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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익명].......다신내숭안떨어야겠음 [새창]	2013-02-21 15:56:02	0	삭제
		아우 드러웡ㅋ
	62	남자들 흔한 연애.jpg [새창]	2013-02-21 15:50:32	0	삭제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오유에 온 건 이런 빡치는 이야기를 보러 온 게 아니라구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15:41:17	0	삭제
		올해엔 <영웅 - 샐러맨더의 비밀>로 인해 러시아의 새로운 전설이 탄생하겠군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15:41:17	3	삭제
		올해엔 <영웅 - 샐러맨더의 비밀>로 인해 러시아의 새로운 전설이 탄생하겠군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15:36:48	0	삭제
		오....팀버튼 전시회..나도 가보고 싶다~
	58	반지의제왕보고 에라이 [새창]	2013-02-21 09:13:45	4	삭제
		반지를 한번이라도 끼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그 힘에 미혹되기 때문에 반지에 대한 끝없는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욕심의 결정체가 골룸이구요. 반지때문에 동료도 죽이고 그 반지를 혼자서 차지하기 위해서 호빗의 본래 모습에서 타락하게 된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죠. 그러한 반지의 마법으로 인한 욕심은 왠만한 정의감과 사명감 없이는 뿌리치기 힘듭니다. 그렇게 강력한 반지의 마법에 끊임없이 유혹당하면서도 프로도는 끝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개인적인 욕심보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파괴하게 된 것이구요. 어떻게 보면 프로도는 반지 원정대의 임무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임무를 짊어진 거죠. 그리고 샘은 프로도를 보좌하는 역할로서 멋진 역할을 수행하긴 했지만 단 한번도 반지를 껴 본 적이 없습니다. 껴보려고 하지도 않았죠. 반지를 지니고 운반하는 프로도가 얼마나 많은 번민과 고뇌를 하고 있는지 옆에서 지켜보았으니 그럴만도 하죠. 골룸은 결국 절대반지의 파괴를 도우는 척하면서 반지를 뺏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구요. 이런 점들에서 생각해 봤을때, 프로도는 충분히 칭송받을 만하다고 봅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0 22:18:10	1	삭제
		8천원..-_-!!! 대학가도 아닌데 저런 가격이라면 이거슨 혁명. 거기다 맛까지 있다면 이거슨 금상첨화요, 화룡점정이로다.
	56	한 밤중에 빡친 진중권.jpg [새창]	2013-02-20 22:15:11	1	삭제
		난독증 심하네...-_-; 성폭행이 문제지 노인성애가 문제냐. = 저지른 범죄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노인을 좋아하는 개인의 취향이 문제이냐. 글자를 읽어도 의미 해석을 못하는 데 문맹이랑 다를게 뭐가 있지..
	55	닉네임은 자기의 10년 후 모습이래요.youmoolbalgul [새창]	2013-02-17 22:57:59	0	삭제
		난 북극을 가나?
	54	지름신을 자극하는 신기방기 아이템 모음! <2탄> [새창]	2013-02-16 12:54:45	1	삭제
		상큼한 브금이 절실합니다! 접이식 의자랑 피노키오 연필깎이 괜찮네요.
	53	지름신을 자극하는 신기방기 아이템 모음! <2탄> [새창]	2013-02-16 12:54:45	6	삭제
		상큼한 브금이 절실합니다! 접이식 의자랑 피노키오 연필깎이 괜찮네요.
	52	알아두면 쓸데없는 팁 수십가지 [새창]	2013-02-16 09:36:05	0	삭제
		괜찮은데=_+?ㅋ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15 22:33:00	1	삭제
		세계 논란의 중심이 됐다. 에라이.
	50	헌혈증에 관해 오해하시는 분 들이 많은것 같아 글씁니다 [새창]	2013-02-12 15:52:43	3/10	삭제
		전 친구들이랑 시간 맞을때마다 헌혈하러 가는데 혈장이 많이 부족한 거군요. 계속 전혈만 했더니..앞으론 혈장을 많이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0 21:06:53	2	삭제
		재처리 일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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