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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6	한국 사회를 영원히 바꿔놓은 영화 한 편 [새창]	2021-04-18 05:29:39	2	삭제
		저 때 쥬라기공원 영화 홍보 알바를 했었는데, 명동 중앙 극장에서 팜플렛 나눠주는.... 극장 안에서 들리는 티라노의 포효하는 소리는 지겹도록 들었지만 슬프게도 결국 난 극장에서는 영화를 못 봤다는... 방학동안 한 알바로 등록금에 큰 도움이 됐던 추억의 영화.
	1495	OS설정 잘못된 떼껄룩. [새창]	2021-04-02 09:31:20	15	삭제
		저녀석 변속성도 있어요. 변을 사람화장실에 하수구에 보더라구요. 우리 강쥐보다 더 강아지 같은 녀석...
	1494	혼돈의 카오스 [새창]	2021-03-20 02:31:16	1	삭제
		아이가 3살이면 3년전에 현남편은 알지못하는 사이였겠지요. 설마... .
	1493	혹시 해드폰 베링거BH770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1-02-26 07:54:05	0	삭제
		아하! 그런 말씀이셨군요. 넵!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92	아래글에 대한 답이 없어서 베링거BH770 구입했습니다. [새창]	2021-02-22 22:54:44	0	삭제
		그렇겠죠? ㅎㅎ 그래도 나중에 청음샵에 가서 좋은 헤드폰 소리도 한번 들어보고는 싶네요.
	1491	혹시 해드폰 베링거BH770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1-02-22 22:51:42	0	삭제
		음.. .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폰이 스마트폰을 말씀하시는건지?
	1490	아래글에 대한 답이 없어서 베링거BH770 구입했습니다. [새창]	2021-02-22 17:14:24	2	삭제
		비싼 헤드폰은 들어본적도 없는 저의 주관적인 평입니다. ^^
	1489	학폭 운동 선수들이 용서 받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2-16 12:08:20	0	삭제
		다행하게도 지도자 자격도 박탈한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1488	어느날 암을 발견했다면? (feat. 산정특례) [새창]	2021-02-06 14:17:23	28	삭제
		지금은 저런 신청서 작성하지 않아도 암으로 판명이 나면 그냥 알아서 보험이 적용됩니다. 이상 작년 10월에 직장암수술 받은 사람이... 저도 1200만원 정도 병원비가 86만원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고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고 속으로 얼마나 감사했는데요. ㅋㅋㅋ 근데 전이가 된 후에 항암치료비를 보니 표적항암제 같은 특수 약품은 보험이 적용 안되는 경우가 있고 가격이 억단위가 넘어가는것을 알고 기겁하고 있는 중인데... . 병원 의사샘이 추천을 잘 해줘서 효과 좋은 임상치료제 준비하고 있습니다.
	1487	한 눈으로 보는 백두산 천지의 크기 [새창]	2021-01-09 13:33:52	10	삭제

	1486	한 눈으로 보는 백두산 천지의 크기 [새창]	2021-01-09 13:32:53	9	삭제
		몇년전 찍은 천지입니다.
	1485	일본에서 비교한 일본남자 vs 한국남자 [새창]	2021-01-09 10:58:29	0	삭제
		머리 빠져서 삭발한 나는 일도 안된다는 말씀이져? ㅠㅠ
	1484	숙대 트렌스젠터의 입학을 막은 페미니스트 [새창]	2021-01-07 22:49:46	40	삭제
		그럼 진짜 여성이 성전환수술을 받고 남자의 성기를 달고 있어도 숙명여대에 들어갈수 있을까?
	1483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 한얼입니다 [새창]	2020-12-16 02:47:32	10	삭제
		90년대 중반으로 넘어가며 막내이모네서 우연히 읽게된 개미귀신에 충격을 받고 서점에 가서 이작가님의 소설을 물어물어 처음으로 산 들개. 25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 그때 책장을 넘기며 느꼈던 전율이 소름처럼 가끔 기억 속에서 솟아오름에 놀랍니다. 이외수님! 님은 저의 젊음의 깊은 부분을 차지하는 커다란 기둥이였습니다. 다시 일어나 주시길 빕니다.
	1482	카페 직원이 느낀 손님별 난이도 [새창]	2020-11-21 01:55:41	8	삭제
		힝...ㅠㅠ 이제 한달 뒤면 나도 50대인데... 모두 저렇지는 않아요. 저는 메뉴 잘못 나와도 그냥 받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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