사용된 소금형, 또한 손톱을 뽑거나 이를 뽑아 과출혈로 죽지 않게 '잘'뽑는 법 등 상상초월하는 방식과 처형법을 고안해냈는데 이로 인해 사회적 공포심 및 인도주의적 과처분, 인권 윤리 파괴 로 자신이 만든 가장 처참한 방식, 자신의 형벌로 죽으라고 재판부가 결정한 것이다.
    1079 이거 안웃기면 바로 자러 갈게요 [새창] 2012-12-14 07:57:38 0 삭제
    잘자요♥
    1078 이거 안웃기면 바로 자러 갈게요 [새창] 2012-12-14 07:57:38 1 삭제
    잘자요♥
    1077 일베의 역공 현황( 루리웹 펌 ) [새창] 2012-12-14 07:53:59 2 삭제
    1 근데 그건 고립되기가 쉽잖아요. 오는 사람만 오는게 맞긴하지만 새로운 분의 생각과 의견이 고립되고 막혀있는 상황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 인터넷 커뮤니티는 의견 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인데 양질의 자료에 따른 빠르고 다양한 피드백이 제한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그런 카페는 충분히 많고 그런 카페는 하나의 편협된 성격을 가지기 쉽죠. 오유같은 거대 인터넷 커뮤니티 경우에는 대중적 의견 다양성을 지향 해야되고 또한 비가입으로도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오유에 매력이라고 봅니다.
    1076 일베의 역공 현황( 루리웹 펌 ) [새창] 2012-12-14 07:53:59 121 삭제
    1 근데 그건 고립되기가 쉽잖아요. 오는 사람만 오는게 맞긴하지만 새로운 분의 생각과 의견이 고립되고 막혀있는 상황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 인터넷 커뮤니티는 의견 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인데 양질의 자료에 따른 빠르고 다양한 피드백이 제한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그런 카페는 충분히 많고 그런 카페는 하나의 편협된 성격을 가지기 쉽죠. 오유같은 거대 인터넷 커뮤니티 경우에는 대중적 의견 다양성을 지향 해야되고 또한 비가입으로도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오유에 매력이라고 봅니다.
    1075 헐!!!!내 옆자리에!!!!!!!!!!!! [새창] 2012-12-14 07:47:15 1/4 삭제
    아 진짜. 저거 진짜에요. 저 판다 새끼때 엄마 행불됐는데 목격되서 지금 만나러가는 거.
    1074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4 07:25:54 1 삭제
    변이체와 엮겨 좋을 것이 있을리 없지. 이미 마음은 결정을 내린 상태다. 매달린 아이를 때어내 땅으로 먼지를 털듯 털어내고 자리를 피하려는데 아이가 다리를 붙잡았다.

    "제발...제발..."

    아이의 떨리는 목소리. 하지만 이 땅, 현재를 살아가는 중 양심과 인정이 남아있는 인간은 없다.
    시대는 양육강식의 시대. 인정은 강한 자들이 줄 수 있는 것. 애석하게도 난 그리 강하지 못하다.

    "놔. 병신새꺄."

    다리로 걷어차듯 애를 밀쳐냈다.

    "제발 내 옆에 있어주세요."

    아이가 비틀거리며 끈질기게 다가왔다.

    "더 이상 누구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제발..."

    뭐? 발작하듯 아이가 부들 거렸다. 날개가 팽창하듯 위협하는 새처럼 곧두섰다.
    아이가 눈물을 흘렸다.

    "이 버러지들! 여기-"

    누군가 우리를 발견하고 고함을 치고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그게, 그 누군가의 생에 마지막이다.
    펑! 정말 그냥, 펑하고 몸이 폭발했다.
    사람들이 몰려왔다.

    ...... 천사일까? 신이 세기말에 징벌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낸 과학의 악마인가?

    피가 비에 흐르며 흔적없는 인육의 살점과 스스로의 눈물과 박살난 고철들 그 위로 날개를 단 어린 생물체. 분명 인간은 아닌, 변이체는 울고 있었다.
    어째서 나만 살려둔 것일까? 그것은 모를 일이다.
    이 상황을 어찌해야할까?
    1073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네요........ [새창] 2012-12-14 06:52:26 0 삭제
    ...와, 이런 분들도 있구나. 근데 이건 그냥 넘기면 저 변태가 다른 여자를 추행하겠죠? 그리고 랜덤으로 돌렸다? 뭔가 미심쩍네요. 우리의 개인정보가 정말 막 돌린다는게 느껴져요.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20:57:12 6 삭제
    좋습니다. 증상 시작이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기간 중 큰 충격을 받을만한 사건이있었나요? 혹 지인의 죽음같은 것이요.
    일부 귀신이 보인다며 괴로워 하는 사람들은 지인을 그리워 하는 심리가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영매체에 집착하게 되는데 이런 집착이 상상을 통해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죠. 헛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간단한 심리검진과 면담을 통해 증세를 보이시고 약물치료를 권해봅니다.

    생각해봅시다. 영이 있는데 옷가지를 입고있다? 옷이 혼이 있습니까? 혼이 옷을 입고 있다니요. 당최 이해가 안 가는 것이죠.
    1071 말→씨.jpg [새창] 2012-12-13 20:47:20 1 삭제
    그 씨는 끝내 싹을 못피우고 죽는데.
    1070 나,,난 썩었어,, [새창] 2012-12-13 08:55:17 1 삭제
    운율이 잘 맞아 떨어지고 마지막 탄식 하는 부분이 참 감동적이네요. 자기성찰이 주제인가요? 닉값하시네요. 좋은시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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