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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2	대학 물리학 문제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10-26 08:58:45	0	삭제
		1. 한 눈금당 크기를 문제에서 주어줬으니까 그냥 눈금갯수 세서 기울기를 y/x로 구하시면 되겠죠. 친절하게 격자점을 지나가게 그려놨으니까 기울기 구하기 수월하실겁니다. 2. d1을 통과한 후의 전자 속도는 일에너지 정리로 구할 수 있습니다. d2구간에서는 전자가 휘지 않아야 하므로 y축에 대하여 알짜힘이 0가 되어야 합니다. y축에 대한 전기력 + 자기력= 0 인 평형방정식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2471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 정부 비밀사무소 들통났다 [새창]	2015-10-25 23:07:15	53	삭제
		국정화확정 이후비용은 예비비에서 끌어썼다치고, 9월부터였으면 예비비도 못 끌어다썼을텐데 무슨돈으로 운영한거지? 잠깐만, 국회동의없이 예산을 쓴거야? 게다가 예산빵구나는거 가렸어야 했을테니 어딘가 거짓으로 예산지출을 썼어야하지 않았으려나., ???
	2470	[번역] 대부분의 지구형 행성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새창]	2015-10-22 02:49:22	13	삭제
		먼 훗날에 인류가 다른 신생종족을 만났을 때, "이 우주는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고, 계속 팽창중이라네." 하는 식의, 신생종족은 절대 관찰할 수 없는 이야기를 고대우주의 비밀처럼 얘기해준다면... 헉헙
	2469	NASA 발표: "대부분의 지구형 행성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음" [새창]	2015-10-21 23:40:05	59	삭제
		좋았어! 인류를 젤나가로 만듭시다!
	2468	(본삭금)몸무게 100kg 인데 미니벨로 탈수 있을까요? [새창]	2015-10-21 16:24:05	0	삭제
		티티카카는 적정체중이 100키로가 안 될거같습니다.
	2467	유머감각 있으신 대통령님 [새창]	2015-10-21 16:23:10	3	삭제
		그래서 꿈과 끼를 빨리 펼칠 수 있도록 입학년도를 앞당기는 식의 학제개편을 당정검토하신거군요! 대통령님의 혜안에 탄복했습니다. 암요, 어린 학생들이 일찍 사회에 나와야 저출산 고령화로.줄어드는 노예들을 보충하죠!
	2466	오늘자 김무성의 역대급 헛소리 [새창]	2015-10-21 15:00:02	0	삭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유신독재로, 중세 봉건제 체제로의 변화를 개혁이라고 한다면 개혁은 개혁이지...
	2465	자전거관련 문제가있습니다 [새창]	2015-10-21 14:58:21	0	삭제
		변속트러블일 수도... 변속걸었는데 제대로 변속이 안 되었다가. 고속에서 확 튕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2464	글을썼다지웠다죄송...)스나이퍼코리아 라이트 + 가디언락 어떤가요 [새창]	2015-10-21 14:55:28	0	삭제
		스나이퍼코리아 전조등은 국민템입니다. 후미등은 모르겠네요. ㅎㅎ 가디언락역시 국민 자물쇠중 하나입니다. 대신 대만산이 아닌 중국 짝퉁도 존재하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고, 가디언락이 튼튼하긴 하지만 도선생이 맘먹고 훔치면 어떤 자물쇠더라도 훔치니까 주의하세여.
	2463	퍼옴))난 개인적으로 동성연애 반대임 [새창]	2015-10-21 13:21:49	24	삭제
		요즘은 안 열리지만 이전에 열렸던 오유벼룩시장 가보면 이 짤방이 허구가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그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2462	미적분 간단히 볼 책없을까요?? [새창]	2015-10-21 04:56:31	0	삭제
		어차피 맘먹고 공부하시는거라면 그냥 이 기회에 캘큘러스 한권 장만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보통 토마스나 스튜어트 많이 보던가요?
	2461	근데 왜 곱셈 나누셈을 먼저해야하나요 [새창]	2015-10-21 04:54:10	1	삭제
		1//아마 초시크잉여님이 말씀하신건 덧셈과 곱셈의 연산순서를 바꿔서 풀더라도 결과값이 같다는 의미보다는 연산규칙에서 순서는 곱셈이 덧셈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곱셈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곱셈을 먼저하기로 약속해서 먼저 계산하는 것 뿐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싶으셨던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 뒤에, 덧셈과 곱셈의 연산 순서를 다르게 정의했더라도 그런 규칙하에서의 수학이 가능하다라는 말씀을 하신거겠죠.
	2460	국정교과서 찬성하는 여대생도 있군요 [새창]	2015-10-20 19:51:17	1	삭제
		광화문 갔는데 저분 어디계신거죠. 사진상으로는 경복궁, 정부청사 앞인거 같은데 낮에 갔을때는 무슨 행사 천막밖에 없었네요...
	2459	박근혜 키즈 일뻔했던 이준석의 교과서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0-20 10:50:32	5	삭제
		이해를 돕기위해 비유해보자면. 어느 과학자 曰 "나는 중등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지금까지 수학, 과학문제를 틀려본적이 없지만, 나의 수학적-과학적 사고에 교과서가 준 영향은 거의 없다." ??????????????
	2458	국정교과서 찬성하는 여대생도 있군요 [새창]	2015-10-20 10:44:28	117	삭제
		안녕하세요? 학생분, 궁금한게 있는데요. 1. TPP 참여 안 하는거랑 친일교과서랑 무슨 상관인가요? 게다가 TPP를 마치 일본 단독 주도처럼 표현했는데, 오히려 미국주도 TPP라고 보는게 더 맞지않을까요? 아니 뭐 그건 상관없는 얘기고. 하여튼 TPP 참여와 친일간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일본이 포함된 다자간무역협정에 가입을 안 했다고 친일이 아니라면, 반대로 RCEP에 일본과 한국이 동시 협상중인데 그러면 이건 친일과, 비친일의 양자상태가 중첩된 것인가요? 아니면 TPP에 참여한일본을 제외한 11개 나라는 전부 친일파 국가들인건가요?? 대체 TPP참여와 국정교과서의 우편향성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것인지 의문입니다. 2. 진짜 독재가 출판시장과 교육현장에서 군림하고 있었다고 표현했는데, 그렇다면 그 '독재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출판시장의 검은손인가요? 아니면 교육현장의 최고 책임잔가요? 후자라면 당연히 교육현장 최고책임자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일겁니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독재를 하는 것인가요? 전자라면 출판업계의 어떤 세력이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이죠?? 독재행위의 주체를 명확하게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면 그 주체가 했을것으로 추정되는 행위자체를 얘기할 수 없을거같은데요. 3. 뭐 이건 개인의 생각에 대한 피력이니까 딱히 뭐라 말할거린 없군요. 전 전혀 좌편향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학생은 좌편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물론 같은 이유에서 저는 국정교과서가 너무나도 우편향된 나머지 일본까지 도달해벌릴 정도의 우편향으로 보이므로, 우편향 국정교과서 OUT! 이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어차피 오늘 광화문 갈건데 보이면 질문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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