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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신혼여행가서 싸운 이야기 [새창]	2016-06-17 18:36:59	0	삭제
		얼래?? 저도 4년차 마닐라 1박 보라카이 넘어가는 패키지였는데.. 방 구조도 비슷하고 ^^;;
	50	남편에게 임신사실을 알렸을때의 카톡 반응ㅋㅋ [새창]	2016-06-17 11:43:48	15	삭제
		갑자기 둘째 임신때 생각나네요. 첫째는 계획 임신이라 테스터기를 10개를 사다놓고 와이프가 혹시나 할때마다 테스트 한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딱 한개 쓰고 임신 @.@ 여튼 .. 첫째낳고 15개월쯤.. 와이프가 아침에 일나서 테스터기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오더니.. 보여주는데 두줄.. 그럴리 없어~~~~ 라고 하고 내일 함더 해보자.. 유통기한 지나서 그런걸꺼야.. 하곤 담날 또 두줄.. 이건 분명 망가진거야.. 생각하고 제가 직접 테스트.. 한줄.. 그제서야 ~ 우와~~ 우리 둘째 생겼다.. 하고 좋은척을 해줬죠.. 사실은 첫째도 어리고 아직 둘째는 이른데.. 생각이 더 컸었답니다.. 머 지금은 두 남매 잘 크고 있답니다 ^^
	49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11:34:07	4	삭제
		34개월 15개월 두 진상을 키우고 있는 아재입니다. 맞벌이 부부다 보니 아침 6시40분에 와이프가 나가고 얘들 어린이집 가는 8시30분까지 (제가 출근 시간이 10시다보니 아침은 제가 담당입니다.) 씻기고 묵이고 입히고 하고 있습니다. 두놈 아침에 밥 먹일라면 호비 없이는 불가능해요 ㅠㅜ 그렇다고 아침을 안먹이고 보낼순 없잖아요.. 전 꼭 필요한 순간은 있다고 봐요. 모임이나 기타등등... 여튼 너무 많이 자주만 보여주지 않음 되지 않으까요? ..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6:53:37	4	삭제
		만약 첫째 출산 후 조리원이시라면.. 2주던 3주던 남편들은 마지막 피날래를 장식할 시간일겁니다.~~ 절~대 신경안쓰셔도 자~알 지낼껍니다.. 흑흑..
	47	신축 빌라를 샀습니다. 베이크아웃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와이프가... [새창]	2016-05-30 19:22:03	38	삭제
		아~ 부럽... 아니 외롭습니다... ㅋ
	46	우리집에 귀신이 사나봐요 [새창]	2016-05-23 19:13:07	0	삭제
		저희집엔.. 아기 귀신이 사나봐요.. 물건이 하나씩 없어저요 ㅠㅜ.. 벌써 공가젖꼭지만 3개가 없어졋어요.. 어디로 가는건지.. 포크도 몇개없어지고.. ㅠㅜ
	45	아내의 ㅅㄱ.. [새창]	2016-05-23 19:03:39	0	삭제
		두개니. 하나씩.. 아~ 아닙니다.. ^^;;
	44	미드중에 시카코파이어 보시는분 없으세용?? [새창]	2016-05-20 11:15:20	0	삭제
		우와~ 반갑네요. ^^ 오늘 시즌4 에피 1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시카고 시리즈 다 재미있는거 같아요. ^^
	43	흔한 SNS 예절 [새창]	2016-05-13 18:20:11	22	삭제
		딴 얘기이긴 한데.. 네트워크 관리자라.. 가끔 서버 떨어지면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 확인해보면.. 메일 수백개 메세지 수백개가 와있거든요.. 긍데 그게 진짜 잘때 들리긴 하나요?? 소리및 진동을 해놓고 자도 모르겠던데.. ㅋㅋ 출근하면 노발대발 난리죠 @.@ 쩝..
	42	다들 어떤 프로포즈 받으셨어요? [새창]	2016-05-12 12:25:29	1	삭제
		전 .. 안하려다가 평~~생 갈굼 당할꺼 같아서.. 결혼식 며칠전 부랴부랴 구글링을 통해서 라디오사연 만들어주는 곳에서 신청해서 그 mp3파일을 결혼식 하루전 레스토랑에서 핸드폰에다가 저장해 놓은 것을 이어폰으로 들려줬죠.. 아직까지도 와이프는 라디오 사연이 채택되서 흘러 나온줄 알고 있습죠 ㅎㅎㅎ
	41	결혼식 축의금 소유권? 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5-11 16:05:03	0	삭제
		저 같은경우는 남자쪽인데요. 엄니가 결혼식비용을 현찰로 찾아놓고 들고 가시고 .. 그걸로 식장 계산 .. 신부한테 주는 친구들 축의금을 제외한 나머지 축의금은 엄니가 다 ~~ 가지고 가셨어요.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ㅎㅎ 신혼여행 이후 찾아가서 여쭤봤더니 ~ 외동아들 장가에 크게 한건 했다고 하셨지요 ㅋㅋ
	40	질문)시어머니/ 장모님댁이 바로 옆이라면? [새창]	2016-05-09 17:12:14	0	삭제
		저희랑 얼추 비슷하군요. ^^;; 비글놈 낳기전 === 둘이 알콩달콩 비글놈 낳은후 === 저희 엄니 두달동안 저희집 계심 비글놈 동생 낳은 후 === 엄니네 집 근처로 이사감.. 시어머니라고 싫어라 할거 같지만.. 요즘엔 제가 사위인거 같이 와이프가 저희엄니랑 수다 떨고 있죠.. ㄷㄷ
	39	아기 사진 어디다 올리고 계세요? [새창]	2016-05-09 16:39:43	0	삭제
		전 티스토리 사용하고 있어요. 원본 사진은 구글클라우드에 올려놓구요.
	38	남편이 이혼가정이라 늘 행사가 두배.. [새창]	2016-05-09 12:14:05	0	삭제
		저랑 반대시군요. 처가가 두군데죠.. 솔찍히 한군데보단 힘들고 귀찮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부분이니.. 지난 어린이날 처가1 어제 어버이날 처가2 그래도.. 아이들 용돈 두배로 받는다고 생각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다닙니다.. @.@
	37	장미한송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6-05-03 18:05:45	37	삭제
		아들딸 둔 아재입니다. 결혼 5년차.. 생일및 각종 데이 특별한날에 3천원짜리 장미한송이를 항상 사갔습니다. 집에 보면 말려있는 한송이 장미가 무지 많죠 올해 발렌타이데이때 얘기하더군요. 진지하게.. 이거 말고 치킨사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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