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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헛튼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1
    방문 : 1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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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튼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딸이 태어나서 처음 본 순간 기쁜 마음보다... [새창] 2016-05-03 12:26:32 0 삭제

    딸은 아니고 와이프가 첫째 아들을 낳고 장인어른이랑 통화 하믄서.. 나 닮았어 ㅠㅜ 어떻게 .. 라는 대화는 들어본적 있죠 ㅋㅋ

    다행히 사내놈 답게 잘 크고 있답니다. ㅋㅋ
    35 종영된 미드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5-02 16:41:15 0 삭제
    외드게는 눈팅만 하다가 첨 댓글 달아보네요. 스트라이크 백 전 시즌 강추 합니다. 종영되서 너~~무 아쉬운 드라마에요 흑...
    34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1 16:52:04 39 삭제
    훔.. 2살 4살 두 아이의 40대 아재입니다. 맞벌이 부부이기도 하고요. 저희도 리스라면 리스인듯 관계를 못하고 있죠. 어린이집에서 델꼬 와서 씻기고 머시기 하

    고 하면 녹초가 되거든요. 저는 가끔 와이프랑 같은날 연차를 내고 얘들 모두 어린이집에 보낸 다음에 데이트를 합니다. 물론 낮술도 함께요.

    그라곤 머~ 순리대로 술도 한잔 했겠다. 가야할때를 갑니다 ㅎㅎ .. 집에서보단 와이프가 훨씬 적극적이 되기도 하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애들 클때까지는 이런 이벤트 성 정도로 만족 해야 할듯 싶어요 @.@
    33 모르는 남이 내아이를 안는게 싫다 [새창] 2016-04-20 10:51:54 1 삭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군요. 저는 좀 안아보라고 일부러 넘겨주는데 ^^;; 내 아이 이쁘다고 해주는데 좋잖아요.
    32 아기의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 하냐는 아빠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4-15 15:31:45 17 삭제

    순간포착을 잘 한 사진이죠.. 언젠가는 써 묵을껍니다. ^^ 물론 아빠인 제가 저 기저귀 갈고 물로 씻겨줬습니다.. 아들 똥꼬는 소중하니깐요. ^^
    31 IT 종사업은 다 이런걸까요.. [새창] 2016-04-04 15:48:05 0 삭제
    저도 조그마한 게임업체에서 시스템 및 인프라 기타등등을 담당하는 1인입니다. 머 ~ 입사때부터 부사수를 뽑아준다 했지만.. 근 10년이 되가도록 혼자 하고 있네요. 그냥 순돌이 아빠에요 ㅋㅋ 이것저것 다 하네요.. 우짤땐 화장실변기도 뚫는다는 -_-
    30 둘째 태어났는데 고민.. [새창] 2016-03-29 17:08:08 0 삭제
    저희 집이 첫째 18개월에 둘째가 났었어요. 와이프가 3주간 조리원에 있었죠. 저희는 저희 엄니랑 저랑 첫째를 보고 3주간 첫째한테 한번도 엄마및 동생을 안보

    여줬어요. 말로만 얘기해줬죠. 조금 있다가 동생이랑 엄마랑 올꺼야 하고요.

    3주 후에 왔을때는 큰 어려움 없이 엄마랑 동생이랑 잘 맞이해줬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8:21:33 0 삭제
    아이들이 많이 있는게 껄끄러우시겠지만 선생님 한분에 5명이라 하면 3세반이겠군요. 어짜피 그때는 같이 노는게 아니라 혼자 논다고 하더라구요. 넓은 방에서

    선생님이 3분 계신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여튼 저희도 3세반일때 사립에서 국공립으로 옮겼는데 사립은 10분 거리 국공립은 3분거리 .. 거리도 거리지만

    선생님의 질이 달랐어요.

    고심하시고 좋은 선택 하세요 ^^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7:08:57 0 삭제
    아~ 참고로 전 남편입니다. 머 육아에 있어서 와이프보다 60%이상 더 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여튼 사립보단 국공립이 훨씬 좋았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요.

    게다가 집과 가까우면 더욱더 좋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6:10:29 0 삭제
    작년에 저희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구립에 찬성표 하나 던집니다.
    26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36:26 0 삭제
    유머글 게시판 리프레쉬 해도 안보이시더니.. 오늘은 육아게시판으로 오셨군요.. ^^
    25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1:24:42 2 삭제
    저희 집 애들 얘기네요 ㅠㅜ..

    두살 네살 아이들을 8시30분에 데려다 주고 한놈은 6시 한놈은 8시에 데리고 옵니다.. 안그래도 데리고 올때 맘이 무지 무거운데.. 실제 이런글을 보니 ..

    더 ~ 찹찹해지내요..
    24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빠입니다. [새창] 2016-03-16 11:17:34 0 삭제
    두살 네살 두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항상 아침에는 제가 둘을 어린이집에 델따 주는데.. 초기 적응기간에 데러다 주고 오면 서럽게 우는 아

    이들의 울음 소리 들을때면 발걸음이 떼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무슨 짓인가.. 하고..

    그런 죄책감인지 주말엔 더 재미있게 놀아주려고 하고 일끝나고 와서도 한마디라도 더 말 붙이고 하는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23 배틀을 시작한다! [새창] 2016-03-07 10:49:08 6 삭제

    늦었지만 참가해 봅니다.
    22 와이프 없이 한달살기 [새창] 2016-02-22 17:41:31 0 삭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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